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은 지난 30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영화 감상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로 100여명의 주민들이 영화를 관람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매달 1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은 지난 30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영화 감상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로 100여명의 주민들이 영화를 관람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매달 1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