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이 신속히 해결 되도록 전행정력 집중 주문
이철섭 안성시 부시장은 지난 3일부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일선행정 기관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읍면동장으로부터 지역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기관단체장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서 서민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지난 3일 첫날 방문지인 대덕면사무소에 들러 일선기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문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민원이 신속히 해결 되도록 전 행쟁력을 집중해 줄것”을 주문했다.
그동안 이철섭 부시장은 지난 7월 30일 취임 이후 15개 읍면동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하는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행정에 반영해 왔으며, 이번 민생 현장 방문은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행정과 678-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