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Hour of AI X Empowering Local Futures)’을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동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도 교실에서 곧바로 인공지능 실습과 진로·진학 특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실습 과정과 고등학생 대상 진로 특강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초·중학생 과정에서는 △인공지능과 코딩의 기초 개념을 게임형 활동으로 쉽게 익히고 △실생활과 연계된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수업이 진행됐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빅테크 기업 현직 인공지능 전문가가 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진학 과정과 대학 생활을 공유하는 멘토링형 진로 특강이 마련돼 학생들의 진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RE)100 이행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14일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대한 종합검토 과정을 거쳐 설치면적을 당초 5500㎡에서 5313㎡로 조정했다. 최종 확정한 부지는 △도청 남문 주차장 3256㎡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 894㎡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 1163㎡이며, 1217kW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과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에 대해서는 전기사업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도청 남문주차장 인허가가
(중부시사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시무식을 하고, 오후에는 2025년 새빛만남 시민 건의 사항 현장 두 곳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었다. 시무식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개그맨 서경석씨의 대담을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방식으로 20여 분 동안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2026년 수원시 정책 기준은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한 세류2동 새터경로당과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는 곡반초등학교 앞 궁촌육교를 잇달아 찾았다. ‘새터경로당 보일러 교체’는 지난 11월 24일 열린 세류2동 새빛만남에서 전병옥 경로당협의회장이 건의한 것이다. 전병옥 회장은 “새터경로당 보일러가 노후화돼 난방이 잘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교체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한 바 있다. 수원시는 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한 경로당을 전수 조사했고,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양주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희망을 지키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통상 국가산단계획 발표부터 정부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지만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1년 9개월 만에 승인받았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통한 처리 등으로 정부 승인을 빠르게 받은 것이다. 만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진행이 없었다면 아직 승인이 안 났을 가능성이 있고, 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다른 지역에 (국가산단을) 빼앗겼을 수도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반도체 생태계가 크게 확장되고 있는 지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다른 곳으로 빼낼 수는 없다"며 "오히려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만일 용인 국가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빼앗기게 됐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등 용인의 발전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29일, ㈜동진토건(대표 홍진국)이 지역의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하남 사랑愛나눔’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동진토건 홍진국 대표, 정경남 상무, 박정민 이사가 함께 참석했다. 하남시 미사1동에 위치한 토공사업 전문기업인 ㈜동진토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동진토건 홍진국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동진토건에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 미사1동은 푸른초장 지역아동센터가 2025년 12월 31일, 센터 아동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 30만 원을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지숙 푸른초장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이 참석하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한 푼 한 푼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이지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성금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미사랑 희망나눔’ 사업으로 기탁되어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30일, ㈜식자재의모든것(대표 박경애)이 찐빵 200박스(190만원 상당)를 ‘하남 사랑愛나눔’성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과 ㈜식자재의모든것 윤신범 본부장이 참석했다. 하남시 천현동에 위치한 식품유통 전문기업인 ㈜식자재의모든것은 지난 설․추석 명절에도 두유 200박스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윤신범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먹거리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연식 복지국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가정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취약가정에 신속히 배분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직원 격려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위해 애쓴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이 나왔으며,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접 사과파이를 직원들에게 일일이 배식하며 격려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라며 “붉은 말의 해인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는 2일 2026년 1월 5일 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8기 경기도에 대한 도정 기여도, 사업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정 중점과제 관리 등 현안 해결에 힘쓴 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에,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에,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에, ‘THE 경기패스·똑버스’ 추진으로 도민의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을 교통국장에 임명하는 등 민선8기 핵심 정책을 이끈 과장을 승진 발탁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다양한 보직에서 경력을 쌓은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을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했고,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에 임명하는 등 현안 대응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를 주요 보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