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 명칭이 개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날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접수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선착순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단, 차·커피·음료 전문점 및 제과점은 지원대상에서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업소에는 고양시와 계약된 청소업체가 방문하고 바닥, 벽, 천장, 주방시설(환풍기, 닥트, 후드 등) 청소 등의 서비스(최대 70만 원 이내 비용)를 지원받는다. 현재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제2026-1005호)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상권을 결합한 고양콘트립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그 시작으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특별전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양콘트립의 론칭을 기념하는 첫 이벤트이자 K-팝의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에는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뜬 핸드프린팅과 사인이 전시돼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이 전시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콘트립은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콘서트, 이른바 고양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관광·문화·상업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 고양콘트립은 공연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만 보고 떠나는 것을 넘어, 고양시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체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일산호수공원, 라페스타 및 웨스턴돔 등 지역 특화 상권을 비롯해 감성 카페와 글로벌 음식점이 밀집한 밤리단길을 연계한 관광 코스를 만들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업무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 시행 초기인 만큼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총 3회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과 관련해서는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안전한 행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과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6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 모은 기금 982,000원을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하고, 이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생계비 지원과 정서 돌봄 프로그램, 긴급 지원 서비스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영락교회 6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장기요양 전문기관으로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3년 연속 ‘장기요양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도 6회 연속 최우수 장기요양기관 A등급을 받는 등 투명한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영순 원장은 “부활절은 생명과 회복, 나눔의 의미를 담고
(중부시사신문) 2026년 4월 4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여주시 대신면 쌈지공원에서 ‘전통시장 작은음악회’가 열리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는 대신면 전통시장 장날과 맞물려 진행돼 장을 찾은 주민들과 공연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대신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통음악 공연과 초청가수 유채아의 무대를 비롯해 관내 단체가 참여한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공연과 함께 시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장터가 어우러지며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더해졌고, 주민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모형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장(대신면 이장협의회장)은 “행사 규모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3월,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19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41개의 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추가 위험 발생을 예방하고자 안전조치 및 보수·보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빙기 집중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46개소, 사면 25개소, 대형 건설현장 9개소, 저수지 7개소, 국가유산 4개소, 도로·옹벽 3개소 등 총 198개소로, 이에 대한 합동점검반의 전수 점검을 완료했고, 특히 비중이 큰 급경사지 146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하여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점검에 대한 주민신청제 홍보 및 접수를 추진했고, 4월 10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기간이 종료되어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함에 따라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도로 포트홀 보수, 수변데크 등 경미한 파손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정밀안전점검을 받아 보수가 필요한 강변주차장는 오는 6월
(중부시사신문)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5일 센터 기쁨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한국 생활에 능숙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필리핀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2명 등 총 3명의 결혼이민자가 신규 멘토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초기 결혼이민자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은 한국 생활에 먼저 적응한 선배 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생활 적응 노하우 전수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같은 국가 출신으로서 언어와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 지원을 물론 가족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생활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촉된 필리핀 출신 멘토는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부패취약분야(계약, 재·세정, 인·허가, 보조금 업무 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총 4회(오전·오후)로 나누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276명 중 260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 속에 집중도 있게 운영됐다. 특히 오전 교육에는 여주시장이, 오후 교육에는 부시장이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조직 전체의 청렴도를 높이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기관장과 부기관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배정애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사례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법령 제정 취지와 8월 개정 예정 사항도 함께 안내해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취업을 꿈꾸는 여성들의 첫걸음을 함께 한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의 구직 역량 향상과 심리적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총 14회기에 걸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 ▲직업정보탐색 ▲직업심리검사 ▲구직기술 향상(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효과적인 의사소통 ▲취업희망 분야탐색 등으로 구성한다. 참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일 4시간씩 3일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료생들은 “균형 있고 핵심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 “서류·면접 준비에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수료생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200명 이상이 꾸준히 수료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홈커밍 데이’와 ‘마음, 안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특별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자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두배로 데이’와 ‘숨은 책, 첫 독자’ 활동으로 구성했다. 먼저 ‘두배로 데이’는 매주 수요일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1인당 7권이었던 대출 한도를 14권까지 두 배로 늘려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연서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시행해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광명도서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숨은 책, 첫 독자’는 오랜 기간 대출되지 않았으나 작품성과 정보 가치가 높은 우량 도서를 별도로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기존 대출 권수 외에 해당 도서를 최대 5권까지 추가로 대출할 수 있어, 베스트셀러 위주 편중된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 숨은 명작을 접할 수 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리고, 잊혔던 도서들이 새로운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