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금산경찰서(서장 노경수)은 4월 14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에서 농아자 30여 명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농아인협회 금산군지회 수어통역센터에서 초청받아 보이스피싱을 중심으로 수사기관 사칭, 대환대출 사기, 메신저 피싱 등 주요 범죄 수법과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고 아울러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서도 교육을 했다. 범죄 수법 및 예방법은 수사기관(검찰⋅경찰⋅금융감독원) 사칭 전화 및 저금리 대환대출 문자, 국민건강보험 미수령 환급금 안내 문자, 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 건 배송 문자, 청첩장 확인 문자 등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 클릭 금지하고 경찰청 시티즌 코난 어플 설치를 강조했다. 휴대폰에서 문자 링크(URL)를 클릭하게 되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그때부터는 범인이 휴대폰 원격조정이 가능해져 금전 이체 및 개인정보 탈취 등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보행신호기가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녹색 보행등화가 점등되면 바로 걷지 말고 좌⋅우를 살펴 자동차가 오는지 확인 후 걷는 것이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방법이라고
(중부시사신문) 속초고등학교 배구부가 최근 삼척에서 열린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 명문 배구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53년 창단된 속초고 배구부는 전국체육대회 입상과 대통령배·CBS배 등 주요 전국대회 우승을 다수 기록하며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엘리트 체육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1998년 대통령배 첫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명문 팀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유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속초고 배구부는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강팀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빛났다는 평가다. 속초고 배구부는 준결승에서 경북체고와 풀세트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수원 수성고와의 결승 경기에서도 1세트씩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속초시는 이번 우승 성과를 격려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4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중부시사신문) 동아제약(주) 천안공장 노사는 지역 플랫폼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박카스 5,000병을 기증했다. 충청남도 이동노동자 종합지원센터(천안 두정동)에서 13일 진행된 기증식에는 동아제약 천안공장 강보성 생산본부장, 정용진 동아제약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하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최현 실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박카스 기증식은 충남지역 일터혁신 우수기업인 동아제약 천안공장의 노사가 합심하여 지역사회 노동자를 응원하고, 지역 노사민정이 모여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연대의 의지를 표명한 자리였다. 도와 충남노사민정협협의회는 2024년에 도내 일터혁신 기반마련을 위한 공동선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상호존중하고 소통하는 일터,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조성하고 확산하기로 했고, 2025년에는 동아제약 천안공장을 충청남도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동아제약 노사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향후에도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과 휴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분기마다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기
(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 빛이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 광명스피돔 및 목감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SNS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사전)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월) ▲푸드트럭 운영(화) ▲사랑의 짜장 나눔(화) ▲제4회 프리티 축제(목) ▲목감천 걷기축제(금) ▲체험부스 및 먹거리(금) ▲가족 장기자랑(금) ▲광장복 어워즈(금)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4회 프리티 축제’는 지역사회 협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커피 체험과 나눔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창작한 전자책 34권을 선보이며, 작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이 4월 15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장’을 수상했다. 손 의원은 파주시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의 문화와 관광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이자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수상은 파주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앞으로도‘젊은 일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파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자 전통문화 체험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동 의욕을 고취하고, 단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소속 36개 단체에서 총 8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안산시자원봉사센터를 출발해 한국민속촌에 도착한 후, 안전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별 전통 엿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공유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민속촌 내 가옥과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정서적 재충전을 도모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안산시의 진정한 보배”라며 “오늘의 힐링 워크숍이 봉사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도-시군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도 협업부서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기관별 대응상황을 재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재해 분야 사전대비 추진상황 △상습침수지역을 포함한 홍수방지 대책 △댐·저수지·하천 시설물 및 취약지역 점검 △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도는 홍수기 전까지 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재해복구사업과 대형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관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하천 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퇴적토 준설 등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농업용 저수지 및 배수시설 점검, 비상대처 훈련 실시, 대형공사장 사전 안전점검 등 분야별 대응도 병행 추진한다. 시군에는 △하천 및 침수취약지역 사전 정비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속 마무리 △비상연락체계 재정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요청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 2차 점검회의를
(중부시사신문) 윤웅석 국기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4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에서 라시드 마트카리모프(Matkarimov Rashid) 총장이 윤웅석 원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윤웅석 원장이 태권도 발전을 위해 쏟은 지속적인 헌신과 더불어, 국기원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및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또한, 국기원은 2014년부터 백문종 해외 파견사범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국립체육대학교뿐만 아니라 현지 태권도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윤웅석 원장은 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에게 명예 6단증을 수여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웅석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국기원과 태권도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태권도의 발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제4대 서진천 이사장의 이임과 제5대 정인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시의회, 경제계 인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임사와 취임사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지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델타플렉스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인 신임 이사장이 산업단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탄생한다. 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운동 전후뿐 아니라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