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욱)는 25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지역 학생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4일간 평창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춘천, 원주, 강릉 등 9개 시.군의 초.중.고 학생 263명이 8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바이애슬론 경기를 참관하여, 땀 흘려 노력한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체육 교육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영욱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 땀과 노력으로 준비해 온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며, “우리 교육위원회는 동계 스포츠 인재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과 한국이민정책학회(회장 임동진)가 25일 충남연구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구구조 전환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의 외국인력 수요 확대, 다문화가정 증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력정책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이민정책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연구 목적 조사활동 협력 ▲연구자료 및 간행물 정보 공유 ▲전문 인력 교류 ▲지역사회 공동 관심 의제 발굴 및 정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전희경 원장은 “이제 이민정책은 지역의 산업·교육·복지 정책과 직결되는 핵심 아젠다”라며 “충남은 제조업과 농어촌이 공존하는 지역 구조를 갖고 있는 만큼, 지역 현실에 대응하는 맞춤형 이민·사회통합 모델 구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술적 전문성을 갖춘 한국이민정책학회와의 협력은 충남이 인구전환 시대의 이민정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5일 도 농업기술원 강당에서 도·시군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도는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과 작업 주체가 분리되는 구조라서 위험 요인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커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고 실제로 시설 관리, 청소, 전기·설비 유지관리 등의 업무 과정에서 끼임, 추락, 감전 등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발주기관인 지방자치단체도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되면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교육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선 안전보건공단 조동제 강사가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법적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5일 홍정원 천안시도서관본부 중앙도서관 팀장이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협회는 1969년부터 도서관의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한국도서관상을 표창하고 있다. 홍 팀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공공도서관협의회 충남지부 대표도서관 업무, 지역연계사업 및 관학협력, K-도서관 미디어 및 창의공간 구축, 다수의 국비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품격있는 지역 도서관 문화발전에 공헌했다. 이와 함께 책 읽는 도시를 위한 범시민·가정 지역 독서공동체 조성 및 인문문화도시 구현, 공간재구성,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등 선진화된 정책을 개발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균형있는 사회적 포용서비스를 실천해 지역 문화지식 플랫폼 기반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정원 팀장은 “이번 수상은 도서관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주민들과 유관기관, 현장에서 함께한 선·후배, 동료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식문화의 거점이자 주민의 안식처로써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고층 건축물의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층 건축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진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초고층 건축물(펜타포트 3블럭) 긴급점검에 대한 후속조치로, 점검 범위를 준초고층 건축물 전반으로 확대해 화재 취약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건축물 14개소로, 이날 신부디이스트·힐스테이트천안·e편한세상천안역을 시작으로 내달 31일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화구획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피난계단·특별 피난계단 등 피난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여부 △외벽 및 내부 마감재료의 불연·준불연 성능 적합 여부 등이다. 시는 안전총괄과 소속 안전관리자문단, 서북·동남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전문인력을 투입해 기술적 검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고층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는 25일 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도내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담소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상담관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상담관 근무수칙 등 운영 준수사항 ▲의원 사직에 따른 상담소 관리 계획 ▲지난 2월 초 실시한 상담소 점검 결과 및 개선 방안 등 상담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행위 제한 사항 ▲상담소 운영 시 유의해야 할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의회는 지방선거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담소가 본연의 기능인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의회 관계자는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기인 만큼, 선관위 지도담당관의 전문적인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5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담당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교육공무직원의 복무와 급여 체계를 이해하고, 행정실 저경력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 처리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2025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협약 주요 내용 ▲교육공무직원 직종과 수당 ▲교육공무직원 복무 이해 ▲교육공무직원 퇴직급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공무직 관련 업무에 대한 사전 질의를 취합해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까지 해소해 연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다양한 직종이 혼재되어 근무하는 학교 교육환경에서 적용 법령 등이 달라 기관(학교)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 단체협약 및 관계 법령 변경 내용을 이해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 25일에 개의한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재수 의원은'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을, 권영기 의원은'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유치 촉구(권영기 의원)'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하여 집행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을 상정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등 3개 안건을 포함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히 심의해 줄 것”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역량, 조직관리 능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곽도용 후보자는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문화재단이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시민의 문화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