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도보로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중부시사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전북 공동관을 운영한 결과, 누적 방문객 2,072명을 기록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도내 스포츠 창업기업인 니노스, 도시농촌, 코어솔루션과 함께 민‧관 협력 공동관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이자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전북을 홍보하는 한편, 참여 기업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도시농촌은 토마토 스포츠 이온음료 ‘하이토미’ 시음 행사를 진행했고, 니노스는 모듈식 스포츠 팀 벤치 체험 공간을 운영했으며, 코어솔루션은 예약‧발권 키오스크 시연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방문객이 하나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SPOEX 2026에는 총 1,760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전북자치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경기교통공사가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공기관으로 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역할 정립을 위한 유관기관 정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현장 인력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통합돌봄 시행으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등 실무 인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경기도청 복지정책과·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이명옥)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현황과 제도적 한계, 인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인력 구조 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1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가 주요 실무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들의 역할을 정책적으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의사 단독이 아닌 팀 기
(중부시사신문) 온라인 상에 가짜 판매점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등유를 판매한 석유판매업자가 석유사업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남부본부, 수도권북부본부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기획 단속한 결과 석유판매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특사경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을 중점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도내 주유소, 일반판매소 등 80개소를 집중 단속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적발된 A업소는 온라인상 특정 지역에 다른 상호를 등록한 후, 소비자가 해당 상호로 등유를 배달 주문하면 실제 본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연결되도록 유도해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에서 ‘지역명+등유’를 검색해 업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업소를 등록한 뒤 자신의 업소로 연결되게 한 것이다. 이는 ‘석유사업법’ 제39조제10호에서 규정한 ‘석유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해치는 행위’다. 소비자가 특정 업체로 알고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업소가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품질·책임 소재 혼란 등 소비자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찾아가는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직원들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문진표를 통한 생활 습관 조사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BMI) 등 주요 건강지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에게는 건강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뇌심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며, 이번 평가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별밤건강체조’를 운영한다. ‘별밤건강체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건강 프로그램으로, 신체 활동 장려와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자연 속에서 어우러져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 부족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운동에 적합한 복장과 개인이 마실 물만 준비하면 된다. 시 관
(중부시사신문)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법인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영관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지난 3월 2일자로 부임한 김연안 센터장을 비롯하여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대표회원 총 17명과 함께 향후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25년도 예산 결산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예산 변경(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13년부터 논산시가 직영 방식으로 운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지도, 요리수업을 통한 영양교육,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 맞춤형 식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연안 센터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통해 어린이, 어르신 대상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철저히 하여 지역사회 급식의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난 30일 ㈜규림건설산업과 ㈜한국신약을 방문해 기업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규림건설산업은 자립식 흙막이 구조 및 시공방법 관련 특허 18건을 포함해 총 21건의 기술을 보유한 신생 유망 기업으로, 독창적인 기술과 안정적인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건설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2월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1961년 설립된 ㈜한국신약은 국내 최초로 한방 EX제와 액제류를 생산한 전통 있는 한방 전문 제조업체로, 현재 약 300여 종의 의약품을 시판하고 있다. 논산에는 국제 환경 및 시설 기준을 충족한 GMP 공장을 완공해 생산 경쟁력을 높였으며, 항암 면역 증강제와 한방 생약 기반 의약품을 중심으로 첨단 생산설비와 전문 연구 인력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논산은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논산은‘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서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7일까지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동(洞) 지역 거주자며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그린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개별 세대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3개월간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고 일자리, 생활 등 체험과 주민과의 교류를 진행해 농촌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은 지금까지 총 17가구 21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귀농 귀촌 계획 구체화를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에 관한 경험을 하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며 “충실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귀농·귀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