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중부시사신문)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단장면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7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밀양시 족구협회(협회장 백유경)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족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초청 일반부 9팀, 영호남초청 60대부 12팀, 경남J4 14팀, 경남J5 15팀, 관내부 10팀, 여성부 4팀 등 총 64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매 경기 화려한 공격 기술과 끈질긴 수비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만들어 대회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족구 동호인들 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영호남초청 일반부 부산중앙B, 영호남초청 60대부 울산NCA, 경남J4 진주하랑, 경남J5 진해백구, 관내부 태양B, 여성부 진주제이엔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을 찾아주신 족구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배 족구대회가 영남과
(중부시사신문)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6일까지 하남, 삼랑진,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56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낙동강 변의 수려한 경관과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천연잔디 관리 상태를 자랑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내건 파격적인 규모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 경기 결과 · 남성부: 1위 이한웅(부산), 2위 엄태수(대구), 3위 이형문(부산) · 여성부: 1위 김희정(강원), 2위 권정남(부산), 3위 설순례(전북) 또한, 대회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상(남녀 각 20위)은 이창희(부산), 정정숙(부산) 선수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밀양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중부시사신문) 경남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 연간 38만 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 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23만 3,445명, 213억원) 대비 약 65% 이상 급증한 수치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숙박, 음식, 관광을 동시에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 훈련도 대회도 밀양으로… 스포츠 수요 집중 밀양은 배드민턴과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 전지훈련의 경우 2025년 연인원 6,33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회 유치 실적은 더욱 괄목할 만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중부시사신문)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장식할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을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화 봉송 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성화 주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자들의 안전 확보와 완벽한 임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진형 유지 및 이동 방법, 성화봉 작동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주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성화 봉송 공식 의상과 운동화를 현장에서 지급했으며, 각 읍·면별 릴레이 구간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응원 도구도 함께 배부했다. 한 읍·면 대표 주자는 “창녕과 함안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도민체전에 지역을 대표해 성화를 들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 배운 안전 수칙과 봉송 방법을 철저히 숙지해 도민 화합의 불꽃을 무사히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회식 당일 주경기장에 입장해 피날레를
(중부시사신문) 스포츠 도시 익산에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 육상 꿈나무와 대학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익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까지 전국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특히 지역 학생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육상부를 운영하는 △이리초 △모현초 △팔봉초 △지원중 △이리동중 △어양중 △이리공고 △원광대학교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하여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숙박·음식점 안내, 안전 관리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육상 꿈나무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
(중부시사신문)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레드윙스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우승에는 신규 영입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크게 기여했다. 올해 연수구청에 입단한 선수들은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단거리 종목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세를 올렸고, C-2 200m, 500m에 출전한 김현우·오해성 선수 역시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동메달을 추가했
(중부시사신문) 제주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학생 승마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승마 1,668명과 재활승마 120명 총 1,788명이다. 제주시는 보험료를 포함한 강습비 32만 원 중 70%를 지원하며, 참여자는 30%(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재활승마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4월 24일 자동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승마 강습은 5월부터 해당 승마장에서 수준별·대상별로 반을 편성해 운영되며, 이론교육과 기승 실습을 포함한 총 10회 과정(7등급은 20회)으로 진행된다. 상위 과정 참여를 희망할 경우 직전 단계 기승능력 인증서를 말산업정보포털에 등록해야 신청할 수 있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학생 승마지원 사업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승마교육과 기승능력 인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
(중부시사신문) 정읍시에서 열린 ‘제9회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10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통쾌한 스트라이크는 정읍의 봄을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웠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전 경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었으며, 결승전은 전국에 생방송으로 송출돼 볼링 팬들에게 정읍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스포츠 현장을 동시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치러진 대회 결과, 남자 개인전은 김광욱 선수가 여자 개인전은 최현숙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단체전 정상은 ‘팀 스톰(TEAM STORM, 문하영·김영관·김현민)’이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 우승컵은 ‘팀 피엔비우창(김유민·김연주·전귀애)’에게 돌아갔다. 이학
(중부시사신문) ‘2026 진주시펜싱협회장배 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남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펜싱협회(회장 박규남)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엘리트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됐다.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펜싱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펜싱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8월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준비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제6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와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펜싱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