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수초를 보기 위해 집에서 멀지 않은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갔다.
오늘 본 꽃중 자연상태에서 겨울을 이기고 피어난 꽃은 노란 복수초와 칼란투스니발리스가 전부였다.
복수초는 눈 속에서도 필 만큼 봄꽃 중에는 가장 빠르게 피는 꽃중의 하나이다. ▲ 상당히 많은 복수초가 땅속을 뚫고 나오는 것을 보면 아마도 한 달 이상은 계속 필것 같다. 꿀벌들도 많이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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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수초를 보기 위해 집에서 멀지 않은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갔다.
오늘 본 꽃중 자연상태에서 겨울을 이기고 피어난 꽃은 노란 복수초와 칼란투스니발리스가 전부였다.
복수초는 눈 속에서도 필 만큼 봄꽃 중에는 가장 빠르게 피는 꽃중의 하나이다. ▲ 상당히 많은 복수초가 땅속을 뚫고 나오는 것을 보면 아마도 한 달 이상은 계속 필것 같다. 꿀벌들도 많이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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