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추운 주말이었지만 심심해서 저녁무렵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나가 일몰과 야경을 찍어 볼려고 16시반쯤 집을 나섰는데 경부고속도 판교-반포구간의 지독한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여의도에 도착하니 19시가 되었다.
도착후 카메라를 꺼내들고 나와보니 한 겨울 높은산 정상에서나 느낄법한 세찬바람을 동반한 강추위가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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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추운 주말이었지만 심심해서 저녁무렵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나가 일몰과 야경을 찍어 볼려고 16시반쯤 집을 나섰는데 경부고속도 판교-반포구간의 지독한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여의도에 도착하니 19시가 되었다.
도착후 카메라를 꺼내들고 나와보니 한 겨울 높은산 정상에서나 느낄법한 세찬바람을 동반한 강추위가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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