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연 3~4회정도 한 달 정도씩 개방하는데 예매시작 1시간정도면 거의 매진된다.
어렵게 입장권은 확보하더라도 경회루 정면에서의 사진찍기는 어렵다.
이번 개방에서는 한복 입은 사람은 무료입장이고, 예매도 필요없어서인지 한복입은 젋은층을 매우많이 볼수 있었다.
▲ 조명에 의한 경회루의 변신. 예전에 볼수 없었던 조명을 이용하고 있었고, 30분단위로 4회의 짧은 공연도 있었다. | |
▲ 근정전 | |
▲ 근정전 내부 | |
▲ 근정전 측면 | |
▲ 근정전 모퉁이 | |
▲ 근정전 처마 | |
▲ 근정전에서 찍은 원판사진은 이들에게 보내주었다. | |
▲ 근정전 후면 | |
▲ 근정전 | |
▲ 세종때 집현전으로 쓰였던 건물로 고종때 재건된 '수정전' | |
▲ 사정전(조선시대 왕의 집무공간. 생각하고 정치한다는 의미로 정도전이 지었다고 한다) | |
▲ 강령전(조선시대 임금의 생활공간) | |
▲ 산정전 | |
▲ 만춘전(임금이 신하들과 국무를 논하거나 연회를 베풀던 곳. 사정전의 부속건물) | |
▲ 제목을 넣으세요 | |
▲ 제목을 넣으세요 | |
▲ 제목을 넣으세요 | |
▲ 미디어브릿지(움직이는 각종 조명) | |
▲ 광화문 후면 | |
▲ 광화문 후면 | |
▲ 위 가운데 부분 출입구 | |
▲ 광화문 정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