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은 런던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일반 관광객들이 돌아볼 수 있는 곳은 매우 제한적이다.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데도 현지 가이드가 할일없이 따라다닌다. 원래는 현지가이드가 설명하면 한국인 가이드가 통역하는 거라고 하는데 그들은 그저 '빨리빨리만 외친다.
예나 지금이나 밀로의 비너스상과 모나리자 그림 주변은 시장통을 방불케할 만큼 관광객이 가장 붐비는 곳이다.
(루브르박물관 설명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1&contents_id=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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