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무렵의 연무대-창룡문 주변
한달 가까이 극성을 부리던 찜통더위가 서늘함을 느낄만큼 갑자기 시원해졌다.
밤부터 오전까지 내린 비 때문인지 맑은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많아 수원성의 하늘을 담기 위해 수원성 연무대 주차장으로 가봤다.
그런데 도착하니 구름한점 없는 쾌청한 날씨라서 아름다운 풍광은 기대하기 어려워 연무대-창룡문 주변과 화홍문-수류정 주변의 야경을 담아봤다. [출처] 수원성 야경(2016.08.26)|작성자 한솔 ▲ 이 기구를 탈려면 아래의 창룡문 후문으로 나가면 된다. 18,000원인데 수원시민은 12,000원이다. 5분정도 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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