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 율동공원에 가보면 어김없이 청둥오리가족을 만날수 있다.
올해는 세번째 만이었는데 때마침 성남시민 배스낚시대회가 열리고 있어, 저수지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은 탓인지 잠시 모습만 보여 주고는 이내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때문에 먼 곳에서 줌을 최대한 늘려 촬영함에 따라 원하는 그림을 만들수 없었다.
▼ 지금은 10마리의 어린 새끼들을 거느리고 있지만, 자연의 먹이 사슬로 인해 녀석들이 컸을때 보면 2~3마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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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율동공원에 가보면 어김없이 청둥오리가족을 만날수 있다.
올해는 세번째 만이었는데 때마침 성남시민 배스낚시대회가 열리고 있어, 저수지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은 탓인지 잠시 모습만 보여 주고는 이내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때문에 먼 곳에서 줌을 최대한 늘려 촬영함에 따라 원하는 그림을 만들수 없었다.
▼ 지금은 10마리의 어린 새끼들을 거느리고 있지만, 자연의 먹이 사슬로 인해 녀석들이 컸을때 보면 2~3마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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