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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정 지역구, 낙하산 공천의 폐해

“낙선운동 적극적으로 할 터”

낙하산이라 하면 흔히 누군가에 의해, 공식적인 절차를 밝지 않고 그냥 자리를 만들어 줄려고, 전문적인 지식 또는 그곳과는 무관한 사람을, 중앙이나 위에서 지역의 민심은 전혀 무시한 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내려 보내는 것을 말한다.

 

낙하산 인사에 대한 폐해는 여기에 일일이 펴놓지 않아도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사회 각 단체나 기업에서는 자제하고 있는 인사인데, 꼭 선거 때만 되면 국민들의 절대적으로 없애야 한다는 개혁 영 순이 인 정치권에서는 낙하산을 곧잘 내려 보내, 지역과의 갈등을 항상만들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자기 당을 위해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정치를 배우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원외 지역위원장이 있는 지역에, 전략 공천이라는 이상한 수식어를 만들어, 지역민심은 철저히 무시한 체, 중앙에서 자기들의 입맛에 맟는 인사를 낙하산으로 공천을 줘서, 정치 개혁의 일 순위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낙하산 공천.

 

새로 신설되는 용인시 정 지역구에서도 최근에, 더불어 당에서 낙하산 공천을 실시해서, 원외 지구당 위원장의 분노에 찬 공개질의서가 SNS를 통해 일파만파 전해지고 있으며, 일부 당원들과 지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새로 신설된 정 선거구에 편입된 죽전1동에 산다는 유권자 윤모씨는(남.35.수지구 죽전1동)“그동안 정치에 대한 불신과 정치인들에 대한 혐오감이 언론이나 방송을 통해 국민들이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알고 있는데, 최근 더불어 당의 인재영입 1번이라는 사람이 내가 표를 행사해야 할 지역구에 낙하산 공천을 받고 내려왔다는데,

 

더불어 당에 표를 절대로 찍지 않을 것입니다. 낙하산인사에 대한 폐해는 익히 말을안 해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공당이라는 더불어 당에서 낙하산공천을 한 것은, 지역 민심과는 전혀 무관하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지역민들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이다, 아뭏튼 법에 명시된 경선한번 하지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만 한다면, 누가 당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 할 것인지 답답하다, 전 민주당을 적극 지지 했던 사람으로서 분노를금할 길 없어, 절대로 주변 유권자들에게 더불어 당 낙하산 후보를 찍어주지 말 것을 부탁 하겠다.”며 분노에 찬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역정가에 밝은 소식통들은“최근 더불어 민주당의 낙하산 공천 같은 행태에, 분노를 금할 길 없다는 지역 유권자들의 말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낙하산 공천을 계속한다면, 지역유권자들의 무서운 저항을 받을 것을, 더불어 당은 반드시 명심해야 이번 4 · 13총선에서 그나마 몇석이라도 건질 것이다.” 라며 “지역 정서와는 무관하고 또한 지역민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낙하산공천을 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정신 나간 사람들의 정신분석을 의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며 씁쓸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