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19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회계 및 계약 실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회계와 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복잡해지는 지방재정 환경 속에서 예산 집행 과정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일조했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복무감찰담당자와 대전시 회계재산과 현직 실무자를 초청해 △관련 법령 기준과 변화 △사무관리비 사용 △세입세출 외 현금 운용 및 관리 △계약의 흐름과 주의사항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주요위반 및 감사지적 사례를 소개해 실질적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줬다. 군은 내년에도 신규 공무원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회계·계약 업무 전반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회계와 계약은 군정 운영의 기초가 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5 두바이 유기농 제품 박람회에 지역 내 인삼제조업체 4곳이 참여해 174만 달러의 수출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두바이 전시에 참가하며 현지 시장 개척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 박람회 참가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두바이 무역관을 통해 사전 바이어 발굴에 나섰다. 올해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국가에서 유통·건강기능식품 바이어가 금산인삼홍보관을 방문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금산인삼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에 주목하며 홍삼스틱, 농축액, 캡슐, 절편, 에너지 드링크 등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21만9000달러의 현장 계약도 성사했다. 참관객들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젤리형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여줬다. 두바이 유기농 제품 박람회는 중동 유일의 천연 및 유기농 제품 전문 기업간거래(B2B) 무역전시회로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카테고리의 제품이 출품됐으며 현지 유망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사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관내 지적기준점 8092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의 훼손 및 망실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이를 정비해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나 면적을 측정할 때 기준이 되는 국가 중요 시설물로 도로 공사, 건축 행위, 도시 개발 등으로 인해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다. 군은 조사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지사에 위탁해 일제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망실된 기준점은 총 872점으로 이 중 보존할 필요가 없는 지적기준점은 폐기하고 복구가 필요한 기준점은 재설치해 기준점 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측량 기준점의 체계적인 관리는 신뢰받는 지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19일 금산군청 민원실 및 금산읍·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노후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했다. 교체 대상이 된 기기는 내용연수 6년을 초과해 속도 저하 및 잦은 고장 등 문제가 있었다. 새 기기는 큐알(QR)코드 발급과 화면 확대 등 편의 기능은 물론 휠체어 이용자 등 사회적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가족관계증명서 등 120여 종의 민원서류를 해당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신형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로 주민들께서 더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내년 제원·복수면에 지하수 관리 강화를 위한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10개 읍면에 모두 지하수 보조관측망이 설치됐으며 기존 관측망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지하수 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설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개발·이용 및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수위, 수질, 수온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측해 국가지하수정보센터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는 군민 생활에 필수적이고 농업의 핵심 자원인 만큼 과학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측망 확충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19일 충남도 건설교통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지역 기반시설과 교통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 대책을 강조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공주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조를 강화해 달라”며 “사업 계획의 세부 이행 단계에서도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 효과가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농업 분야와 마찬가지로 지역 경제의 주요 성장동력”이라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은 물론 숙소·편의시설 등 복지 여건 개선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김기서 위원(부여1·무소속)은 “그동안 위험도로 구조개선과 선형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며 “지역별 편차를 줄이기 위해 객관적 지표에 기반해 예산을 조정하는 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현실적으로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이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며 “사업 추진 시 단순 공사 집행
(중부시사신문) 천안예술의전당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형트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해보다 큰 5m 규모의 대형트리를 마련했으며, 화려한 오너먼트와 반짝이 장식, 대형리본으로 관람객들에게 포근함과 우아함을 선사한다. 대형트리는 내년 1월 25일까지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외 광장 곳곳에도 조명을 설치해 천안예술의전당을 찾는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연말을 맞아 천안예술의전당은 ▲크리스마스 기념공연 ‘KCM·왁스’ ▲2025 송년음악회 ‘백건우·이 무지치’ ▲2026 조수미 신년음악회 ‘Dream with me’ ▲2026 천안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with 지휘 홍석원, 첼리스트 문태국’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추운 겨울에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풍성한 연말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지역 관광해설 기법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문화 관광해설사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천안시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천안시 문화관광해설사 8명은 충북 제천을 방문해 대표 관광지와 제천 시티투어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 해설 콘텐츠 구성, 관광객 동선 관리 등 전반적인 해설 시스템을 관찰했다. 솔밭공원과 의림지 관람을 시작으로 충주호 크루즈 탑승, 옥순봉 출렁다리 체험 등 제천 관광 핵심 코스를 경험했으며 ‘제천 가스트로 투어’에 참여해 제천의 맛집을 탐방했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다른 지역 해설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해설 방식 및 운영기법을 학습해 천안 관광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타지역의 우수한 운영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문화관광해설사의 경쟁력과 해설 기법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관광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지난 19일 의무관리 33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4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약 8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윤리의식 강화 ▲갈등 예방 방법 ▲공동주택관리법령 개정사항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장기수선충당금 운용 ▲사업자 선정 관련 유의사항 등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동주택 다양한 분쟁 사례들을 판례와 함께 소개하는 등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회의 운영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운영 지침을 안내했다. 시는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은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를 조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PRISM CITY 천안관’을 운영해 총 147건, 7,72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SCEWC는 각국 정부 기관과 도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도시 설계를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다. 천안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어반테크 기업 8개 사, 대학생 서포터즈 등과 함께 천안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기업 기술력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 참가기업들은 교통, 환경, 산업데이터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제시해 글로벌 기업·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다수의 구매·협업·R·D 제안 등을 받았다. ㈜가우스랩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보고서 자동화 디지털 서비스 ‘BOGO’를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로부터 5~10억 원 규모 R·D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세라솔루션은 미 연방항공국(FAA)을 비롯해 필리핀, 아프리카 보츠와나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