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가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는 우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함께 참여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과천 지식정보타운 S8블록에 위치한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46·55·84㎡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318가구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227가구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114가구 등 총 659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 물량은 공공분양 318가구와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227가구 등 총 545가구이며,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114가구는 추후 공급될 예정이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강남 접근성이 우수해 수도권 택지지구 가운데 강남권 교육과 문화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준강남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과천시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해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다. 총 135만3,090㎡ 부지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와 연구개발 등 지식기반 산업단지와 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47번국도 등
수원시가 시민의 알 권리마저 외면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불법건축물 관련 시민제보가 있어, 정보공개법 제19조에 의한 국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불법건축물 의혹 대상 정보공개 답변서’ 이상 유무 확인 차, 취재기자가 시청 해당 부서를 방문했지만 이마저도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문제의 취재대상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농지 103-2번지 외 일대 개발제한구역으로 “10년 이상 용도에 맞지 않는 불법건축물 사용하고 있다.”는 시민 A씨 제보에 의해 취재기자가 현장 취재 후 의문점에 대한 내용을 정보공개 신청 후 답변 내용을 확인하고자, 수원시청 관련 부서를 방문했다. 시청 관계자에게 관련 건축물대장 발급을 요청하자, 시청 관계자는 “정보공개 답변 보낸 내용 그대로 103-2번지 내 건축물 대장은 존재하나, 정보공개라 해서 건축물대장 발급이나 심지어 복사도 해줄 수 없으니, 정부24에서 발급 및 열람할 수 있고, 또는 각 행정센터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이 가능하다.”며 거절하는 등 비협조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취재기자는 구청 종합민원실서 발급신청을 했으나, 발급 담당자는 “건축물대장 신청 해당 번지는 발급제한으로 나오니, 발급을 할
경기도 오산시 서동 세교지구 일원에 위치한 포스코건설 '더샵 오산엘리포레' 신축현장에서 공사차량이 도로한복판 중앙선까지 자유자재로 침범해 시민들에게 교통 불편과 함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지역은 관할 경찰서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대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공사 현장은 오산시 서동 5-11번지 일원으로, 대형 아파트 공사현장에 진출입하는 덤프트럭들이 왕복 6차선 중앙선을 넘어 유턴을 일삼고 있으며, 주변 공단을 오가는 각종 차량 진로통행에 위협을 주는가하면, 안전사고 위험까지 부추기고 있다. 또한 공사현장 옆면에는 방음벽 및 분진망 설치도 없이 터파기 공사를 하고 있어,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공사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관계 기관의 비산먼지 환경지도, 분진망 설치 단속과 교통사고 사전예방 등이 시급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전용 64~84㎡ 오피스텔 166실 분양 ▲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해 교통 여건 뛰어나…생활 인프라도 ▲ 주거형 오피스텔로 다양한 특화설계·커뮤니티 적용 ▲ 14일(수)~15일(목) 청약 접수, 19일(월) 당첨자 발표, 21일(수)~22일(목) 계약 현대엔지니어링은 9일(금)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39블록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64~84㎡ 총 166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4㎡A 24실 △64㎡B 23실 △84㎡A 71실 △84㎡B 48실로 구성된다. ■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 우수…생활인프라도 갖춰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동탄테크노밸리 중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반경 약 1.5km 거리에 SRT 동탄역이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SRT 수서역까지 약 17분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오산~봉담
오산시 서동더샵 엘리포레 현장에 대해 오산시민 제보자 A씨는 왕복 6차선 인도쪽 도로 부지 겸 완충녹지내 가설건축물 총 12동이 실제 건축물 설치된 번지인 지적공부상 일반토지와는 달리 도로부지 겸 완충녹지라는 제보건이 있었다. 공사현장은 경기도 오산시 서동 39-1번지 내 신축현장 관리사무실 조립식건축물(연면적 828m2 건축면적 414m2)외 콘테이너 건축물 11동이다. 건축된 실제허가 토지번지와는 다르게 서동 시유지로 2-18번지, 2-16번지, 2-19번지 등 이어서 컨테이너 건축물 설치번지는 도로부지 5-11번지, 2-19번지 내이다. 제보자 말대로 건축된 장소가 일치하지 않다는 것은 불법논란 대상이라 취재기자가 시청건축과 관계자를 만나 오산시 서동 39-1번지내 건축물 허가 관련 확인취재한 결과, 시청관계자는 시공업체에서 허가된 번지대로 하지 않았다며 다시 확인해서 서동 39-1번지로 재수정 하겠다고 늦장 탁상행정답변으로 취재기자를 황당하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완충녹지 도로부지가 인도까지 점유, 공사현장을 출입하는 대형트럭들이 왕복6차선도로를 운행하여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르고있다. 한편 아파트공사 현장 기간은 2023년 하반
▲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입주한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 도보 거리 위치 ▲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소유 여부 無... 만19세 이상 “전국 청약 가능” ▲ 단지앞 고덕수변공원, 트리플 교통망, 직주근접 프리미엄 등 갖춘 최적의 아파트 대체 상품 ▲ 아파트 대체 가능한 전용 59~84㎡ 중소형 위주 주거형 오피스텔... 최고 45층, 총1,116실로 구성 ▲ 세계적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 협업한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함께 선보여 ▲ 청약예정일은 7/14(수)~15(목), 당첨자발표 7/21(수)... 중도금 50% 무이자 금융혜택 제공 반도건설(반도유보라)은 수도권 핵심지역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구(비즈니스콤플렉스타운)에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이뤄진 복합단지를 9일(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 9-1-1, 9-2-1블록에 총 1,116실로 구성된‘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주거형 오피스텔과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오피스텔은 블록별로 9-1-1은 지하4층, 지상3층~ 최고 45층, 전용면적 59·84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센트럴카운티 임대아파트 신축공사를 하면서, 안성시청에 컨테이너로 가설건축물 신고는 해 놓고, 조립식 건축물로 들어서 불법 의혹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도 “용두리 아파트 신축공사장에 컨테이너로 신고는 들어왔지만, 조립식으로 들어온 것은 없다.”고 했다. 시행자 관계자에게 이러한 불법 건축물 사실 관계를 확인해보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관계자는 “연락해 주겠다.”고만 하고 답변은 오지 않고 있다.
평택시 진위면 견산리·신리 187-1번지 일원의 경기도 소유하천은 녹이 잔뜩 슨 철근, 폐콘크리트, 공작물 대용 흙더미 등 각종 생활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하천 토질 오염 등 다가오는 우기철 하천 범람 우려로 주위가 요구된다. 또한 하천 부지는 재래식 간이 화장실 2개동이 방치되어 있어, 악취와 함께 희귀벌레 떼가 득실대고 있다. 하천 범람 시 오물 등으로 하천이 오염 될 위기에 처해 있어, 관계기관의 신속한 환경 단속관리가 요구된다
- 공사현장, 세륜시설 보이지 않아 - 취재기자 촬영하자, 그때서야 서둘러 - 공사장 뒤편은 아예 방음벽조차 없어 안성시 공도 센트럴카운티 아파트 공사를 하면서 세륜시설 없이 공사차량들이 나오는 장면을 취재기자가 사진을 찍자, 공사관계자는 ‘공사차량은 일단 멈추라.’는 신호로 손을 들고 있다.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522-1번지 일원 센트럴카운티 아파트 공사 입구에는 안전제일을 강조하는 안내판이 있지만, 있어야하는 세륜시설도 보이지 않아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공사장 뒤편에는 아예 방음벽조차 없어, 장마철 붕괴위험도 도사리고 있는 등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공사는 부실공사가 우려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2일(금)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hillstate-hec.co.kr/gojin_station)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지하 4층(D2블록 지하3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Aㆍ59㎡Bㆍ70㎡ㆍ84㎡, 2,70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각 블록의 세대수는 D1블록이 1,345세대, D2블록은 1,358세대로 구성된다. ■ 단지 가까이 교육 및 교통, 생활 인프라 위치,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고림진덕지구에 속해 있으며, 고림지구와도 연접해 있다. 고림지구 내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나란히 위치해 있어 고림지구의 생활,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