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으로 맡아, 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대한 국가 전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재검토 주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대규모 고용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의 위상에 걸맞은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토지 보상 절차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중부시사신문) 2025년도 여주시의회 종무식에서 박시선 부의장과 유필선 의원이 각각 의정활동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시선 부의장은 의정연구발전 분야 유공 의원으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상을, 유필선 의원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박시선 부의장은 '여주시 농어촌민박 지원 조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등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조례 발의와 공정무역 정책 및 중복규제 개선 관련 의원 연구단체 활동, 한강법 규제 철폐와 관련한 시민 촉구 활동 참여 등 의정연구 및 현안 대응 과정에서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유필선 의원은 '여주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여주시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여주시 입영지원금 지원 조례' 등 생활 밀착형 조례 제·개정과 의원 연구단체 활동,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정업무 유공 공무원과 여주시의회 의정 발전
(중부시사신문)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계경목장 오포점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나눔에 나섰다. 계경목장 오포점은 2일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태준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병오년 새해 시작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태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결식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경목장 오포점은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5만 원 상당의 외식 이용권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현충탑을 참배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분들의 헌신 위에 서 있음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 뜻을 우리 시대의 과제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2026년 새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與民由之(여민유지)”의 정신을 마음에 새깁니다.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도를 행한다는 이 말은, 정치란 결코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걸어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성남시의회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는 사실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협의회는 민생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공정과 상식 위에 선 시정,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진정성과 실천으로 의정에 임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정치,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길임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특히 2026년은 지방자치의 책임과 역할이 더
(중부시사신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부열 위원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8박스를 기부하며 올해 첫 나눔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기부는 새해 첫 기부로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라면은 중앙동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부열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어주신 김부열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2024년에 이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평가에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 및 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중점으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시는 운영 실적을 포함한 대상자 관리 등의 업무 추진 노력을 통해 2년 연속 최우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전문화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건강돌봄, 자살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됐고 올해부터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심리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를 갖추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여주시보건
(중부시사신문) 지난 30일 여주농업협동조합에서는 여주시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365만원 기탁했다 여주농업협동조합은 2020년도 305만원, 2022년도 465만원, 2021년도·2023년도· 2024년도 각 365만원씩 기탁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금년도 성금은 여주농업협동조합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과 예적금 판매수익의 일부를 적립하여 마련한 것으로 여주시 성금 기탁 외에 관내 읍면동에도 현물(쌀)을 기탁했다고 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매년 연말연시 여주시 저소득층을 돕고자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여주농업협동조합 이병길 대표자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여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집중 모금기간을 운영중으로 12월 30일 현재 여주시 및 12개 읍면동으로 모금된 성금이 총 4억3천7백만원으로 목표액인 4억원을 달성했으며,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분들의
(중부시사신문) 지난 30일 동보전기 및 주식회사 부광에너지는 여주시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동보전기(주)는 2020년도 100만원, 2021년도 500만원, 2022년년도 700만원, 2023년도 부터는 매년 1000만원씩 기탁했으며, 주식회사 부광에너지 또한 2023년도부터 매년 1000만원씩 기탁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여주시 저소득층을 돕고자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충종 대표님과 변우석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여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번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나룰초등학교는 6학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CEO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CEO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과 유사하게 문제 발견부터 기획,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사업설명회, 채용 박람회, 마케팅, 판매, 기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6학년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조사해 주제를 선정하고, 팀을 구성해 CEO, 기획, 재무, 홍보 등 역할을 맡아 하나의 기업을 조직했다. 특히 ‘투자유치 사업설명회’에서는 기업의 가치와 예상 고객층, 원가·수익 구조 등을 발표하고, 교직원으로 구성된 투자단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하고 확장했다. 또한 지역의 (재)하남교육재단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시제품과 상품을 개발하는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다. 교육과정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상품을 판매하며 제품의 필요성과 기능을 설명하고, 실제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판매 후 발생한 수익은 졸업식 이후 하남 ‘소망의 집’에 기부하며, 경제 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
(중부시사신문) 도수초등학교는 12월 31일 오전 10시, 온누리관에서 졸업생 88명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학부모,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학교 공동체가 함께한 가운데 제88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전원이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참여해 6년간의 학업을 마친 성취와 도수초 공동체의 일원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들은 학사모 던지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향한 다짐과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졸업생 전원에게는 1인 1표창장이 수여됐다. 교사와 재학생들이 준비한 졸업 축하 영상과 둥당기 가야금 동아리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은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6학년 담임교사 이광용 교사가 뮤지컬 *‘The Story of My Life’*의 삽입곡 ‘나비’를 직접 노래하며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 곡은 작은 순간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이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갈 학생들의 성장과 독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광용 교사는 “아이들이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