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이 지난 2월14일자 근린공원내 잘못된 행정 갈수록 태산 보도와 관련하여 이어서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하천392-2번지 390번지 393-2번지내일부 다용도 건축물 쌍둥이동 무허가건축물에 대해서 시민 A씨 제보에 의해 취재한 결과 불법이 확인됐다. 위의 구역은 자연녹지역이면서 배출시설 제한지역, 수질보전대책지역이다. 제보자 A씨는 이천시인구 22만 이상 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자치행정기관으로서 민원발생 없는 모범된 행정 시민들이 본받을 수 있는 원칙을 준수하는 행정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한마디 쓴소리 말로 일축했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신리 하천 187-1번지 일대 중부시사신문이 지난해 7월 하천 장마철 대비 상수원 보호구역 부근 평택시 진위천 환경대란 우려 관련 보도하였으나 현재까지 시정조치 미비상태에 이어 또 지역주민 제보자 하는 말이 해당관계 기관의 직무태만인지, 직무유기인지 항상 하천부지가 지저분하고 건축폐기물 등 각종 생활 혼합폐기물 임시보관소로 표지판만 해놓고 장기간 방치되어 하천 토질 오염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천시 엄태준시장 민선 7기내 민원발생행정 시정 마무리 문제의 해결대상이다. 본지 기자는 이천시 관내 시민알권리 충족을 위해 취재대상지를 찾아 취재 들어가니 황당한 일도 있고 보람된 일도 있다. 문제의 대상지는 이천관내 관광안내 명소로 손꼽히는 공원내 이천시 관고동 국가하천 485번지(9,251m2) 국토교통부 소유하천수질보전 대책지역타용도 국가하천부지내건축 신축을 할 수 없는 하천부지개발 2004년경 일부 주차장 시설과 신축건축물 2층 건축면적(658.48m2) 건축물이 신축돼 20년 가까이 현재까지 각종업무 시설로 둔갑 운영하고 있다. 실제 현 건축물이 관고동 농지 406번지 맹지에 건축물도 없는데 현재 건축물대장 확인이 상반 되게 엉뚱한 곳에서 건축물대장이 등재돼 있는 상태다 정말 어이없는 황당한 일이다. 이뿐만 아니라 관고동 농지 354-1번지는 영무정, 변소 건축물대장 발급되고 관고동 대지 391번지는 개인주택 건축물대장이 40여년 전부터 등재되 현재까지 건축물대장이 방치상태이다. 이천시 눈 감은 행정인 해당 부서는 취재기자에 의해 전혀 몰라던 잘못된 행정을 알게 됐다며 건축물대장 2건을 최근 말소처리하게 되었다며 해당부서는 취재기자에게 고마운 뜻을
속보 : 수원 현 시장 민선 3선 7기내 건축물 불법운영 시정마무리 문제의 대상이다. 중부시사신문이 지난 1월 9일자 수원시 하광교동 옛 국방부 군사시설로 되어있는 위병면회소, 비축창고 불법방치 사용 보도 내용 또한 지난 14일자 수원시 관내 민원 발생행정 불법운영 갈수록 태산 보도와 관련. 이어 군사시설 내 통합막사, 군정신 교육관, 독신 장교 숙소 이외 3층 빌라형 군관사도 건축법 용도 묵인 수원시 소속 특수단체에서 방치사용되고 있는 것이 시민제보자의 의해 더 한층 도마위에 오르고 있으며 하광교동 군사시설 내 농지, 임야, 하천 19필지 토지는 2003년경 수원시가 소유권 이전했다. 현 토지 내 건축물 국방부 소유상태에 있으며, 군관사 3층 건축물 일부는 수원시가 19년전 소유권 이전된 상태로 군사시설 건축물 용도변경을 묵인한채 마냥 타용도로 운영되고 있다. 만약 일반인이 건축법을 위반하여 행정기관이 적발 후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게되면 건축주 또는 점유자는 시가표준의 100분의 10 건축법 제19조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행강제금으로 부과하고 이를 위반하면 사법기관에 고발조치도 하는 수원시 행정기관이 모범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한층더 나아가 공간정보구축법
속보 중부시사신문이 지난 1월 9일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옛 국방부 군사시설 수원도시공사가 불법운영중 보도와 관련 의거 상세히 취재한 결과. 군사시설 건축물 용도가 비축창고, 위병면회실방치 사용. 제보자의 의해 또다시 도마위 선상이다.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내 옛 군부대 건축물이 수원시가 다목적 리모델링하고 군사시설 잔재 건축물 사용이 한층 더 논란이 되고 있다. 이곳은 수원천, 광교천이 합류하는 지점부근 하천부치와 지적공부상 농지, 임야 19필지 내 옛 군사시설을 무시하고 수원도시공사가 옥외광고 간판까지 내걸고 불법운영되고 있다.
수원관내 잘못된 민원발생 지난해수차례 보도와관련 시정조치하겠다는국민신문고접수답변 염시장은 해당부서에서 민원발생 보고받으며 지시결재를 하고있는건지... 정보공개내용이 갈팡질팡! 이제는 염시장임기내 할 수 있는 남은과제다. 이뿐만아니라 잘못된 문제의 민원발생지는 수원시 관내 동서남북 수두록하다.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옛 국방부 소유 군사시설 방치운영만 봐도 건축물용도는 무기고. 탄약고. 고가초소 등등 수원시가 10년이상 방치사용 논란대상이다. 이 구역은 개발제한구역 내 군사시설 건축물로서 현재는 수원도시공사 타용도로 불법 운영중이다. '정보공개 1차 청구 때는 건축물대장이 비공개 대상이다'라고 변명만 일삼고, 2차 정보공개청구 내부용 건축물대장이라며 복사도 해줄 수 없다고 건축물대장 소유권 이전이 국방부에서 수원시로 이전사항이 확인된다고 보낸 정보공개 내용이 어처구니 없는 일. 허위로 드러났다. 민선 5.6.7기 현 3선째 시정을 이끌러가는 염시장이 마무리되는 해에 민원발생 문제 시정조치가 요구된다. 또한 지난해 초.중순경 본지 기자가 수원시 엉터리행정 갈수록 태산 외 6건 보도 후 지휘보고라도 받고 각 해당 부서 시정조치 시행 지시를 내린건지 염시장은 허수아
물티슈는 깨끗하고 상쾌한 생활에 사용하고 버려지는 생활용품입니다. 식당, 커피전문점, 배달 음식 등에서 손을 닦거나 청소는 물론 설거지에도 종종 사용합니다. 코로나19로 개인 위생이 중요해지면서 1회용 물티슈의 사용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 곳곳에 사용되는 물티슈의 원재료가 심각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는 플라스틱이란 사실을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10명중 9명이 물티슈를 사용하며 하루 평균 5.1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를 전국민으로 환산하면 우리나라 물티슈 사용량은 하루에 2억 6400만 장을 사용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플라스틱 물티슈를 사용하는 시간은 5초입니다. 그러나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00년입니다. 최근 1화용품 규제에 따라 1회용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이 규제대상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빨대보다 플라스틱 함유량이 많은 물티슈는 제외되었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플라스틱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1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것이 깨끗하고 간편한 생활방식을 포기하자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대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의 사용이 일상에서 빠르게 부각되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루 2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 357번지 일대 수천평가량의 논바닥이 각종 잡종토사로 약20m높이 불법성토한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취재 확인하였다. 노곡리 주민제보자에 의하면 안성시 감시 소홀을 틈타 농지 성토법 규정를 위반하여 마구성토하고 있다면서 안성시 해당 부서는 조속한 조치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동탄2신도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동탄 더 테라스'의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규제가 덜한 틈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자, 위드 코로나 시대 핵심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동탄 더 테라스는 동탄2신도시 문화디자인밸리 B8블록에 지하 1층~지상 4층, 9개 동, 전용면적 138·148㎡ 총 1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세대 수는 ▲138㎡ 66세대 ▲148㎡ 59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동탄 더 테라스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상품으로 공급되는 만큼,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우선 청약통장 유무, 당첨 이력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일반공급(무주택자)은 시세의 95% 이하, 특별공급(청년, 신혼부부)은 시세의 85% 이하 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최장 10년(2년마다 재계약) 동안 거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갱신 시 보증금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되며, 거주기간 동안은 취득세, 보유세와 같은 세 부담도 없다. 힐스테이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146-5번지일원 대형덤프트럭 아파트공사장 차량진입로가 차선 인도도 없는 마을길에는 학교통학로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광주시는 이지역을 대형아파트 일반분양 사업승인만 해주고 환경관리 감독은 허술하다. 폐기물 관리 처리기준법 의거 세륜기에서 발생되는 슬러지는 바닥포장과 지붕을 갖춘 비가럼 시설에 보관후 보통 침전제를 이용 응집시켜서 배출되어 나온 건설오니는 토양 오염 원인이 될수 있기 때문에 폐기물 처리 업자에게 처리토록돼있다 조속한 시정 조치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