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2월 28일 박정현 군수의 퇴임에 따라 3월 1일부터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 체제는 새로 선출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 개시 전날까지 유지된다. 이번 부여군수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대행 등)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궐위 된 경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군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민생 안정 ▲각종 재난·안전 관리 ▲주요 현안 사업의 지속 추진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적인 행정과 각종 대민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새로운 민선 9기가 시작될 때까지 군정 공백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우려가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1일 공주문예회관과 공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107주년 3·1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공주기미3·1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의원, 오병일 회장과 독립운동 관련 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공주문예회관에서 독립선언서 낭독과 3·1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공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헌화와 만세 삼창을 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공주 지역의 3·1 독립운동은 유구에서 시작해 정안 석송까지 확산되며 1만 명 이상이 참여한 항일운동으로, 종교인과 유학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독립을 외친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주시는 매년 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독립운동 관련 단체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숭고한 민족정신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외침이 살아 숨 쉬는 공주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시민 모두가 3·1운동의 정신인 단
(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최초 설계자”라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그에 대한 철학과 소신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비판하며 민주당에 대한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행정통합에 진정성이 있는지, 누가 선거공학으로 행정통합을 이용하고 있는지, 진실게임의 종지부를 찍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재요청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 충남이 숙고해 준비했던 통합안 전부는 아니더라도 도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구역만 넓히고, 간판만 바꾸는 통합이 아닌 자치분권과 지방자치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진짜 통합’을 이뤄나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김 지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힘쎈충남에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07년 전 선조들께서 외쳤던 자주독립의 함성은 그저 일시적 저항이 아닌 시대를 바꾸는 외침이었다”며 “선열들은 국권회복을 넘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자유와 법치가 살아 숨쉬는 나라를 꿈 꾸었고, 그 정신은 대한민국의 뿌리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바로 그날의 외침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삼일절의 역사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나라의 틀을 바로 세우겠다”고
(중부시사신문)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지원단은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거점이다. 이날 회의에서 천안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지역 특화사업 운영 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발굴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해 ‘행복동행 챌린지’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 메시지 화분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혹서기·혹한기 기후 위기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천안시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읍면동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영우 협의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주민이 직접 만드는 복지안전망”이라며 “천안시 31개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올해 첫 원로자문회의를 열고, 노인정책 전반과 당면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정재권 원로자문회 의장과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에 이어 정책 제언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점검하고, 회의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도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자문위원분들의 의견은 앞으로 충남 노인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원로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장의 무게와 경험이 담긴 고견으로 깊이 새겨 도정에 성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아산시·농협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과 손잡고 아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27일 아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오세현 아산시장,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문상신 신한은행 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5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아산시는 12억 원, 농협은행과 하나은행 각각 5억 원, 신한은행 2억 원을 합하여 총 24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28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아산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가 지원하는 288억 원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총 558억 원 규모의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 아산시 소상공인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특히, 금융회사 3곳이 동시에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구조인 만큼, 보증지원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하여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동금융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7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직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교육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팀별 대항전 및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되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 윷놀이 ▲제기차기 ▲고리던지기뿐만 아니라,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내 컬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을 통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팀원 간의 전략과 협동이 중요한 윷놀이와 컬링 경기에서는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로 뭉치며 서로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로 바빴던 직원들이 잠시나마 소통하며 웃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오늘 행사는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활짝 웃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