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충남문해교육센터는 도민의 정보문해 역량 강화를 위해 ‘롯데리아 키오스크 사용법’ 온라인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생활문해교육의 실제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문해학습자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무인주문기) 사용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학습자는 단계별 학습 화면을 통해 키오스크 구성, 메뉴 선택, 결제 과정 등 주문 전반을 실제처럼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디지털 문해 수업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온라인 콘텐츠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과정의 교과목으로 포함되어, 예비 문해교사들이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생활문해교육을 보다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롯데GRS의 협조를 받아 실제 롯데리아 매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키오스크 실습 영상을 촬영했으며, 충청남도교육청 발간 ‘무인주문기 길라잡이’ 교재와 연계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다. 또한 영
(중부시사신문)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충남 온라인 온통배움터’가 지난 9월 학습계좌제 평가인정을 획득하고, 11월에는 해당 과정 중 일부가 검정고시 면제과목으로 승인됐다고 18일 밝혔다. 학습계좌제 평가인정은 '평생교육법' 제23조에 따라 평생교육기관이 운영하는 학습과정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학습자는 정부24를 통해 평가인정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까지 인정받은 온라인 강좌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드론과 모빌리티 ▲미래 직업의 변화 ▲비즈니스 데이터 리터러시 ▲우주 항공 산업 탐구 ▲그린바이오와 환경보호 등 미래기술과 인문교양 중심의 10개 과정이다. 특히 일부 과정은 초·중·고 검정고시 면제 과목으로 인정돼, 일정 시간 이상 이수 시 과목 시험이 면제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학습자에게 학력 인정과 진로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온라인 평생학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 온라인 온통배움터’는 시민참여교육, 4개국어 생활 문해교육, 문해교원연수, 청년지원, 충남 사이버검정고시센터 과정 등 다양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일 ‘충남 AX(AI Transformation) 창업허브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청남도 지역 산업의 AI 전환 촉진과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 AX 창업허브 위원회’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혁신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충남 지역의 AI 전환 지원 방향과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충청남도 전략산업 육성방향과 AX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충남 AX 창업허브의 중점 추진을 위한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실무위원회를 시작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특화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AI 기술 확산 기반 조성 ▲AI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모델 개발 ▲AI 상용화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마련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스타트업과 글로벌 선도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를 지난 11월 4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혁신센터가 아우모비오 코리아(구 콘티넨탈 코리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남도와 협력해 마련한 글로벌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협업을 실질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인 아우모비오 코리아가 참여했으며, 이들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은 총 8개사다. 프로그램은 아우모비오 코리아의 관심 분야에 맞춘 기업별 30분 피칭, 비즈니스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어, 기술 적합성 검토 및 협업 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남혁신센터는 행사 이후에도 1:1 온라인 밋업, 기술 실증 연계 검토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해 글로벌 대기업과의 성과 창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우모비오는 2025년 9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그룹에서 분사해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센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청양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 릴레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과 내 봉사동아리 ‘따봉’과 학습동아리 ‘저스티스’, 그리고 야간·전공심화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달빛 봉사단’이 연합해 플로깅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청양백세공원, 청양구기자약초시장, 청양전통시장, 청양읍 시가지 일대 등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폐기물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직접 수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연중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발적·지속형 봉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양 곳곳을 직접 걸으며 활동하다 보니 지역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야간총학생회장이자 ‘달빛 봉사단’ 장종익 단장은 “봉사는 마음에서 시작돼야 오래갈 수 있다”며 “학우들이 뜻을 모아 지역을 위해 함께 뛰어준 것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김새봄 자치행정학과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교원 연수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교실혁명) 연수’를 통해 교원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실 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설계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11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5기수로 운영되며, 비대면 4시간과 대면 3시간으로 구성된 7시간 혼합형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연수는 충남교육청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활용해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 정책 이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역량 요소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두 차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면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활용 사례 체험 △교실 적용 수업 아이디어 구안과 발표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 장소는 아산·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4일 예산군 신암면 기술원 내 생활원예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생활원예관을 정원·치유·문화가 결합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방문객에게 식물과 함께하는 정서적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음악회는 낮 12시 30분부터 천안문화재단 소속 타악 앙상블 ‘WAKE’가 참여해 마림바·드럼 등을 활용한 클래식·재즈·영화 OST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연주를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활원예관 공간을 활용한 보물찾기 체험 이벤트, 농촌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향주머니를 나누는 ‘향기나눔’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부터 일반 관람객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질 전망이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생활원예관이 단순한 식물 관람 공간을 넘어, 도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20일 도청 민원실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는 서비스로, 내포신도시 인근 거주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기존 분기별 1회씩 운영하던 것을 올해부터 홀수달에 1회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 민원은 △적성검사(1종 보통, 70세 이상 2종 보통) △갱신(2종 보통) △재발급 △7년 무사고 2종(수동, 자동) 보통→1종(수동, 자동)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이며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 가능하다. 적성검사 구비서류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2년 이내),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3.5x4.5) 2매이며,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단, 1종 특수·대형 면허의 적성검사와 갱신, 적성검사 대상자 중 만75세 이상은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해 운전면허시험장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내년 3월)를 대비해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재확인하고, 신속하고 유기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국민건강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초미세먼지 저감조치 상황에 대한 실제훈련과 서면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훈련은 18일 오후 5시 10분 전국을 대상으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고, 19일 오전 6시부터 초미세먼지(PM2.5) 농도 150㎍/㎥ 2시간 이상 지속, 당일 75㎍/㎥ 초과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도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제한 실시 및 도내 지정된 집중관리도로(58개 구간 240.7㎞)를 3회 이상 청소할 계획이다. 모의훈련인 만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시스템을 점검하고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으며,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홍보·안내 위주로 진행한다. 실제 훈련 장소는 예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 영농인력 부족이 단순한 일손 부족을 넘어 농업 기반 전체를 흔드는 구조적 위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17일 농축산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는 인력 수급 현황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 속도가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편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충남 영농인력 정책의 핵심 문제로 ▲영농인력 감소 현황 파악 미흡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한계 ▲청년농·귀농귀촌 인력의 낮은 정착률 ▲농작업 도우미·영농지원단 인력 공급 불안정 ▲스마트농업·기계화 기반 인력 대체 전략 부족 ▲농가 노동시간 감소 및 작업환경 개선 정책 미흡 ▲종합적 인력정책 컨트롤타워 부재 등 총 7가지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에 대해서는 “비자·체류 문제, 농가 매칭 불안정 등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가장 의존도가 높은 제도임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청년농·귀농귀촌 정책에 대해서도 “지원사업은 많지만, 실제 영농 정착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아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했으며, 농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