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3월 12일과 17일 양일간 ‘관제요원 직무 역량 강화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제요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파악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미화 스마트도시과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건·사고 발생 전에 이를 포착해 예방하는 관제”라고 강조하며, 관제요원들에게 실무 전문성 확보와 보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1분기 동안 치매 노인 및 가출 청소년 조기 발견, 지명수배자·음주 운전자·공연음란죄 피의자 검거 기여 등 촘촘한 관제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미화 스마트도시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능동적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빈틈없는 사전 예방 관제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의회는 20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23건의 안건 중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등 13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5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상수 의원은 악의적·상습적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시민불편 문제 등의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원처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 구성 요청 ▲민원 내용 빅데이터화를 기반으로 악의성, 반복성을 분석해 관련부서 배당여부에 대한 판단 내지 종결 처리 등의 내용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12일간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인근 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이 제공하는 헌혈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인근 4개 기관에서 약 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인근 지역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체헌혈과 함께 헌혈증 모으기 운동도 병행된다.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간 체결된 헌혈운동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모아질 예정이다. &nb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관내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및 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여 보육전담사 중심의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행정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 초등돌봄교실 기본 계획 안내 ▲보육전담사 복무 관리 방안 ▲급여 업무 매뉴얼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정 업무에 능통한 현직 실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보육전담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급여 및 복무 처리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120분)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육전담사들의 행정 업무 전문성을 높여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등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가장 가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2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소통 정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정담회는 상반기에 새로 부임한 학교 관리자를 중심으로 경기미래교육 추진 방향 및 동두천양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주요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나누며,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단순 보고·전달식 회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정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학교 현안 파악 △담임 장학사의 장학 지원 병행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적용한다. 한편, 정담회는 3월 12일 덕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동두천송내초, 송추초, 옥정초, 생연초, 소요초, 회암중, 동두천외고, 주원초, 봉암초, 옥빛초, 광숭초, 은봉초, 율빛초, 양주덕현초, 칠봉초, 천보초 17교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와의 꾸준한 소통은 동두천양주교육이 지향하는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교육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학교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3월 19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1차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이 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1차 총회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안내 ▲소위원회 구성 및 심의 사항 위임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또한 소위원회별 협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심의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을 공유하며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어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절차 및 행정 사항 ▲심의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논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의위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보다 전문적으로 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고양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고양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이를 정규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항공기 일반 ▲스마트 식물 프로젝트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 등 3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대학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쌓으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항공 분야 수업에서는 항공기 관제 시뮬레이션 실습이 진행돼 학생들이 공항 운영과 항공 교통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있으며, 이는 관련 분야 진로 탐색은 물론 진학 준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파주지역 숙박시설과 고시원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했다. BTS 공연으로 서울과 인접한 경기북부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데다, 최근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불특정 다수가 머무는 시설의 화재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관람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라 공연장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숙박시설 안전을 미리 살피고, 시설 관계인의 화재예방 책임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파주지역에는 숙박시설 130곳과 고시원 190곳이 있고, 숙박시설 가운데 노후 건축물도 48곳에 이르는 만큼 파주소방서는 공연 전후 늘어날 수 있는 숙박 수요에 대비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관리에 힘을 쏟았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관리에서 야당역 주변의 숙박시설의 화재수신기와 감지기 회로 이상 여부, 완강기 등 피난시설, 방화문 등 방화시설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위법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했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2동은 깨끗한 양주2동 환경 조성을 위해 20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주요 도로변이나 상가지역 가로변 등을 청소하는 국민참여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는 백기철 양주2동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깨끗한 환경과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광사동 시내, 고읍문화공원, 고읍제6어린이공원 근처 가로변에 무단투기된 담배꽁초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청소 참여자들은 나리농원 도로변, 고읍어린이공원 등에서 투기된 쓰레기들을 구석구석 깔끔하게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백기철 동장은 “깨끗한 양주2동을 위해 이른 아침에도 나와 청소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양주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장흥면이 봄철 방문객 증가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장흥면은 지난 19일 ‘2026년 장흥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오는 4월 18일 예정된 매내미 벚꽃길 행사를 앞두고 방문객 이용이 집중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김영주 경기도의원, 시의원 등과 장흥면 이장협의회·주민자치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삼하리 매내미 벚꽃길 일대와 생활쓰레기 적치가 잦은 장자원 인근 하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작업을 벌였다. 특히 행사 구간과 하천 주변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현장을 찾은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참여 주민은 “현장을 직접 보니 생활쓰레기 문제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