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성능 유지를 위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의 과태료 부과 계도기간이 2026년 7월 18일까지 6개월 추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관리주체의 준비 기간을 보장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관할 구역 내 관리주체들이 변경된 일정을 숙지하여 법적 의무사항을 이행할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 2026년 7월 19일부터 과태료 부과... 의무 이행 필수 계도기간은 연장됐으나, 2026년 7월 19일부터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지보수 선임, 성능점검 등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예외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여주시는 계도기간 중이라 하더라도 법령상 규정된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및 주기적 점검 의무 자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관리주체는 기간 종료 전까지 반드시 관련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위반 사항별 과태료 개별 부과 및 반복 부과 주의 유지보수제도 위반 시 부과되는
(중부시사신문)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송찬호 창2통장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찬호 창2통장은 수년째 100만원씩 기부해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송찬호 창2통장은 “일회성 기부보다는 지속적인 나눔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새해를 맞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심우봉 중앙동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중앙동 희망온누리 계좌에 입금 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10년 이상 추진해 온 도로 및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관내 전 지역 전산화를 완료했다. 가평군은 20일 “도로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관로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DB 사업을 완료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시설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 가능해 굴착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 대응에 속도가 붙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대구 지하철 사고, 서울 아현동 가스폭발 등 지하 시설물 관련 대형 사고를 계기로 위치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이번 사업을 장기 과제로 설정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사업은 가평읍을 대상으로 한 1단계(2012~2015년)를 시작으로, 설악면‧청평면 2단계(2018~2021년), 상면‧조종면‧북면 3단계(2022~2025년)로 순차 추진했다. 군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예산을 분산‧집행하면서 2025년을 끝으로 관내 6개 읍면 전 지역의 DB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에 전산화된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정보는 총 1,363km 규모다. 구체적으로 △도로 463km △상수도 355km △하수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관내 군부대와 협업해 군 장병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가평군은 19일 군청에서 가평지역 군부대 홍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군사 보안 기준과 부대 여건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으로 협업 가능한 지역 홍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성과 신뢰도를 갖춘 SNS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형 홍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 장병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SNS 홍보 방안과 함께 군 개방행사와 지역 행사를 연계한 홍보 협력 가능성, 친근한 이미지의 콘텐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군 장병의 시선에서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지역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군부대와의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정 홍보에 기여한 실무자와 장병에 대해서는 공적 인정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협조 요청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여성농어업인 424명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영화관, 공연장, 서점, 미용실 등 보건‧복지‧문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금은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농어업인으로, 부부 모두 전업농이어야 한다. 따라서 부부 중 한 사람이 농림‧어업‧축산업 이외의 타 직종에 종사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본인 및 배우자의 신분증과 도장,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민병국 농업과장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제14기 ‘이랑’의 청소년위원 1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랑’은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전반에 참여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의견 수렴 등을 수행하는 자치기구다. 제14기 위원들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향후 1년간 정기회의,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참여 기구”라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으로 청소년문화의집이 더욱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주민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싶다며 쌀(10kg) 10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최근 생연1동으로 전입 신고한 것을 기념해 이웃과의 정을 나누기 위해 기부했다”라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고 전하며 끝끝내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생연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전몰군경유족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는 1월 19일 동두천시 보훈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신년인사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국가 위기 속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친 전몰군경의 헌신을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묵묵히 견뎌 온 전몰군경 유족과 미망인들에게 존경과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날의 아픔을 딛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최종옥 전몰군경미망인회 지회장은 “병오년 새해가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각 가정마다 평안과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가복현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은 “지난날의 아픔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시간은 더 밝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우수 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성인 8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비와 재료비 등 동아리당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활성화하고, 지역 학습공동체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평생학습관 1층 평생학습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공석이던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또한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인 동두천농업협동조합과 한통술이노베이션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2026년 재계약 여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올해 새롭게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장으로 부임한 최우영 지부장이 선출됐으며,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 2곳에 대해서는 위원 7명 전원 일치로 2년간 재계약이 결정됐다. 시는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답례품의 품질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업체의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답례품 선정과 운영 전반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