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22일 화도읍 롯데마트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대일 금연상담 △CO(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보조제 지급 △개인별 맞춤 금연계획 수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해 근로자들의 금연 성공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비흡연자 보호 및 간접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동부보건소는 오는 29일 화도읍 대원운수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라며 “관심 있는 단체나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오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10일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 컨설팅 종합감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팀장을 포함한 5명의 감사팀이 질의응답, 서면자료 요구, 현지 확인 등의 방식을 통해 소방과 재난업무 전반에 대해 중점 감사를 진행한다. 주요 감사 분야는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를 위한 재난현장 대응역량 ▲도민안전 및 불편해소를 위한 화재안전조사·민원처리 ▲조직운영의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한 인사행정 ▲투명하고 합법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예산회계 ▲원활한 현장대응을 위한 소방차량·장비운용 등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종합감사를 통해 소방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속적인 협상 끝에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신축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액 부담하도록 이끌어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지능형 도시 인프라를 계획하고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민 생활 전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3기 신도시(왕숙1·2지구)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LH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건설사업 현장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통합센터는 효율적인 예산 사용을 위해 왕숙1지구 중앙도서관 건물에 생활SOC 복합시설로 조성되며, 교통·재난·재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체험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LH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도록 이끌어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였다. 이번 성과는 오랜 기간 이어온 협의와 조율의 결과로, LH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이에 따라 시는 미래 지향적 도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제23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대 연꽃이 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쉼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시의원, 의정부시장, 양주시장, 유관 기관·단체장, 불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우리말 칠정례 및 개회선언 △청소년·청년 지원금 전달식 △축사와 축가 등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소리꾼 김준수, 래퍼 치타, 상월비보이단 등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광동학원 소속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봉선사 연지를 환하게 물들였다. 연지 주변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반려동물 부스 △불화 그리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의 발길을 끌었다. 호산 스님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청년 테니스 클래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10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청년들의 경험을 돌아보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함께 참가 청년과 강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해 △팀별 대항 스페셜 매치 △개근자 격려 △소감 발표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오프라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6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됐다. 삼육대학교 임지헌 교수 등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강습이 이뤄졌으며, 남양주시테니스협희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 스포츠를 통한 교류화 공동체 형성을 이끌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테니스 클래스는 당초 20명 모집에 164명이 신청하는 높은 관심을 보여 참여자를 50명으로 확대 운영한 만큼 관내 청년들에게 매우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 프로그램은 청년 여러분과 만나며 대화하다 만들어진, 여러분이 직접 만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3일 와부읍 늘푸른정원에서 ㈔남양주점프벼룩협회와 함께 ‘2025년 남양주점프벼룩협회 워크숍’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지난 2010년 순환경제사회 전환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출범한 비영리법인으로, 매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개최하며 시를 대표하는 환경 자원봉사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100여 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자원봉사의 중요성 인식’ 및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점프벼룩시장의 접목 방안’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관련 의견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타운홀미팅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주 시장이 경청하고 직접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협회 회원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 점프벼룩협회가 한층 더 성장하고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가 100만 메가시티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시민들과 함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협회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8월 23일 별내동 일원에서 ‘별내 배수지 테니스장·풋살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은 별내 배수지 상부에 있던 노후 풋살장 및 산책로를 테니스장과 풋살장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 누구나 쉽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체육단체장 △별내동 체육 동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별내 배수지 체육시설은 부지면적 5,347㎡에 △테니스장 2면 △풋살장 1면 △데크보행로 △휴게쉼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했다. 본 시설은 2024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9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7월에 준공됐으며, 약 23억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체육시설을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생활체육 진흥을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 확대 및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2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 육아는 처음이지? 아빠육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아빠육아학교’는 최근 늘어나는 남성 육아휴직과 달라진 양육 인식에 맞춰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공동육아 문화 정착을 이끌기 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입학식에는 약 100명의 아빠와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소개와 입학증서 수여, 아빠들의 육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김기탁 아빠육아문화연구소 대표가 ‘놀이로 키우는 아이의 뇌, 대화로 키우는 아이의 마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아버지의 역할과 자기 성찰, 실천적인 육아 지침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아빠육아학교는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나서는 출발점이며, 아버지들이 즐겁게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의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은 아빠에게도 또 다른 깨달음을 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가치를 모든 아버지가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빠육아학교’는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남읍사무소가 22일 지역기업 자코모와 주부에코폴리스, 오남읍 직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물로 인한 주거환경 저하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코모 임직원 △주부에코폴리스 회원 △오남읍사무소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남역 근처 도로변과 주택가 골목길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담배꽁초․플라스틱 병․비닐류 등을 수거했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로 떠밀려온 쓰레기와 휴가철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오남읍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민관이 힘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지역기업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정한 오남읍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2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 자서전 출판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도읍은 올해 3월부터 협의체와 함께 어르신 자서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원고를 작성했으며, AI 편집 기술을 활용해 24쪽 분량의 자서전을 완성했다. 또한 자서전 내용을 바탕으로 음악을 입힌 전자책(e-book)까지 제작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 한 분당 3권의 자서전과 전자책이 제작돼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전달됐다. 출판 기념식에는 자서전을 집필한 어르신 11명을 비롯해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 △황정순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 현재까지 화도읍은 총 16명의 어르신 자서전을 발간했으며,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 중 11명이 함께 자리해 소감을 나눴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삶을 되돌아보며 뿌듯했고, 가족에게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순 위원장은 “AI 기술이 어르신들의 삶을 담는 데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