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독서동아리 회원 409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독서동아리는 동부도서관 5개 도서관(포곡·동백·모현·청덕·남사) 중부도서관 6개 도서관(기흥·구성·보라·흥덕·서농·영덕) 서부도서관 5개 도서관(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 등 총 16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독서동아리는 일반부(37개)와 초등부(16개) 등 총 53개 동아리로 이뤄졌다. 한 동아리당 10명 내외 인원이 참여한다. 일반부는 회원이 자율적으로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거나 토론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초등부는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책을 중심으로 독후감 쓰기, 만들기, 퀴즈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이 진행된다. 상반기 모임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은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의 지혜를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오는 3월부터 수인분당선 기흥역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용인특례시는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 통로에 큐아르(QR) 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는 지난 2014년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 해당 출구 간 이동이 막혔다. 환승 통로나 출입구 간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그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출구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시는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용인경전철 관계자 등과 협의를 거쳐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오는 3월 시설이 설치되면 기흥역 인근 주민 등 대상자에게 부여되는 QR코드를 활용해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에 도입하는 QR코드 인증 기반 시스템은 적용 사례가 드문 방식으로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QR코드 인증 방식은 기존 게이트 체계를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며 “그동안 기흥역 구조상 이동 제약으로 불편을 겪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들여 용인
(중부시사신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7,4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중장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어나더 감일(부제:‘어’울리고 ‘나’누고 ‘더’불어 사는 ‘감’사한 ‘일’상)'과, 느린학습자 가정의 양육부담 해소를 위한 사회성 강화 프로그램 '가.온.길(가족의 온기로 함께 걷는 길)'로, 각각 5,000만원과 2,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어나더 감일' 사업은 청·중장년 1인 고립가구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지역사회 지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역량 프로그램, 연령별·연합 공동체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온.길' 사업은 느린학습 아동의 감정 인식 및 표현 능력 향상과 보호자의 양육 태도 개선을 목표로 하며, 전문 인력을 활용한 사회성·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문화체험,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공
(중부시사신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월드비전에서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파트너십 기관 시상식에서 ‘꿈도전지도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꿈도전지도자상’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는 파트너십 기관 중, 3년간 사업을 성실하고 우수하게 운영하며 모범적인 활동 성과를 창출한 기관 담당자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경기남부지역본부 소속 27개 파트너십 기관 중 단 1곳만 선정되는 상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년간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며,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 참여 아동 관리, 행정 및 보고 체계의 정확성, 월드비전과의 협력도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참여 아동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정서·진로·자기이해 영역의 체계적인 지원, 보호자 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확대 등에서 우수한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
(중부시사신문)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에서 하남시 자원봉사자 권순인•이구범 부부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추천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 20,658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이 된 ‘점역의 손길’ 권순인·이구범 봉사자는 지난 1999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학습 도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눈’이 되어왔다. 2009년에는 관련 단체를 직접 창단하여 매주 수요일마다 전국의 맹학교에 점역(점자 변환) 교재를 만들어 보내는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점자 도서와 전자도서(Daisy)는 학습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시각장애 초·중·고교생부터 대학원생들에게까지 지식의 통로가 되어주었다. 현재까지 기록된 권 씨의 총 누적 봉사 시간은 20,658시간으로, 이는 20년 넘는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결과다. ■ 하남시 지역 사회의 ‘진정한 멘토’ 권 봉사자의 활동은 점역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하남시 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와 경기도 시각장애인협회 하남시지회 등에서 점자 교육 봉사를 지속해 왔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중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월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학교에서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이후 고교학점제 학점이수 인정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계획에 따라, 중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전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설명회는 1월 5일(월) 이천송정중학교를 시작으로 모가중학교, 증포중학교, 부발중학교 등에서 진행하며, 중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강사로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지원단 소속 고등학교 교사와 교육청 담당자가 참여해,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 ▲과목 선택 방법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 ▲고등학교 생활 준비 방향 등을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도서관 김은미 사서사무관이 사서직 공무원 최초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25년 12월 31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행정안전부장관상 6명 등 총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독서 진흥과 시민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 도서관 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이천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조성·운영을 담당하며, 지역 독서 기반 확충과 문화 접근성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2025년에는 ‘큰달작은도서관’, ‘이천시립서희도서관’, ‘설봉공원 스마트도서관’ 개관을 통해 시민의 생활권 내 독서 환경을 한층 확대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온라인 독서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을 운영해 비대면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도서관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똑똑한 책’ 선정, ‘쓰는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립도서관은 2025년 7월부터 운영한 성인 독서 프로젝트 '고전백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6일부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전백서'는 시민이 함께 선정한 고전 100권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감상을 기록하는 연중 독서 프로젝트로, 고전을 반드시 완독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고 각자의 독서 속도와 방식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운영 결과, 총 711명의 시민이 프로젝트와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고전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전용 독서 다이어리를 활용한 필사와 기록 중심 운영 방식은 고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독서 과정을 스스로 축적·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고전백서'를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다이어리 기반 독서 프로젝트에 더해, 1월 20일부터 ‘월간고전’ 이벤트를 운영해 나만의 커스텀 달력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독서 토론과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읽는 독서에서 함께 나누는 독서로 확장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대월면 소재 ㈜유농푸드는 5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온정 꾸러미’ 200박스(1,400만 원 상당)를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꾸러미에는 식품을 비롯해 보디워시, 구충제, 감기약, 유산균 등 총 25개 품목이 담겨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탁을 위해 ㈜유농푸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꾸러미 구성과 포장에 정성을 더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지원 대상자는 이장·노인회장·부녀회장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2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유농푸드는 대월면에 위치한 급식 전문 업체로,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고 있다. 2022년에는 관내 업체와 함께 초코 오메기떡을 기탁했으며, 사동리 경로당 신문 구독을 10년 넘게 지원하고 음성 꽃동네에 오메기떡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승진 대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