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고양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창업캠퍼스를 연계한 ‘AI+X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관내 5개 직업계고 학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 및 대학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2026 고양 미래형 직업교육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전략으로는 ▲학교 및 학과 특성에 맞는 AI+X 기반 직업계고 모델 구상 ▲대학 및 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개발·운영 ▲6개 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반영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초·중·고로 확대 ▲고양시 직업계고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온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와 ‘창업캠퍼스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고양시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확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교육장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직업교육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김포대학교가 김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을 추진한다. 김어사센터는 2025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에서 어린이 급식소 원장·조리원과 어린이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대체식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조리 실습에서 달걀과 밀가루 대체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해, 알레르기 식품을 단순히 제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대체식 제공의 필요성을 현장에 확산시켰다. 또한 어린이집 방문교육에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이야기책을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식품 알레르기 관리 흐름도 점검, 교차오염 예방 지도, 식단 관리 점검, 맞춤형 영양 상담 등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2025년 사업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해 총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남근 센터장은 “작년 사업을 통해 대체식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한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의 측정기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기술을 지원해 대기오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이며, 대상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수혜사업장 126개소와 지원 기간 중 별도로 신청한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이다. 기술지원반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지원은 시 환경기술지원팀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기술지원반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운영·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시설 개선 방안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유소 판매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경기도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서는 등 서민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9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준수 여부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을 해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주유소 업주들에게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유가 안정화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Opinet)’을 통해 주유소별 유류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시 홈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2월 9일 통진읍 마송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2026년 김포시 지적재조사사업(마송2지구) 주민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 및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홍보’를 실시했다. 기존의 상세주소 부여는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후 별도로 임대인에게 동의를 받아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는 방식어었다. 신청의 이원화된 절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상세주소부여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특약사항에 기재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로써 임차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한 번만 방문하면 주민등록 전입신고, 상세주소 신청, 주민등록 정정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명회 참석자에게 ‘민관 협업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설명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역 주거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거복지사업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주거복지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추진 중인 주거급여 및 청년 월세 지원 등 주요 복지사업 전반을 다뤘다. 아울러 기존주택 전세·매입임대 등 관계기관 연계사업과 전세 피해 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책 등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교육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무자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실무자 교육을 통해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 인사이동 이후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해 주거복지 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12년 7월 1일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 부과금 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3월 1기분(부과기간 2025년 7월 1일 ~ 12월 31일), 9월 2기분(부과기간 2026년 1월 1일 ~ 6월 30일)으로 2번 부과되며, 이번 1기분은 배기량, 차령, 지역 계수 등을 종합 산정해 8,281건, 4억 3,100만 원이 부과됐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납 신청을 하는 경우 매년 1월에 10% 감면되며, 3월에 연납 신청할 경우 상반기분 10%가 감면되어 부과된다. 징수된 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환경 개선,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창구,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142211)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11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파주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파주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의료시설인 파주병원을 방문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119 신고 시 출동한 구급대원이 환자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핵심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신고와 동시에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상황 발생 사실이 문자로 전송돼, 긴급 상황에서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환자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해 보다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3월 11일 오후 2시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공장 밀집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찬 파주소방서장과 예방대책팀장, 광탄119안전센터장 등 소방 관계자, 분수리 기업인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장 밀집지역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분수리 자생산업단지는 약 1.07㎢ 규모에 260여 개 사업장이 밀집해있으며. 약 2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평소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일반현황과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공장 밀집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공단 일대 현지 시찰을 통해 주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피해 저감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전기화재 주의사항, 콘센트 화재 방지 스티커 활용법 등을 안내하고, 파주 관내 기업 대상 오픈채팅방 운영을 소개하며 화재예방 정보 전달 체계도 함께 설명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앞서 소방청이 지난 2월 초 전국 단위 단체 헌혈을 실시했으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도 이에 동참해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소방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이동 헌혈 차량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절차를 거친 뒤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