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머드나잇 퍼레이드 신설 ▲셀프머드마사지 ‘머드캐스크존’ 조성 ▲주중 일반존 야간개장 시범운영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업그레이드 ▲머드와 공연이 결합된 빅 머드쇼 신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대형휴게존 구성 ▲로컬푸드존 배치를 통한 지역연계 강화 등 총 5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머드엑스포광장 내에는 머드체험존(일반존·패밀리존·워터파크존)을 집중 배치하고, 특설무대를 설치해 개·폐막 공연 및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 또한 간편 먹거리 및 지역체험부스 대형텐트도 운영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머드캐스크존은 바다·체험·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음악과 함께 셀프머드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재미와 즐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5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등교시간에 맞춰 송악중학교 통학 여건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악중학교는 최근 몇 년간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등‧하교 시간대 학교 정문 앞 교통 혼잡과 안전 우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통학 문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육가족,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있는 학교 소관 공유재산을 매각하고자 매각 공고를 올리고자 한다. 매각대상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189-17 상록초등학교 소관의 토지(지목:대지)로, 26. 3. 9.(월) 10:00∼ 26. 3. 18.(수) 16:00 기간 동안 온비드 일반경쟁 입찰할 예정이며, 3.20.(금) 10:00에 개찰한다. 미활용 자산을 효율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교육재정을 확충하고 재산관리의 행정력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 주간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및 자해·자살 위험 등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주간에는 개인 상담 뿐만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검사 △주간 상담 진행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야간상담을 병행한다. 또한 △Wee클래스 미 설치 중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통해 교우관계 개선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등굣길 현장을 찾아 교통안전 캠페인 및 생명 사랑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부여군에서 전통의 멋과 흥을 담은 특별한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 ‘유종지미(有終之美)’ 공연을 선보이며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유종지미(有終之美)’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며,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리면서도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부여군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녹여낸 창작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로도 기대가 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라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전화 또는 예스24에서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고, 치료 부담과 의료비 또한 줄일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하여 격년제(2년에 한 번)로 실시하며, 2026년은 출생연도가 짝수인 군민이 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 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등 6개 종이다. 이중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간암은 고위험군만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출생연도를 확인해 해당자는 기한 내 반드시 검진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난 3월 4일 부여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재활 및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협력 운영을 통한 통합적 서비스 강화로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에서는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충남보조기기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협의체는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논의와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및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 관리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협의체 운영으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자원 활용과 연계·관리가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8월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편성해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 ▲온라인 판매 ▲광고·마케팅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등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강한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은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과정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접수는 강의가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여군청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이제 농업 경영의
(중부시사신문) 충남 부여군 백마강 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백마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백마강국가정원 범군민추진위원회의 주관 아래 뜨거운 성원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부여군의 숙원 사업인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범군민적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먼저 피에로 풍선아트, 룰렛 게임 등 이색 이벤트와 함께 총 9팀의 지역 예술인 축하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전통세시풍속인 연날리기, 군밤 굽기 등 겨울철 향수를 자극하는 체험행사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군민들이 정성껏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과 함께 태우며 부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장우 백마강국가정원 범군민추진위원회 대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백마강 테마파크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을 보며,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우리의 열망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준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 등이 강사로 나서 ▲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관련 법령 ▲인권침해 및 학대사례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강사로 나선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인권 침해 및 학대 사례 분석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