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시민들의 구강 습관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에서 쓰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해 주는 이 사업은 작년 한 해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20회 진행한 가운데, 330여 명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바른 칫솔 선택 방법과 칫솔의 마모도 측정을 통한 교체 시기 등을 안내했으며, 현미경으로 입 속 세균을 관찰하며 구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올해에도 사업을 이어가기로 하고, 운영시간을 둘째, 넷째주 화요일 14:00~15:00로 정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교육에 참여할수록 치아 건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된다.”라며, “구강건강 외에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양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가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동구동행정복지센터은 9일‘동구 제설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겨울철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 봉사단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발적 참여를 희망한 동구동 기간단체 회장단과 일반 주민을 포함해 8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제설 봉사단의 역할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장비 사용과 제설ᐧ제빙 작업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동구 제설 봉사단’의 주요 활동 계획은 주요 도로와 보행로 제설 작업, 취약계층 주거지 주변 제설 지원, 염화칼슘 살포와 제설 장비 관리 등이며, 특히 민관 협력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여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봉사단원은 “겨울철 눈은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하지만, 동시에 위험 요소가 될 수도 있다.”라며 “제설 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건영 동구동장은 “겨울철 동구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할 봉사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7일 구리새일센터가 신청한 여성가족부의 2025년 고부가가치 직종 직업교육훈련 공모에 ‘캐릭터 이모티콘 창작전문가’, ‘AI활용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등 2개의 양성 과정이 선정되어, 약 1억 2천 8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부가가치 직종 직업교육훈련은, 전문적인 기술․지식이 필요한 고숙련 과정 또는 고부가가치 직종의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직업훈련기관에 교육 과정의 운영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총 93개의 과정을 지원한다. 앞서, 구리새일센터는 신규 과정 개발 및 기존과정 개선을 위하여 유관기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2024년 11월 2025년 사업에 2개 과정을 신청한바, 3차에 걸친 심사를 통과하여 지난 7일 최종 선정됐다. 이는 2023년 1개 과정 5천만원, 2024년 2개 과정 1억 3백만원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이다. 구리새일센터는 상반기 중 세부 교육계획을 보완하고 교육 과정에 대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2개 과정에 16명씩 총 32명의 교육 대상을 모집하여
(중부시사신문) 구리문화재단은 1월 11일 오후 5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2025년 새해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구리시와 함께하는 '오은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리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정서적 행복을 위해 준비한 2025년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건강 전문가이자 '국민 멘토'로 널리 알려진 오은영 박사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족, 인간관계, 심리적 치유 등 일상 속 다양한 고민에 대해 공감과 통찰을 나누는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일반적인 토크 콘서트 형식을 뛰어넘어 관객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현장에서의 사연 소통뿐만 아니라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한 시간을 선사한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오은영 박사와 함께 구리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구리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는 건강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3동주민자치회는 1월 8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택3동주민자치회 3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수택3동주민자치회의 지난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새롭게 선출된 3기 위원들에게 힘찬응원을 보냈으며, 1·2기 회장을 역임한 이인복 회장에게는 수고의 말을, 3기 회장에 취임한 이영열 회장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인복 이임회장은 “저는 이제 수택3동 주민자치회의 일반위원으로 돌아가지만, 지난 4년 동안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이끌어온 주민자치회인만큼 감개가 무량하다.”라며 “이영열 신임 회장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영열 취임회장은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운영으로 주민자치회가 지금의 위치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이인복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이 주인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수택3동의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1월 7일 ‘2025년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은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화와 입주자·사용자 보호를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수행 업무를 하게 되며, 이번 위촉식에서는 ▲ 법률분야 ▲ 회계분야 ▲ 건축분야 ▲ 노무분야 ▲ 소방분야 ▲ 주택관리 분야 등에서 분야별 총 13명을 위촉, 임기는 2년이다. 전문감사관은 시의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또는 공동주택단지 입주민 20% 이상의 감사 요청이 있을 경우 공동주택관리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하되 기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타 단지에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례를 전파하여, 사후 처분보다 예방 위주의 사전컨설팅 감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전문감사관 활동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 수선 계획 분야, 공동주택 회계처리 지침, 기타 관련분야 법령 등에 대한 공동주택관리 조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동주택 관리 조사의 효율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인창동 소재 명륜진사갈비 구리인창점은 1월 8일 가족의 부재로 쓸쓸하게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10명을 초대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후원했다.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에게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 인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상진)와 명륜진사갈비 구리인창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인창동지역보장협의체 위원들 또한 참석하여 직접 고기를 구워드리고 서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동체형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상욱 명륜진사갈비 구리인창점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 박상욱 대표님을 비롯한 명륜진사갈비 구리인창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지역 주민들을 살피겠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올해의 주요 역점 시책 사업으로 정하고 대상 범위를 대폭 강화하여, 지역업체의 수주율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에 본청의 일반회계에 대한 1인 견적 수의계약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외청과 동을 포함하여 특별회계와 기금으로 확대하고, 2인 견적 수의계약과 카드 결제 계약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 산하 재단과 공사, 민간위탁금 및 지방보조금 교부 단체에도 이를 적극 장려하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관내 업체에 수주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1월 ▲계획수립 단계에서 계약부서와의 사전 협의 강화 ▲개발 사업 추진 시 관내 업체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협약체결 ▲부서별 실적 분석 및 공개 ▲대상 업체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 ▲시정 소식지와 관련 단체를 통한 홍보 확대 등을 통해 관내 업체와의 수의계약 체결률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 부서 전 직원이 동참하여 관내 업체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1월 8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 필요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승강기 교체와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사업승인) 1개 단지에 대한 도로보수와 외벽 도색 등 단지 내 공용부분 유지ㆍ보수가 사업 대상이다. 또한, 최근 타 시군에서 잇따라 발생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차량 화재 사건이 이슈화됨에 따라 의무관리대상과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개 단지에 지하 주차장 충전시설 지상 이전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60%까지로, 지원 한도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ㆍ보수 지원에 최대 4,000만원, 지하 주차장 충전시설 지상 이전 등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비용에 단지당 최대 2,500만원이다. 단지 내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의 지원 한도는 올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로부터 온누리상품권(1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수택2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기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확산에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표영실 수택2동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수택2동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