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3월 20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축제 아카데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축제 아카데미는 매년 축제추진위원회와 담당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축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특강, 벤치마킹, 워크숍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최된다. 이번 2차 워크숍은 관내 8개 지역축제 추진위원회와 축제 담당 부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축제 개최 방향을 구상하고 지역축제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사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말 개최됐던 1차 워크숍은 관광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방안, 최신 홍보 트렌드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 후, 지역축제 개최에 대한 축제추진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오늘 진행된 2차 워크숍은 ▲체류형 축제로의 발전 방안, ▲관광객이 찾는 축제에 대한 특강과 ▲축제별 홍보 슬로건 제작 ▲축제 개최에 대한 다짐을 서로 공유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올해 지역축제아카데미에 참석한 많은 축제추진위원회와 담당 직원들은 워크숍 형태로 진행한다고 하여 부담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20일 서산시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자’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4개호점 공동진행으로, 부모가 먼저 실천하는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고 이를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류 정리 및 수납 방법과 공간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모둠 활동과 사례 공유를 통해 각 가정의 정리 경험을 나누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리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순희 센터장은 “부모의 작은 실천이 아이들의 생활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
(중부시사신문) 2026년 3월 22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미얀마 소모임 회원 100여 명이 서산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뜻깊은 축구 소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열띤 경쟁 속에서도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소모임 활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협동심을 발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 교육과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상생활과 근로환경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노무사가 월 1회 센터를 방문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중부시사신문) 홍천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지역주민의 문해력 향상과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특색사업 ‘손끝의 마음, 우리들의 필사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날로그 방식의 필사를 통해 디지털 피로감을 해소하고,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느린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전시, 강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홍천교육도서관 자료실 1층에서는 '재미나게 읽기', '이해하며 읽기' 등 4가지 주제에 맞추어 필사하기 좋은 책을 전시하며 각종 필기구가 비치된 필사 코너를 상시 운영한다. 누적 필사 횟수가 가장 많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6월부터는 차(茶)와 함께 문학 구절을 써 내려가는 필사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하며, 6월 13일에는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리니 작가를 초청해 필사가 열어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영희 관장은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필사 활동은 개인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독서의 깊이를 더하는 소중한 경
(중부시사신문)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제1·2자료실 대출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설렘 박스 ‘책이 찾아온 하루’를 운영한다. ‘책이 찾아온 하루’는 주제어만 보고 책을 골라 대출하는 블라인드 북 뽑기 행사로, 매회 30권의 책을 4월, 6월, 8월, 10월 연 4회에 걸쳐 소개한다. 오는 4월에는 봄에 읽기 좋은 책들과 깜짝선물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책을 준비하여, 이용자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책과 만나는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작은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제1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삼척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위(Wee)풍당당 새 학기, 우리가 만드는 다정한 하루’라는 주제로 학생 체험형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주간은 새 학기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적응과 변화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Wee) 센터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위(Wee)풍당당 새 학기, 위(Wee) 구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새 학기 학교 적응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셀프 칭찬을 공유하고, ‘위(Wee) 구독’을 통해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주간 동안 위(Wee)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 학부모·교사를 위한 상담 안내,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개인 상담을 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원주와 횡성 지역 125개교, 학생 1만 3,057명(초 1·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시범사업은 학생이 원하는 검진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받고, 검진 결과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총 5억 6천만 원 예산 투입(검진수가 1만 원 인상분 포함) △학생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진 능 △전문의 상담 강화와 약물 오남용 예방 등 교육 항목 신설 △원주·횡성 지역 일반검진 63개, 구강검진 99개 기관 참여 등이다. 도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3월 25일(수)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관내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세부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학생들에게 질 높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림대학교와 협력해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026년 3월 21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고등학생의 진로 및 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EBS 강사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EBS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방법,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도교육청 장학사가 강원 지역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지원 현황을 안내했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평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23일 ‘2026년 강원형 ’청렴MZ주니어보드’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직 내 청렴 전담 조직 부재에 따른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젊은 직원 중심의 상향식 혁신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MZ주니어보드’는 근무경력 10년 이내의 저연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주요 활동은 청렴 홍보 콘텐츠 및 굿즈 제작, 갑질 사례 확인 등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살피는 모니터링 활동이다. 도교육청은 ‘MZ주니어보드’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활동 우수 그룹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교육지원청 소속 그룹에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직원은 3~4명씩 그룹을 구성해,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감사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재욱 감사관은 “MZ주니어보드가 부서 간 청렴 협업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해 정책 수용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유금순)는 지난 3월 21일 내포 일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묵사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힘내세요 러너! 건강한 한 그릇의 격려”라는 문구를 내걸고 완주를 향해 달려온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묵사발을 제공했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배식에 정성을 쏟으며 한 그릇 한 그릇에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대표 체육행사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정성 가득한 묵사발 덕분에 피로가 풀리고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유금순 부녀회장은 “러너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예산군부녀회는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