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은 지난 4~5일 이틀에 걸쳐 '2025 사랑의 김장김치로 온정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 단체장협의회, 통장협의회 등 11개의 단체와 동 직원 등 80여 명이 힘을 모아 김치를 담갔다. 추운 날씨 속 모두가 힘을 모아 정성껏 담근 김치는 관내 기초수급자, 긴급복지 대상자 등 약 350가구에 전달됐다. 주옥경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장 대행은 "새벽부터 대량의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를 담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완성된 김치를 전달받는 분들의 미소를 생각하니 힘이 났다."며 "앞으로도 매년 관내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허순옥 화서1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두가 자발적으로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11월 27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수원제일평생학교 어르신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수원제일평생학교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한 것으로, 투박하지만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쓴 시화 50여 점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매일 같이 펜을 잡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시화전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쓴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잃어버린 자존감과 희망을 되찾는 소중한 결실”이라고 밝히며,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작품은 기교 없이 솔직하여 깊은 울림을 준다.”며, “관람객분들이 이 시화를 통해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가 겪어온 삶의 무게와 희망을 느끼고,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에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독려하는 집중 홍보시간을 가지며 2025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전액 사용을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무동의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는 946명이며, 그중 65세 이상 전액 미사용자와 잔액 5만원 이상 보유자에게 문자·카카오 알림톡 발송, 오프라인 사용처 안내 및 경기문화재단 슈퍼맨 프로젝트 홍보물 책자 배부함으로써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독려했다. 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발급할 수 있으며, 총 14만원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그 이후에는 잔액이 소멸된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이 문화로 따뜻한 희망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5일, 안산시에 위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해양안전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을 비롯해 선박운항 시뮬레이션, 선박비상체험(기울기·화재대피)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득했다. 또한 견학 이후에는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상상전망대, 암석원, 장미원 등을 둘러보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고윤기 연무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안전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통장들이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5일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여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설해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조원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장과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제설작업 추진사례를 점검하고 올해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경사로 등 제설 취약구간 현황을 확인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및 장비의 적정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강설 시 비상근무 체계와 유관기관 간의 협력 절차를 재정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겨울철 폭설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동 주민자치회 기획총무분과에서 주관한 사업으로 EM용액, 아로마 오일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친환경 세안비누를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11월 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9개소 경로당을 순회하여 진행된다. 박종순 영화동 주민자치회 기획총무분과위원장은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어르신이 많은 마을 특성에 따라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참여하시고 정신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정서 안정과 친환경 의식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시민불편을 유발하는 은행나무 열매 다량 발생지를 대상으로 물세척 청소를 실시했다. 은행나무는 대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을철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 발생으로 불쾌감을 유발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 또한 위협하여 민원 발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장안구는 은행나무 열매 다량 발생지 우선 청소구역에 대하여 살수차 동원 및 구 기동청소반과 동 가로정비 환경관리원의 합동 작업으로 물세척 청소를 실시하여 시민불편 최소화에 노력했다. 장안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향후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물세척 청소를 실시하겠다”며 “보행하기 안전하고 깨끗한 장안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종합민원과는 장안구 10개 동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5년 장안구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소금빵 만들기, 휘낭시에 만들기, 향수 만들기로 3가지 원데이클래스 체험으로 구성되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3회로 나누어 최대한 많은 민원 담당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민원업무는 시민과의 접점에서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는 만큼, 정서적 피로가 큰 직무다”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잠시 쉬어가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안구 종합민원과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에너지 충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지난 5일 광교 아쿠아플라넷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320명을 대상으로 가족 관람 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아쿠아플라넷 단체 관람은 ㈜아쿠아플라넷과 협약에 따라 관람 비용 일부를 후원받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수중 공연을 관람했다. 바다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아쿠아플라넷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관람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하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수도권대기환경청, 배출가스저감장치(DPF) 제작사와 함께 관내 DPF 부착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했다. 2020~2021년에 저감 장치를 부착한 보증기간 경과 차량 중 클리닝이 가능한 차량과, 2022년 11월부터 2024년 12월 사이에 부착해 보증기간이 남은 차량 100여 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연농도를 측정해 저감 장치의 성능을 확인하고, 자기진단장치(OBD) 정상 가동 여부와 배기 온도·압력 기록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부착 차량의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필터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했다. 점검 당일 클리닝을 받지 못한 차량은 저감 장치 제작사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할 수 있다. 보증기간 3년 이내 차량은 연 1회 무상 지원되며,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도 일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2월부터 현재까지 노후 경유차 1772대에 조기 폐차·저감 장치 부착·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보조금을 지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