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공직자의 친절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4일간 ‘2026년 부서별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하여 지난해 평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지난해 친절도 평가 결과에 따른 집중 컨설팅 부서 7개소와 자발적 교육 희망 부서 6개소 등 총 13개 부서(약 250명)다. 시는 특히 하위권 부서에 대해 2025년 민원 응대 친절도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 보고서를 기반으로 취약 항목을 정밀 분석하고, 부서별 빈발 민원 사례에 대한 최적의 대응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직자 친절 마인드 확립 ▲전화 및 방문 민원인에 대한 전략적 응대 요령 ▲불만 민원인 응대를 위한 효과적인 경청 대화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번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와 여러 지자체에서 조직 소통 및 CS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최정은 강사가 초빙되어, 여주시 공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 밀착형 강의를
(중부시사신문) 여주시가족센터는 개소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연중 이벤트를 운영하며,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20주년 축하 댓글 이벤트’를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주시가족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센터 개소 2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여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이번 20주년 기념사업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가족센터의 의미를 공유하고 다양한 가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4월 ‘20’을 함께 축하하는 가족 사연 이벤트 ▲5월 센터 개소일과 생일이 같은 시민을 찾는 ‘6월26일 생일 친구 찾기’ ▲6월 20주년 축하 영상 공모전 ▲7월 '여주시 가족의 바람을 잇다' 설문조사 ▲9월 가족 추억 소환 공모전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중 이벤트를 통해 모인 시민의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7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난쟁이들’을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사의찬미’, ‘렛미플라이’, ‘라흐 헤스트’ 등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들의 지방 첫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매년 지방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뮤지컬을 선보여온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난 몇 년간 유치에 공들인 이번 ‘난쟁이들’은 2015년에 초연되어 10년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동화 속 인물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SNS 쇼츠와 릴스를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가 확산되며 관객층을 넓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기에 힘입어 여주 공연 또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동화 속 만년 조연이던 난쟁이들을 주인공으로 세우고, 익숙한 동화를 비틀어 현실 풍자를 녹여낸 기발한 스토리와 중독성 강한 넘버, 아기자기한 무대와 코믹한 연출까지 고루 갖춘 작품이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쟁이들뿐만 아니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캐릭터를 유쾌하게 변주하며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수어통역센터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시설장 김지연)과 지난 2월 23일(월) 수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업무협약은 장애인생활시설인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와 직원간에 소통의 한계를 느껴 수어를 통한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수어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 10월~11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 12명은 직원들과 함께 수어통역센터 수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초 수어를 체험했고,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어 기반 의사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함께 발맞춰 가기로 했다.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함께 수어를 배우며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김태욱 센터장은 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며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한편, 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수어통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중부시사신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사업 '어나더 감일(어울리고 나누고 더불어사는 감사한 일상)'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관계 단절 및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사업을 기획했다. '어나더 감일'은 ▲자기돌봄 활동(자아탐색 활동 등) ▲정서지원 활동 ▲연령별 맞춤 특화 프로그램(가죽공예, 요리교실 등) ▲자조모임 운영(지역탐방 등) ▲1:1 전문 심리상담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교류를 경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회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본 사업은 하남시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집 대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23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성의류 1,804점(기부가액 1,804만원)을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 강재원 부회장, 홍보대사 엘이디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류는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배분돼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는“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만큼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의복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가치를 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덕풍3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가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했다. 지난 20일 덕풍3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크게 훼손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긴급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덕풍3동은 대한적십자 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하남시자원봉사센터, 하남시 장애인복지관,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민간 봉사단체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덕풍3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 가구를 위해 위기구호사업비 50만 원을 연계했고, 대한적십자 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에서는 비상구호물품과 비상식품을 신속히 지원해 당장의 생계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덕풍3동은 하남시청 희망복지지원팀과 협력하여 초록우산 SOS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등 중·장기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화재로 인해 즉시 거주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인근 경로당인 덕삼경로당과 덕삼부녀경로당에 협조를 요청해 피해자의 임시거주 공간을 마련하는 등 긴급 보호 조치를 했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는 26일 도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여울어린이공원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공원 조성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담당부서가 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주요 계획을 안내했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공원 이용 편의, 시설 구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향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안광림 부의장은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남시의회는 지역에 필요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존중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