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시 이스포츠의 핵심 거점인 ‘에프엔세종(FN) 이스포츠 센터’가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8일 나성동 마크원애비뉴에서 ‘에프엔세종 이스포츠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대중화 공간 ▲전문화 공간 ▲교류 공간 등으로 나눠 미래산업과 문화·교육을 융합한 복합 이스포츠 거점으로 운영된다. 대중화 공간에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문화 공간에선 교육·훈련·인재 양성, 교류 공간에선 이스포츠 대회·팬사인회·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센터는 시 연고 이스포츠 구단인 에프엔세종 선수단 훈련과 이스포츠 교육, 생활 이스포츠 대회, 콘텐츠 제작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와 에프엔세종은 센터를 통해 ▲이스포츠 인재 발굴·육성 ▲학교 대항전 등 소규모대회 개최 ▲지역 축제 연계 전국대회 개최 ▲이스포츠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에프엔세종 소속 대표 선수인 소다, 이원상 선수가 참석해 에프씨(FC) 모바일 시범경기와 사인회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 에프엔세종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에프엔이스포츠 산하 구단으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 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료 구매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1335억 원이며, 지원 조건은 융자 100%로 연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한육우, 낙농, 양돈, 산란계 농가당 한도액은 6억 원이며,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와 모돈 이력제 및 암소 비육 지원사업 참여 농가는 9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시·군청에 신청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군청에서 ‘농가 사료 구매자금 선정·추천서’를 발급받아 도내 지역 농·축협에서 6월 18일까지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사료 구매자금 저리 융자 지원은 도내 축산농가가 사료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도내 축산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충남관광 콘텐츠(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잘 알려진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개인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와 감성적인 풍경 등 충남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 ‘나만 알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하며, 공모 분야는 사진과 세로(숏폼) 영상 두 가지로 운영한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26점(총상금 1100만 원), 영상 부문 17편(총상금 1600만 원)을 선정해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도 관광진흥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로 영상 부문을 운영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전달할 것”이라며 “충남의 숨은 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 박람회는 전국 단위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역별 축제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충남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별 대표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자연·휴식·미식 관광자원 등이다. 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이달 한 달간 진행하는 국내 숙박 할인 사업 ‘2026 숙박할인페스타’도 안내하면서 실질적인 충남 방문을 독려했다. 또 박람회 기간에 여행객 참여형 이벤트와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포토폰)을 연계한 홍보를 펼쳐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시군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미래자동차 핵심부품(모터·변속기·감속기 등)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음·진동 평가 기반을 구축한다. 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미래자동차 구동계 소음진동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전동화 차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모터·감속기 등 구동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이 차량의 정숙성과 감성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정밀하게 분석·검증할 수 있는 전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미래차 산업 전환에 선제 대응하고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5년간 국비 50억 원 포함 총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안에 모터·변속기·감속기 등 미래차 구동계 핵심부품의 소음·진동 성능평가부터 원인 분석, 개선·검증까지 가능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구동계 소음·진동 연구센터 건립 △구동계 핵심부품 소음·진동 성능평가 장비 구축 △구동계 평가 절차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18일,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주말 프로그램 ‘주말 진로 꿈 산책’을 운영했다. ‘주말 진로 꿈 산책’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주말 심화융합 프로그램을 재구조화하여, 진로체험실 체험을 비롯해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수업, 기획 특집전, 이달의 사람책, 진로상담 등 세종진로교육원의 주말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의 흥미와 선택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입체적 진로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신청 학생은 자신이 선택한 한 가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참여하며 진로 역량을 기르게 된다. 이번 달에는 세종진로교육원의 11개 체험실 중 ▲손끝공예실 ▲탐사보도실 ▲지역사회탐구실 ▲의과학실 ▲AI드론실을 집중 운영함으로써 직업 및 진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도록 헸다. 특히, ‘주말 진로 꿈 산책’의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프로그램은 진로수업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초·중 현직 교사의 수업으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보호자들에게 자녀의 미디어 사용 지도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정동 행복누림터에서 ‘디지털미디어 보호자교육’을 진행했다. “디지털미디어 보호자교육”은 보호자들이 청소년기 자녀가 건강하게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과 양육 태도에 대해 안내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소년기의 미디어 사용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보호자들의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디어 사용 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는 의사소통 방법과 미디어 사용 규칙 설정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최진미 센터장은 “청소년이 보호자와 약속한 미디어 사용 규칙을 성실히 지키려면 규칙을 설정하는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소통이 중요하다.”며 “교육에서 소개된 의사소통 방법과 양육 태도가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디어 사용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디어 사용 조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자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이 교실 수업의 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이에 18일(토)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수업 나눔 전문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하고, 공교육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문가 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단순히 수업 기법을 전수하는 방식을 넘어, 교사의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는 성찰의 시간에 집중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사의 내면을 성찰하는 수업 나눔 ▲이해와 격려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직면과 도전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 전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추천을 통해 선발된 148명의 ‘수업 나눔 전문가’는 앞으로 학교 현장의 구원투수 역할을 하게 된다. 요청이 있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방문 지원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수업 상담과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가 스스로 수업의 주인이 되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충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8일 가족 중심 체류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내포신도시(충남혁신도시) 홍예공원을 임시개방했다. 내포신도시 상징물 중 하나인 홍예공원은 2025년 1월부터 기존 산책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명품화 사업을 추진했다. 당초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이날부터 물놀이시설 및 마무리가 필요한 일부 시설을 제외한 전 구간을 조기 개방하게 됐다. 도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홍예공원 내 부족했던 나무그늘과 산책로를 대폭 확충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등 가족 중심의 체험공간을 강화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했다. 공원은 △패밀리파크 △웅비광장 △자미원 등 3개 구역으로 이뤄지며, 각 구역에 특화된 기능을 부여해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패밀리파크 구역은 젊은 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주요 시설은 어린이놀이터, 물놀이터, 스케이트파크, 인공폭포 등을 확충했다. 어린이놀이터 내에는 높이 10m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환읍과 직산읍 일원 농가 3곳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담은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배꽃은 개화 시기가 짧고, 기상여건에 따라 결실률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센터는 적기에 참여해 현장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작업을 통해 배 재배 기술과 생육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기술지도를 병행해 일손 부족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임진혁 농촌지도사는 “배꽃 인공수분은 과실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