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 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공정·실증→양산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한 산업 생태계 집적과 초격차 기술 확보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패권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3년까지 7년 동안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5,200억 원을 투입, 기반 구축 및 혁신 기술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우선 기반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2,0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8000㎡ 규모 연구원과 56종의 장비를 마련한다. 연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는 3월 1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11월 충남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기업이 건의한 내용을 받아들여 개최하는 것으로, 충청남도, 당진시·보령시·서산시 등 지자체와 충남테크노파크, 대학(단국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폴리텍대),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산학융합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발전사(중부발전, 서부발전) 등 총 16개 수소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 방향과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실질적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협의체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수소산업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확대 △지역 기반 수소산업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충남도는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예정 기업, 시군 담당자,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을 공유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관련 사업 평가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시 중요한 사회적 가치(SVI) 평가 기준을 안내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추진한다. 1부에서는 △(예비)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유통·판로 지원 △지역생태계 활성화 △광역 관계망(네트워크) 조직 육성 지원 등 주요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가치(SVI) 평가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진다. 2부에선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및 요건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안내하는 공모사업은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 진행한다. 이달에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4월에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모집하며, 충남형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도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기반의 대규모 딸기 육묘장을 구축하고 우량묘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기후 변화로 인한 딸기 묘 수급 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팜 육묘장은 예산군 오가면 도 스마트농업본부 내 기존 온실을 새단장해 첨단 육묘 생산시설로 전환한 것으로 규모는 9918㎡(3000평)다. 이 시설은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도·습도·광량 등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고품질 딸기 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도 대표 품종인 ‘설향’ 원원묘 생산을 중심으로 육묘를 시작하며, 첫해인 만큼 시설 운영과 생산기술을 점검하는 시범 운영 단계로 추진한다. 이후 재배 경험과 생산 기술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생산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도내 딸기 농가에 우량묘·무병묘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생산한 우량묘는 증식 시설을 보유한 시군을 우선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도민이 위해 요소를 발굴해 점검을 의뢰하면 전문가가 현장 진단을 수행하는 수요자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시설물까지 촘촘히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붕괴나 전도 등 구조적 결함이 우려되는 옹벽, 석축, 사면 등 생활권 인근 위험 시설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안전신문고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안은 시군별 현장 조사를 거쳐 점검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이후 민관 합동 점검반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심층 진단을 수행한다.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방안은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시설 관리주체와 신청인에게 서면 통보한다. 도는 이번 제도를 통해 공공관리 역량이 미치기 어려운 소규모 시설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안전망을 확충함으로써 도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해빙기 안전사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 10개 및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품목은 △곶감 △키조개 △맥주 △소금 △밤파이 △김치 △표고버섯 피클세트 △온천수미스트 △표고버섯 가공세트 △누룽지로 기존 31개에서 10개를 더해 기부자의 선택지를 확대했다. 도는 이달 중으로 기부자들이 새로운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치단체가 시행 중으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기부금의 30%)과 함께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할 수 있고, 오프라인 기부는 가까운 농협에서 가능하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기존 품목과 차별화된 참신한 상품 위주로 구성해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2026 베트남 씨큐텍(Secutech Vietnam)’에 참여할 재난안전분야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며, 보안·화재 안전·스마트빌딩·산업 안전 등 재난안전 전분야를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도는 재난안전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과 총 35개사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조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참가보다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함으로서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도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재난안전 제품 및 기술 보유 중소기업으로, 심사를 통해 총 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전시품 왕복 물류 운송비 △현지 1대 1 전문 통역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등 전시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단, 기업 체재비와 물류 한도 초과 비용은 참여 기업이 자부담해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어선의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25년 10월 해상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 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최근 어선 사고 중 상당수가 해상 추락으로 발생하는데다,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 도내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어선사고는 2023년 122건(사망5, 실종1), 2024년 104건(사망8), 2025년 72건(사망8, 실종1)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인명피해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군 단위 현장 중심 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 주요 지역 전광판 등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안내 홍보영상 송출 △수협 및 어촌계를 통한 어업인 대상 제도 설명 및 안전교육 실시 △해양경찰,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캠페인 추진 △어선 출항 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홍보 활동 등이다. 낚시어선 및 어선이 많은 보령 등 6개 시군은 주요 항포구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과거 항공사진을 활용해 도내 지역의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정사영상 제작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2년부터 2001년까지 촬영된 산림청 과거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보정된 정사영상을 구축하고 이를 시계열 형태로 제작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국토 및 도시 변화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사진(1947∼2007년)을 활용해 시계열 정사영상을 제작했으며, 일부 누락된 도엽을 보완하기 위해 산림청 항공사진을 활용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단계적으로 추가분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산·논산·예산·태안 등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계열 정사영상을 구축했으며, 자료는 충남 공간정보포털 지도서비스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아산·당진·금산·부여·서천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지역의 개발 과정과 토지 이용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에서 전시 홍보관(충남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행사 기간 동안 충남관을 통해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홍보한다. 주요 전시는 △리브투게더 공공임대주택 △시군 주민공동이용시설 △백제 고도 공공한옥 등 도가 추진 중인 목재 이용 공공건축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시 내용은 도시형 리브투게더의 목조 커뮤니티시설, 농촌형 리브투게더의 국산 목재 활용 확대, 예산군 주민공동이용시설과 백제 고도 공공한옥 사례를 패널·영상·모형으로 소개한다. 도는 충남관을 전시 종료 후 주요 부재를 해체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목구조 방식으로 제작해 폐기자재를 최소화하는 등 전시 내용뿐만 아니라 전시 방식에서도 친환경 가치를 반영했다.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철근콘크리트 중심의 기존 공공건축 체계를 목재 이용 건축으로 전환하는 것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동시에 도민이 체감하는 따뜻하고 쾌적한 공공공간을 만드는 정책”이라며 “이번 목조건축박람회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