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업무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천안시는 관내 7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간 총 9억 5,100만 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노인 특성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간편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당을 일상적 급식 거점으로 만드는 ‘백세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맞춤형 식단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각 경로당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매일의 식사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협력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이 단순 여가 공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20일까지 2026년 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일 기준으로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용 사무공간 및 각종 특화시설 ▲전국 스타트업 멤버십 라운지 ▲입주기업 홍보 등 행정지원 ▲스튜디오 및 팹랩 장비 ▲전담 멘토링 ▲투자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충남창업마루나비에 입주할 수 있으며,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4월 20일 오후 2시까지며, 자세한 모집공고 및 지원방법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잠재력있는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경쟁력을
(중부시사신문)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참여 중인 ‘충남 AI 드림팀’에 데이터 AI 분야 전문가가 추가 합류하며 AI 대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재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접견하고, 유 교수를 충청남도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충남 AI 특위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IBM 등 글로벌 빅테크 임원진과 서울대·KAIST 교수진, 국내 주요 연구기관 연구진 등으로 구성한 자문기구다. 충남 AI 대전환 전략 수립과 후속 실행 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으며, 도내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이끄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촉으로 충남 AI특위 위원은 32명에서 33명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합류한 유재민 교수는 데이터 기반 AI 및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로, 첨단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의사 결정 모델 연구를 수행해왔다. 도는 유 교수가 충남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분야 AI 전환(AX)을 가속화하는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취약한 상담 기반을 보완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재원기관과 관계 없이 모든 유아에게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3~5세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유아 기질 검사, 유아 발달 검사, 부모 상호작용 검사 등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는 전문가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개별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치유를 돕는다. 아울러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정서·심리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현장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정서적 안정은 평생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정서·심리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조동식 의장은 17일 의장실에서 대표위원 김맹호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꼼꼼한 검사 진행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10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맹호 의원(대표위원),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전 공무원), 이강수(세무사), 신기원(회계검사 또는 감사업무 3년 이상 경력자) 등 총 8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서산시의회 4층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그리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맹호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해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계룡시 공무원 감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서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6급 중간관리자 중심의 감성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실무 최전선에서 시정을 이끄는 7급 직원들의 역량 강화로 교육 대상을 변경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숏폼(Short-form) 콘텐츠·디지털 학습 도구 등 새로운 형식의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해 젊은 공직자들의 눈높이와 학습 방식에 맞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박 2일간의 교육은 팀별 소통 활동으로 동료 간 유대감을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행정 홍보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미디어 역량을 직접 익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원활한 협업과 신뢰 형성을 위한 리더십 및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점검,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안전소통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16일에는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예정지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계룡역 환승센터 예정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영주차타워와 우회도로,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날 군은 시간에 맞춰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지역 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10분간의 짧은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를 넘어 일상 속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를 되돌아보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군 관계자는 “불과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군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일반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추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 사업 신청 안내에 나섰다. 지원 물량은 1대로 3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대상자는 군에 등록된 기존 보유 경유 자동차를 폐차하고 엘피지(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매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청은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 선정 시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된다”며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에 관심 있는 군민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대청호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금강 및 유입 하천 일원에서 부유물 및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현재 쓰레기 수거인부를 모집에 나서고 있으며 총 6명을 선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쓰레기 수거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강 및 하천변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며 향후 쓰레기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에 선제적으로 정비 활동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군은 제원·부리면 일원의 금강 수변구역 약 27㎢의 쓰레기 투기 행위 등 불법행위를 지도 및 단속을 위한 순찰·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강으로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수질오염원을 미리 차단하고자 한다”며 “군민들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