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양주시쌀연구회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철저한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양주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히 시는 올해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과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 기술지원, 유통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양주 쌀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밥맛 좋은 고품질 양주골쌀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군남면 왕림리 소재 양주축산은 지난 29일 새해를 맞아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군남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양주축산 대표 이장원은 수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새해맞이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통한 기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기부 사실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으며, 그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시기에 남에게 알리지 않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돼 훈훈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맞춤형복지팀은 기부받은 후원금을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전곡읍 소재 태양약국과 전곡약국은 지난 28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10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두 약국은 매년 이웃돕기 성품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주식 태양약국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생각에 꾸준히 농촌사랑상품권 기부를 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주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장, 정진수 양주시협의회장,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나형진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주시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재난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봉사 및 혈액 사업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양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대한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집중 홍보에 나섰다. 송내동은 지역 특성상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돼 있어 주요 도로는 시 제설 장비로 신속히 처리되지만, 주민 이용이 많은 인도와 이면도로, 골목길 등은 행정 인력만으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 아파트와 상가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부착된 홍보물에는 구체적인 제설 시기와 방법이 담겼으며, 향후 주민들이 제설 장비가 필요할 경우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보완해 시민 참여 기반의 제설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겨울철 눈 치우기는 단순한 안전 수칙을 넘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제설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관내 위기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구 발굴은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의 세심한 관찰과 제보를 통해 이뤄졌다. 대상자는 88세 여성 어르신으로, 최근 거동이 불편해지고 인지 능력이 저하된 것으로 확인돼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담 결과,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식사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정리되지 않은 주거 환경으로 인해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된 상태였다. 생연1동은 돌봄 공백 해소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고, 생활 돌봄과 식사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연계할 예정이다. 제보를 한 협의체 위원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어르신께 큰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월 29일 오전 11시, 흥성면옥에서 6·25 참전유공자에게 백미(10KG) 30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이웃과 함께 고고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지역사회와 보훈 대상자를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순종 이사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양순종 이사는 매년 쌀과 고추장 등 생필품을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형식적인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실천적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석훈 동두천시재향군인회장은 “양순종 이사님의 변함없는 후원 덕분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보훈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양순종 이사와 같은 뜻있는 후원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8일 CGV 동두천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정관 변경(안) 심의와 함께 대표이사 및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대표이사와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및 임원을 선출했다. 선거는 협의회 정관과 선거 규정에 따라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참여 속에 이정숙 전 동두천시가족센터장이 제10대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숙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신뢰와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안정과 연대를 이끄는 협의회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회장 선출을 계기로 협의회의 공공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월 29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동두천경찰서 주관으로 실시된 강력범죄 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해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 및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총기난동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경찰·소방·보건소 등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현장 출동 절차 점검 ▲부상자 분류(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및 피해자 구호 조치 등 보건 분야 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수행했다. 특히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현장 의료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강력범죄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역할과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응급상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1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민 설문을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동두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수집, 회원 등록, 로그인 등 별도 절차를 생략하고,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바로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설문 링크 링크, 또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되며, 설문은 총 10개 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시 관계자는 “10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시 SNS와 관련 단체를 통해 설문 링크를 공유하고 있다”라며 “설문을 안내받은 시민들도 가족과 지인에게 공유해 참여를 독려해 달라”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설문 참여와 함께 가정·직장·학교 등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