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옥정1·2동 위원회는 지난 18일 율정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옥정1‧2동위원회가 주관해 등교시간에 맞춰 실시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폭력 예방 메시지와 응원 인사를 전하며 학교폭력 근절의 필요성을 알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시험기간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실용적인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학교폭력 스톱(STOP)’ 문구를 삽입해 학교폭력 근절과 바른 학교문화 확산의 의미를 강조했다. 송인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 스스로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의회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학교폭력 문제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해결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19일 남면 매곡리 경로당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인생마루_매곡’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안전·편의·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생활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 지역주민, 사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완공된 시설을 둘러보며 변화된 환경을 체험했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공무원·주민·전문가 협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경기도 주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이용자 참여 워크숍 및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단 회의 등을 거쳐 경로당 이용자들의 실제 생활패턴과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설계안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동이 편리한 동선 재배치, 미끄럼 사고 예방 시설, 시인성 높은 안내사인, 안전 손잡이, 조리 및 공용공간의 배치 개선 등이 적용됐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관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양주시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Queen Sirikit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EOUL FOOD in Bangkok 2025”에 관내 7개 식품기업과 함께 양주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 수출 성과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직접 참여해 태국 주요 경제기관과 기업을 방문함으로써 양주시 기업의 동남아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외교·경제적 행보를 추진한다. 강수현 시장과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태국 최고 경제단체인 태국상공회의소(The Thai Chamber of Commerce) 및 태국 식품산업 대표기업 INTEQC 그룹을 직접 찾아 ‘양주시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지속 가능한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양주시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판로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평가되며, 현지 경제단체와의 협력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서울 강변역을 오가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이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은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평일 출근 시간대에 삼숭자이아파트에서 강변역 방면으로 6시 20분과 6시 40분 두 차례 운행되며, 퇴근 시간대에는 강변역에서 양주 방면으로 18시 10분과 18시 40분 두 차례 운행된다. 이 노선은 좌석 예약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미리(MiRi) 앱’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P9603번의 경유 정류장은 ▲양주자이아파트 6.7단지 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한양수자인1단지 ▲현진에버빌아파트 ▲베네스트하우스.로제비앙더센트럴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 ▲청담마을 입구 ▲강변역이다. 이번 프리미엄버스 운행으로 시민들은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광역교통 여건이 부족했던 삼숭자이아파트와 회천신도시 일대 거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프리미엄버스는 좌석 예약제로 운영돼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승차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2025년 양주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한 ‘센티온랩’팀이 덕정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지도(덕정역 맛집을 찾아서)를 제작했다. 리빙랩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주도형 양주시 혁신사업이다. ‘센티온랩’팀은 올해 4월 ‘덕정역세권 상권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디자인 개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하여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됐다. 그 결과,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아 중앙우수제안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센티온랩’은 예원예술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부 시각‧영상디자인 전공 신동은 교수와 학생들(강동휘, 권여진, 김강은, 김인수, 노민서, 양다연, 조은서)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덕정역 맞은편 중앙거리를 중심으로 직접 상점을 방문하고, 네이버 이용자 평점이 높은 상점을 기준으로 맛집을 선정해 상권지도를 제작했다. 특히, 프랜차이즈보다는 지역 소상공인 점포를 우선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상권 본연의 개성을 살렸다. 제작된 상권지도는 덕정역 인근 와글와글센터,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이웃 간 연결고리 형성을 지원하는 주민활동가 ‘마을튜터즈’의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25년 하반기 동안 마을튜터즈 주민활동가들이 이웃을 위해 주체적으로 계획한 실버인지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 및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주도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튜터즈’는 지역주민이 직접 활동가로 참여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웃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조직이다. 2025년도 하반기에는 마을튜터즈 10명이 옥정 LH 7·8·16단지를 거점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계획모임 2회,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신나는 사랑방’을 8회 운영했다. 이에 독거 어르신 34명이 참여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마을튜터즈 평가회는 신나는 사랑방 프로그램 현황 및 성과 공유, 활동가들의 소감·운영 의견 나눔을 통해 참여자들의 변화 뿐만 아니라 활동가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식사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주민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옥정1동과 옥정호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옥정지구대가 21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과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초등학교 주변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 추진했다. 캠페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옥정호수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장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모 착용과 면허 소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학교 통학로에서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캠페인에서는 ▲안전모 착용 의무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소지 필수 ▲2인 이상 탑승 및 인도 주행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주의 의무 등 도로교통법상 주요 규정 준수 사항을 홍보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전동킥보드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동킥보드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현 녹색어머니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곧 종료됨에 따라, 미사용 쿠폰에 대한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시는 올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행했으며, 현재 많은 시민이 사용 중이나 아직 사용되지 않은 잔액이 상당수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마감일은 오는 11월 30일 일요일 24시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소비쿠폰은 양주시 내 가맹점에서 음식·소매·서비스 등 대부분의 업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업종(대형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정책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남은 기간 동안 잔액을 꼭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소비쿠폰이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비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백석생활체육공원과 광적 신천길 일대에서 지역 주민 23명을 대상으로 한 '바른자세 걷기교실' 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0주 동안 진행됐으며, 북유럽형 양손 지팡이(노르딕 스틱)를 활용한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을 통해 관절의 충격을 완화하고 바른 자세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보건소는 참여자의 신체 수준을 고려한 적절한 운동강도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줬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체성분 검사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인의 신체 변화와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전체 23명 중 17명이 과정을 마쳐 74%의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골격근량 유지 또는 증가자는 10명, 체지방률 감소자는 7명 등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이 확인됐다. 특히 체성분 변화 최우수자는 골격근량 1.7kg 증가와 함께 체지방률 3.8% 감소하는 등 두드러진 변화를 나타냈다. 보건소는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2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회원 70여 명과 함께 성과를 나눴다.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낭송과 공연, 활동 영상 상영, 성과물 전시,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공동체 활동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모두의 시상식’이라는 이름으로 공동체별 상장을 수여하며 서로의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강수현 시장은 현장에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성과공유회 주제처럼, 여러분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나아가 마을과 마을을 이어, 주민 자치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양주시민의 공동체성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시민이 직접 마을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안·실행하는 주민주도 사업이다. 올해는 총 16개 공동체가 선정돼 각 지역에서 마을 환경 개선, 주민 교류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