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는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양주역에서 지역 주민 및 역사 이용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는 오산3리와 황방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홍보물품 배부와 배너 홍보,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검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체육시설 기반 확충을 위해‘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군인아파트 철거 부지를 활용해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중목욕시설,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산리 364-7번지 일원으로, 총 부지면적은 약 3,894㎡이며, 연면적 약 1,500㎡,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다. 총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설계용역비는 약 3억 6천만 원 규모이며 공사비는 약67억 원 규모이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를 통해 가능하며, 공모안 접수는 5월 19일에 진행된다. 작품 심사는 5월 26일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시되며, 당선작은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5일 백석생활체육공원과 덕계근린공원 일원에서 각각 '제24회 양주시장배 등산대회'와 '제3회 양주시장기 축구대회 리그전'을 개최했다. 두 대회에는 총 800여 명의 시민과 동호인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8시 30분 덕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등산대회는 시민들이 도락산 일원을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자연 속에서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오전 9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는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40대와 50대 12개 팀이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등산과 축구라는 서로 다른 종목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 내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최종‘우수센터’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24년 우수센터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양주시의 자원봉사 운영 체계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최고 수준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센터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6개 핵심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각 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과 사회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나 조직의 성과가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양주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모든 공을 봉사자들에게 돌렸다. 이어 “우수센터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315억 원 중 약 32%에 해당하는 103억 원 징수를 목표로, 상반기 동안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른 관리를 통해 납부 독려를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사, 범칙사건 조사, 사해행위 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반면,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지속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질서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투기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남면과 은현면 등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관리해 왔으나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 2월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채용해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이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계도 약 50건과 과태료 부과 10여 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단속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양주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반복 투기 지역에 대한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니터링 인력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단속과 안내를 병행해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7일까지 관내 현업근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업근로사업장 안전보건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방대한 법령 내용과 까다로운 전문 용어로 인해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실제 사고 사례와 즉각 적용 가능한 안전보건 조치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120여 명의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책임 범위와 역할을 명확히 안내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는 ‘3S(심플, 스마트, 세이프티)’ 전략을 통해 ▲비전문가도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 제공 ▲중대재해예방팀 현장 방문으로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안 제시 ▲실무자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양주시 무형유산 상설공연 ‘별・소・굿’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함께하는 합동공연이다. 오는 11일 오후 3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과 함께 탈 만들기, 해금·장구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전통공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별・소・굿 상설공연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 전통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체육회가 지난 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양주시장기(배) 종목별 통합개회식 및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장기 대회 참가 종목단체와 체육회 관계자,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던 개회식을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종목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체육인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단체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유공자 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결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양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78명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져 현장 체육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026 양주시장기(배) 종목별 통합개회식과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함께 개최하게 된 것에 뜻 깊게 생각하며, 통합개회식은 종목 간 화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