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9일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이용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센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는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 권익옹호, 자립생활 지원, 동료상담 등 주요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이용 장애인과 소통하며 센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주요 기관으로, 센터의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택배 전문 교육기관 택배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화물운송종사자격증+택배업 기초과정'참여자를 3월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자격 취득과 현장 실무를 동시에 준비하는 실질적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최근 물류·배송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책임감과 경험을 갖춘 중장년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모색하는 의정부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7일부터 4월24일까지 총 12차시(36시간)로 운영되며, 의정부도시교육재단 3층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택배 산업 구조와 시장 흐름 이해 △화물운송관련 법령 및 제도 △안전 운전 요령 △지격시험 대비 핵심 이론 및 문제풀이 △배송 어플리케이션 활용 기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택배아카데미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참여자는 자격시험 준비는 물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호원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숙면을 돕는 나만의 향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기 위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숙면을 돕는 나만의 향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를 주제로 ▲아로마 테라피 기초 이론 ▲에센셜 오일 체험 ▲블렌딩 실습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호원1동 주민으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호원1동 주민센터 2층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원영 회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3월 7일 관내 취약 가구 1가구를 선정해 ‘깔끔한 집 만들어주기 52호’ 사업을 추진했다. 취약 가구 청소 프로젝트 ‘깔끔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은 고령이나 장애 또는 건강 문제로 스스로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 청소, 소독‧방역, 짐 정리 등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에 도움을 주는 자금동의 특수시책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재유) 회원들의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참여로 이뤄졌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집 정리와 청소, 방역, 폐기물 처리, 짐 정리 등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청소와 짐 정리는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이라고 전했다. 김재유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환 동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 청소에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성으로 담근 고추장, 사랑으로 나누는 행복 식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작년 11월 고추장 담그기, 섞박지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정기적인 지역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된 고추장 80개는 송산3동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정신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살 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통계적으로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우울감이 심화되고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스프링 피크(Spring Peak)’라고 한다. 특히 새 학기, 취업, 직장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이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해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이러한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자살 발생 다빈도 지역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자살예방 집중관리 시기에 지원 기관 정보를 적극 홍보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4월 1일부터 종량제 규격봉투 가격을 인하한다. 가격 인하 대상은 일반생활용, 재사용, 음식물용, 사업장용 종량제 규격봉투다. 공동주택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 사용하는 납부필증과 전파식별(RFID) 방식 배출 비용도 함께 인하된다. 가격 인하 폭은 일반생활용과 음식물용 종량제 규격봉투를 기준으로 ▲2.5리터 봉투는 120원에서 100원으로 ▲5리터 봉투는 240원에서 210원으로 ▲10리터 봉투는 420원에서 360원으로 ▲20리터 봉투는 840원에서 730원으로 ▲50리터 봉투는 2천250원에서 1천950원으로 ▲75리터 봉투는 4천200원에서 3천6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가 작으나마 시민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격 인하 시행 전인 3월 31일까지 각 가정에서는 필요한 수량만 적정하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맞춤형 징수를 위해 3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의정부시 체납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 지난 1월 공개모집으로 최종 합격한 15명의 체납실태조사단은 3월 3일부터 2일간 직무 교육을 수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거주 사실 확인,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 안내, 체납 사유 파악 등 체납조사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 업무를 동시에 수행한다. 시는 2019년부터 운영한 체납실태조사단을 통해 최근 5년간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136억 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100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납부 의지는 있으나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안내해 1억 4천만 원을 징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체납실태조사단이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내실 있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탄탄한 체육 인프라, 건강한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2026년 체육진흥계획을 수립하고 ▲누구나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미래 인재 및 엘리트 체육 육성 ▲모두를 위한 체육 인프라 조성의 3대 핵심 분야, 19개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누구나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언제 어디서나, 시민 모두가 주인공 생활체육과 체육복지 분야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영역이다. 시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체육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시민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해 생활체조‧러닝‧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한다. 또한 ‘의정부시장기 생활체육대축전’과 ‘가을맞이 체육인 페스티벌’을 개최해 종목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해 열린 마라톤 대회를 확대해 풀코스를 도입한 ‘물길 전국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기반도 마련한다.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종목 개최에 대비해 자전거경기장을 개보수해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의회는 9일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1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어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안나, 김현채, 정미영, 김현주, 조세일 의원 등 5명을 선임했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최정희, 정미영, 김태은 의원 3명과 외부위원 7명을 선임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의를 포함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현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라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협치의회를 조성하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