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장단면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월 1회 이상 가정 현장 방문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처음 방문한 가정은 군내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으로 백연보건진료소와 함께 방문하여 파주시 희망푸드뱅크 식료품 전달과 기본적인 건강 및 위생상태를 확인했다. 독거노인 방문의 날은 장단면 사회복지담당자, 백연보건진료소, 마을이장협의회가 연계해 실시한다. 장단면은 지역 특성상 65%가 노인인구이며, 이 중 독거노인은 40% 이상이다.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식사 상태, 위생상태를 확인해 위험 판단이 있을 경우 가족에게 즉시 연락하고, 긴급한 경우 병원에 이송을 요청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무더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이 시민 중심의 진정한 복지”라며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적성면은 지난 21일 홀몸 어르신 14명과 함께 ‘피자 만들기와 트랙터 마차 타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적성면의 특화사업인 ‘자가용 밀고 꽃구경 가자’ 사업의 일환이다. 목장을 운영하는 지성곤 어유지2리 이장의 재능기부로 안전하게 트랙터 마차를 타고, 지 이장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말벗이 되어 프로그램의 진행을 지원했다. 또한 적성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하는 두명의 하모니카 연주 재능기부로 그날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으로 내 손으로 피자도 만들어보고 마차를 타고 동네 한 바퀴도 돌아보며 바깥 구경을 하니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한 분은 “마차를 타보니 소달구지 덜컹대며 타고 다니던 옛날이 새삼 생각이 난다”라고 말했다. 송인숙 적성면장은 “앞으로도 홀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을 찾아내 많은 복지혜택을 누릴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1일 수년간 집 안팎에 쓰레기를 모아두는 저장강박증이 있는 한 주민의 주택에 대해 마을주민과 봉사단체 등 3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당 주민은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생활 환경이 열악해졌으며, 이로 인해 거주민의 위생 문제와 건강 위험뿐만 아니라 마을주민의 생활환경에도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그동안 마을주민 및 자원봉사 단체가 해당 주택 내부 및 주변 쓰레기를 청소하려고 시도했으나 해당 주민의 완강한 거부로 무산됐다가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의 지속적인 설득과 문산읍의 행정 지원으로 최근 집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이날 청소에는 문산읍새마을협의회(회장 남상필), 하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승일), 환경업체(엠에스(MS)환경)와 마을주민 등 약 30여 명과 트랙터 등 장비 3대가 투입됐으며, 쓰레기 16톤을 정비하는 등 청결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해당 주민에게는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심리상담과 소독방역 등의 지원을 통해 재발 방지를 도울 예정이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이번 사례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30일 14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년 제5회 운정2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운정2동 주민들과 함께 발굴한 2026년 자치계획형 사업을 주민들에게 발표하고 의결하는 자리로, 운정2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운정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푸드로 말해요~ ▲운정2동 챔버오케스트라 ▲운정2동 마음을 담다: 창문 밖 풍경 아카이브 ▲마음치유 생태시(詩) 프로젝트 등 4건의 사업을 발굴했고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그레이트밴드의 공연 ▲에너지 넘치는 하이줌바의 줌바댄스 ▲주민자치위원인 이대원 시인의 시 낭송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지역사회에서 후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최성수 운정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만드는 더 좋은 마을, 운정2동을 위해 발굴된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운정2동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다 함께 더 좋은 운정2동을 만드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운정2동 주민예술단 ▲마음쓰담 향기
(중부시사신문) 파주도시관광공사가 DMZ 평화의 길을 활용한 가족체험 프로그램 “청정지역 파주 별빛 여행”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평화의 길 9코스(리비사거리~금파취수장, 왕복 2km)를 걸으며 리비교 역사문화공원을 탐방하고 야간 천문 관측과 군부대 전투식량 시식을 결합한 색다른 관광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 리비교 평화쉼터(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829-2)에 개별 집결을 시작으로 리비교 역사문화공원을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군사분계선 인근 지역의 특수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전투식량과 건빵을 직접 시식하며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일몰과 함께 본격적인 “별빛 여행”으로 천문 관측에 대한 안내를 받고 직접 참여하는 만들기 실습 시간을 가진 후, 천체를 관측하며 서로 우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본 프로그램은 9월 14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하여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9월에는 14일, 21일, 28일 3회 진행, 10월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DMZ 평화의 길이라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는 지난 22일 파주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 보행환경의 현황과 문제점을 포함해 보도 설계, 보행 체계, 보행자 안전,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국내ㆍ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파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물리적ㆍ제도적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시공간 설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용역사, 파주시(관광과, 도로건설과, 도시계획과, 도로관리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과업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보행은 도시 생활의 기본 단위이자 시민의 안전과 일상 만족도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파주시가 보행 친화적인 도시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정책과 시범사업을 제시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보행환경 개선 정책을 개발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찾아가는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친환경 및 지역 우수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영양(교)사, 급식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학교급식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 점검, 학교와 농가 간 협력 방안,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식단 개선 아이디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급식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병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 식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학생·학부모·농가가 모두 만족하는 상생형 급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치매안심센터의 문산보건센터 이관 이후, 북부권역 치매관리 서비스가 향상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문산보건센터에는 지난 7월부터 치매관리 전담 인력이 배치되어 치매 검사와 환자 등록 등 주요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북부권역 이동 선별 검진도 확대 운영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7월 한 달간 북부권역 선별검사 99건을 수행했으며, 경로당 등 이동 선별 검진도 231건에 달했다. 8월부터는 문산과 파평 지역에서 치매 환자 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주 2회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의 문산보건센터 이관 이후 보다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북부지역 서비스 제공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교하·한빛·해솔·한울 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전시, 공연, 영화 상영회 등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가와의 만남은 성인을 위한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과 어린이를 위한 ‘재희 작가와의 만남’, ‘이게 무슨 뜻이에요?’가 진행된다. 또한 파주의 누각과 정자를 인문학 시선으로 조명하는 ‘임진강변, 사라진 누정을 찾아서’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도 시작된다. 전시와 공연으로는 경기도서관 개관기념 순회전시 ‘깃털과 이끼’, 재즈와 문학을 접목한 ‘하루키와 만나는 재즈음악회’, 자기 이해와 심리 치유를 주제로 한 창작 연극 ‘감정 프리즘’, 운정양조장과 함께하는 ‘우리술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낭독공연’, 참여형 영어 뮤지컬 ‘피노키오’를 준비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사계절 상영회에서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상영돼, 도서관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해 알갱이 형태로 만든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품목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펠릿 보일러 ▲목재펠릿 난로 ▲목재펠릿 포대 운반용 기구이며, 지원 분야는 일반 주택용(임업·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시설용)과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된다. 용도에 따라 제품 가격의 50~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존에는 지자체별로 사업연도 초(1~2월)에 신청을 받다 보니 실제 보급 시기가 겨울철이 지난 뒤로 늦어졌었지만, 2026년부터는 산림청이 전국 단위로 신청공고를 통합하고, 신청 시점도 사업 전년도로 앞당겨 난방이 필요한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