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지원 및 정책 안내 △작목별 기초교육과 농업경영 교육 △로컬푸드 및 6차산업 이해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내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교육생들은 토양 관리와 비료·농약 사용법 등 기초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견학에도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농업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1기와 2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내포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12명을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증진 교육으로 건강에 관심 있는 55세부터 75세까지 내포신도시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씩 총 9회 과정으로 내포보건지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두뇌자극 음악활동 △한방비누 및 천연 건강용품 만들기 △근력 강화 및 균형감각 운동 △오감 자극 소근육 활동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등으로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내포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교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유용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은 농업용과 축산용 두 종류로 농업용 미생물은 EM과 클로렐라 등 2종이 있으며 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 병해충 발생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축산용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으로 가축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축사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 미생물 공급 신청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법인, 농업인 단체가 가능하며 농업용 미생물은 농업경영체 등록증, 축산용 미생물은 가축사육업 허가증을 각각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관 방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친환경미생물관에 설치된 자동공급장치(키오스크)를 통해 미생물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농가는 미생물을 담을 깨끗한 용기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과 역병 예방과 뿌리 활착을 돕기 위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초균을 공급할 예정이며, 재배면적 1㏊ 미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금오산 향천사 지장전 뒤편 향천골 일원(향천리 56-1번지)에 조성된 맨발걷기 황톳길을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황톳길은 지난해 12월 말 조성이 완료됐으며, 동절기에는 기온이 낮아 이용객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밀착형 건의사업으로 도비 2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기존 향천골 맨발걷기 오솔길은 비가 내린 뒤 배수 문제로 흙이 쓸려가 바닥의 돌이 드러나는 등 맨발 산책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황토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식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파고라(그늘막)와 벤치(의자)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하고 황토 족욕장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향천골을 이용하는 주민과 향천사 신도들은 “제대로 된 황톳길이 조성돼 매우 기쁘다”며 “향천사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하게 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향천골 맨발 황톳길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에 나섰다. 대상은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으로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등 4종의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중학교 입학생은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여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애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항목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은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미완료 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개별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세월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세월교 차단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급류와 침수가 발생할 수 있어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시설로 침수 시 차량과 보행자의 진입을 통제하기 위한 차단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점검은 관내 세월교 36개소의 차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단시설 작동 상태 △잠금장치 파손 여부 △안내표지판 및 담당자 명판 현행화 여부 △시설물 주변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정비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갑작스럽게 침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가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수급자의 높은 의료적 욕구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업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맞춤형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들이 병원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예당관광지 활성화 제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예당호 권역 관광사업이 단계적으로 조성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소비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용역이나 연구기관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군청 공직자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은 관광·문화·경제·농업·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3개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제안을 접수했으며 그 결과 총 12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제안된 내용에는 예당호 관광지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활용한 소비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동선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계절·야간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및 시설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제안 내용 공유와 함께 실현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정책 연계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47억 4900만원과 수소전기자동차 9750만원 등 총 48억 4600만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 404대(승용 300대, 화물 102대, 승합 2대) 및 수소전기자동차 3대(일반 2대, 우선순위 1대)다. 우선, 전기자동차 상반기 신청은 6월 30일까지 총 282대(승용 210대, 화물 70대, 승합 2대) 물량에 대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7월 중 나머지 122대(승용 90대, 화물 32대)에 대한 공고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액은 차종별로 다르나 승용 전기자동차(일반) 1대당 최대 1180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1대당 최대 185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계속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군민(개인사업자 포함)과 법인·기업이다. 다만, 동일인이 ‘재지원 제한기간(승용·화물·승합 2년)’ 내 동일한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규모 범군민 다짐대회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강력한 흥행몰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관내 13개 거점에서 군민 2450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성공 기원 다짐대회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해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릴레이는 10일 안면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군 문예회관, 고남면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13회에 걸쳐 업종 및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열리며, 군은 현장 중심의 밀착 소통으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수용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군은 박람회 홍보와 성공 기원 퍼포먼스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방문객과 최접점에서 만나는 외식업 및 민박·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 초빙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심도 있게 병행 추진한다. 더불어 군은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지난달부터 박람회 성공기원 현수막 자율게첨 첼린지를 통해 190개 마을회관에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관공서를 비롯하여 유관 기관 및 사회 단체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