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3월 9일부터 ‘2026년 예산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33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46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문 과정으로는 필라테스, 요가, 생활 속 부동산·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에는 수채화와 기초소묘 등이 포함됐고 디지털 과정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와 챗GPT(ChatGPT) 활용 강좌를 마련했다. 영유아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키즈 레고블록, 동화촉감놀이 ‘당나귀똥’을 개설했다. 직장인을 위한 ‘달빛어울림’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퇴근 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달빛 꼬마점프 체육놀이’를 비롯해 직업능력 교육 과정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대비반을 새롭게 마련했다. 아울러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버 인공지능(AI) 활용, 실버 스마트폰 활용, 실버 컴퓨터 기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학습 관계자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오는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물낚시대회로 국민의 레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당내수면어업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대회 시상은 1위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와 함께 여자우수상, 최대어상, 외래어종 퇴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마련된다. 또한 시상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광시한우 구이 시식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예당호를 배경으로 한 무빙보트 수상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다”며 “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지역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뜻의 ‘예가정성’은 2016년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군은 현재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등 농산물 15개 품목과 사과즙, 토마토고추장, 김치 등 농산물가공품 84개 품목에 브랜드 사용을 허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은 통합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협력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와 6차산업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육성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 가공업체와 품목별 공선출하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지침을 점검하고 품질 유지를 위한 평가(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예가정성 농산물 판매실적 5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소비자의 구매 촉진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3년 연속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지난 5일 가족센터 다채움실에서 수강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결혼이민자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준별 맞춤형 언어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학습자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간반과 야간반 및 온라인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하며 실용 한국어부터 국적 취득을 위한 면접과 시험 대비, AI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날 개강식 집합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원활한 반 배정을 위한 한국어 수준 평가를 치르고 인권과 양성평등 및 가정폭력 예방 등에 관한 필수 사전 교육을 이수하며 생활 역량을 다진다. 아울러 군은 강사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학습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온라인 시스템 활용이 어려운 이민자들에게는 수강 신청 과정을 직접 지원해 배움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온전히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주택 주변의 위험 수목을 사전 정비하며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2억 원의 군비를 투입해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태풍이나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주택으로 쓰러질 우려가 있는 위험 수목을 신속하게 제거하여 재난 사고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으로 기울어져 응급조치가 필요한 나무들이며, 특히 군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요청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일상생활 속 불안감을 신속하게 덜어줄 예정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각 읍·면을 통해 제거 신청을 사전 접수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총 120여 본을 대상목으로 확정했으며, 긴급하다고 판단한 20본은 지난 2월에 우선 제거한 뒤 나머지는 이달 말까지 순차 정비한다. 또한, 이번 3월 집중 정비가 끝난 이후에도 각 읍·면을 통해 제거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지역 내 수목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난 4년간 총 260본의 위험 수목을 제거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철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신속한 제거 작업을 추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육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올해 5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봄사를 파견하고,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의 일부를 차등 지원해 부모들의 돌봄 걱정을 덜어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이며, 부모의 맞벌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또는 영아 종일제 서비스를 신청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군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이틀간 한서대학교에서 관내 활동 중인 아이돌봄사 23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집중적인 보수 교육을 실시해 보육 품질을 끌어올린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과 인권 감수성 함양은 물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돌봄 기술 등 철저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태안군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첨단 시설 벤치마킹으로 글로벌 우수 사례를 지역에 접목하고 신재생에너지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 성장을 주도한다. 먼저, 군은 5일 싱가포르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최신 기술이 융합된 모빌리티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첨단 시스템과 스마트 운영 노하우는 미래 산업 전초기지인 이원간척지와 기업도시의 공간 기획 및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에 적극 반영해 태안의 경제 체질을 개선할 실천 계획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같은 날 싱가포르 정부에서 직접 추진해 ‘도시 속 열대 정원’을 현실화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찾아 최신 건축·환경 기술과 식물 보전 콘텐츠가 결합된 플라워 돔 등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전시관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서, 6일에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열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을 방문해 난초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둘러보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도심 속 녹지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임산부 건강교실’ 및 엄마랑 아가랑‘일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기에 걸쳐 운영하며, 1기당 4주(주 1회) 과정으로 임신 14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태담 동화책을 활용한‘태담동화 수업’을 포함해 임신과 출산이 두려운 MZ세대 가정의 정서적 안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임산부 건강교실 4주 프로그램은 ▲태담 동화를 활용한 태아 발달과 출산 과정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관리 ▲반려식물(수태볼) 만들기 ▲신생아 수면 교육 및 응급처치 과정으로 진행한다. 또한, 개인 맞춤형 일대일 프로그램으로는 신생아 면역력 강화, 산모 회복 및 건강 도모를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아기와 부모 간의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 제공 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을 12월까지 인당 30분 수업으로 진행한다. 모유수유 클리닉은 35주 이상 첫째아 임신부를 우선 선정하고,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은 3~5개월 아기와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을 활용 중인 농업인은 물론 향후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른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생물은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이해가 없이 사용할 경우 기대효과를 얻기 어렵다. 이에 따라 미생물의 기능과 작용기작, 작목별·토양 조건별 적정 사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통해 바로 적용 가능하며 자가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시는 당진시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단일균(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최대 40리터/주(축산 분야 음수용으로 보급), 복합균(EM균) 최대 100리터/주 등 규모에 따라 미생물을 차등 무상 공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바른 미생물 활용 시 작물 생육이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송악사회복지관(송악읍 송악로 656)에서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수립한‘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신평면, 송산면, 당진동남북부 공통 이번 시행계획(안)은 2025년 고시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개 지역(북부, 남부) 중 북부권을 대상으로 우선 수립했다. 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향후 5년간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에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제, 세부 사업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행계획은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의 특성이 혼재하는 북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농촌과 도시가 교차하는 공간! 그곳에 사람을 품다. '도농복합형 북부재생활성화지역'’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 공간 ▲편리하고 스마트한 정주 공간 ▲가까이 체감하는 러번*생활 서비스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휴양 공간 등 네 가지 주요 목표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 러번지역(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