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전상욱 청양 부군수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 및 개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현지 답사는 상춘객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에 대비해 관광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인프라 품질 향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부군수는 ▲알품스공원 ▲칠갑산오토캠핑장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하늘향기 조성사업 현장 ▲칠갑산천문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거점 7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환경 정비 현황을 살피는 한편,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공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전 부군수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청양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재 진행 중인 관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 돌봄 체계의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 본격화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춘 행보로, 청양군은 이미 5년 전부터 관련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2019년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를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자복지주택과 통합돌봄센터를 연계해 주거와 복지,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모델은 농촌형 통합돌봄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사업 시행으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의료원과 지역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재택의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방문을 넘어 의사와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찾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치매 통합 관리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
(중부시사신문)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천 치유의 숲은 문수산과 희리산 사이 약 65㏊ 규모로 조성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곰솔·소나무·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숲길과 수변 명상숲, 대나무 소리 쉼터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은 울창한 숲속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야외와 실내에서 다양하게 운영된다. 야외에서는 숲 해설과 명상, 자연 교감 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건식 족욕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우리 가족 힐링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노년층을 위한 ‘숲과 함께 백세 건강’ 등을 운영해 참여 계층에 맞는 치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의 숲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7일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9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민예총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이 함께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식전 행사로 마련된 독립운동가 명언 캘리그라피 체험에 참여하며 107년 전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열린 재연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마산면 3.29카페 광장에서 기념비까지 약 1km 구간을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정신이 후대에 잘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산면행정복지센터와 마산면주민자치회 등 유관기관·단체, 마산면시선교회 등은 행사 기획 단계부터 자원봉사 인력 지원 등 행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회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서천군 육상팀은 단거리부터 계주까지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서민준으로,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00m 결승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10초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비록 뒷바람이 초속 2.1m로 불어 공식 기록 공인 한계(2.0m/s)를 근소하게 초과하는 바람에, 본인의 종전 최고 기록(10초 35) 경신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여기에 400m 계주에서도 이현우·이성진·이창수와 함께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팀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1600m 계주에서는 최민기·김동길·이성진·박태인이 힘을 합쳐 은메달을 추가, 서천군 육상팀의 탄탄한 팀워크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 유환숭 문화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 원 이하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주거비부터 소급 지원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소 이용 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주민 체감물가 역시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서천군 관내 21개 주유소로, 해당 주유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기존 할인율 12%를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가맹점 명단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내 ‘상품권 가맹업체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등록제한 가맹점과 LPG 충전소 등 일부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서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통한 지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예방의 필요성과 위험신호 발견 방법, 초기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됐으며, 참여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향후 자살예방위원 위촉 계획과 자살 예방 활동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위촉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캠페인, 주민 상담 연계, 고위험군 발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과제”라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활동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안내를 시작으로, 부여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기반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 수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 직원들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장갑, 안전모 등 산업안전 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 및 점검 절차의 내용이 포함되어, 안전의식을 단순히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현업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부여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 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1차(3.1.~3.31.)와 2차(6.1 ~ 6.19.)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상은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50개소, 소하천 107개소 및 주변 구거와 세천 등이다. 군은 하천·계곡 주변 무단 점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나 제방 유실 등 대형 수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유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현장 전수조사 및 행정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가설건축물(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및 공작물 ▲허가받지 않은 불법 경작 행위 ▲수질을 오염시키는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무단 방치 등이다. 부여군은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이나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으며, 고정식 불법 공작물이나 상습적인 무단 경작 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