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에 참여해 지역 AI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학교를 비롯해 충청남도, 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서울·충남·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플래티넘기술투자 등 총 1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비롯해 AI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유치 연계, AI 전문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콘텐츠 및 융복합 분야 기업의 AI 기반 기술 활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지역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역량 강화
(중부시사신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비 총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확보된 국비에 더해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에 2억 2,600만 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5,200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총 3억 8,400만 원 규모의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사업’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부교재 1~2편 개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등을 통해 비문해 성인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AI·디지털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사업’은 디지털 교육기기와 교재를 구비하여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활용 △AI기반 정보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황환택 원장은 “2017년부터 진흥원은 충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충남형 돌봄 연계 농촌체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과 연계해 학교 안에서 농업·농촌 체험교육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농업·농촌의 자원 속에서 배우고 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학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정서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학부모와 학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14개 시군에서 50개 초등학교와 50개 농촌체험농장을 연결해 ‘찾아가는 농촌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농촌체험 농장주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농업·자연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저학년을 중심으로 한 다회차 연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농촌체험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농촌체험 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농촌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경우 우울감이 56.8% 감소하고 불안감이 36.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8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사무 운영 전문성과 책임성 제고, 관리 역량 및 서비스 품질 제고 등을 위해 마련했으며, 이날 1기 과정에는 27개 수탁기관 종사자 48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간위탁 관리·감독의 실제와 책임 △민간위탁 성과 관리와 평가 체계 △평가 결과 활용 및 환류 △성과 관리 사례 및 실습 등이다. 도 관계자는 “민간위탁사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수탁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위탁 관리와 성과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9월 30일 수탁기관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2기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시군이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복지보훈 소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정책 추진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생활보장 및 보훈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의 협조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도는 생계가 어려운 도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의 신속한 확대를 위해 시군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 돌봄 공백 대응을 위한 긴급돌봄 지원사업 및 취약계층의 입원기간 소득 보전을 위한 입원생활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요청했다. 보훈 분야에서는 보훈대상자 생필품 할인사업 한도 상향,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확대 등 보훈가족 예우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충남이 산업과 행정,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내놨다. 인프라 확충과 AI 인재 3만 명 양성, 제조 기업 AI 보급률 40% 향상, 반도체 등 주력 산업 고도화, AI·로봇 중심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충남 AI 특위 경과 보고,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 AI 특위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All in AI for Human)’를 충남 AI 대전환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략 방향 및 목표는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초격차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공공 편의 극대화 등으로 설정했다. 중장기 과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AX) △스마트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해 65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충남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유보통합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유보통합 시범 사업은 ▲질 관리 강화 ▲취약 지원 ▲협업 지원 중심으로 현장을 촘촘히 지원한다.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부 시범 모델인 유보통합 시범 기관(6기관) ▲충남형 시범 모델인 마주동행학교(45기관) 운영을 위해 51기관을 선정하여 기관별 특성에 따라 특색있는 누리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요구를 반영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운영 지원과 현장 맞춤형 교원 연수 지원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취약 지원’을 위해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 ▲유아 문화예술놀이 지원 사업을 추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 지역 8개 대학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17개 기관이 로컬 정주형 창업 기반 도시혁신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대학 연합체는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사업’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기관들은 대학생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도시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동 기획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청년 정주형 취·창업 아이디어 발굴 ▲기관 간 콘텐츠 연계 및 정보 공유 등이 추진된다. 올해 프로젝트는 아산시 신창면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문화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국제문화타운 조성과 도시재생 기반의 로컬 창업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8개 대학 학생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는 자동수위측정기의 설치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빈발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용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재해 발생 시 수위 조절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그동안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지원에 관한 명확한 조례상 근거가 부족해 지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조례안에는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설
(중부시사신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예산군과 공동 참여하여 충청남도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도서·벽지 등 서비스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기술 기반 서비스와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사회서비스원과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기획·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6개 시·도(충남, 인천, 강원, 전북, 전남, 제주)가 선정됐으며, 충청남도는 예산군을 중심으로 2026년 4월부터 제공기관 및 이용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6.4%(2025년 12월 기준)로 전국 평균(21.0%) 대비 약 1.7배 높은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집중 제공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