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지역거점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 확대 및 개체수 증가 등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남아시아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해외 유입 모기를 매개로 한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토착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검역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전파경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에 물리거나 주산기 감염, 수직 감염, 수혈 등의 혈액을 통해 전파한다. 잠복기는 5~7일 정도이고 증상으로는 발열, 심한 두통, 관절통 및 홍반 등이 있다. 증상은 해열 이후 1~4일 정도 나타나며 대부분은 회복기에 피부가 벗겨지거나 가려움이 있지만 드물게 쇼크, 토혈 등 중증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기 위해서는 초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 대상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21일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했으며, 시는 국가유산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면천은행나무, 골정지, 군자정 등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꾸릴 예정이다. ‘면천읍성 360도 투어’는 면천읍성 일대의 역사 공간, 사람의 이야기를 스토리투어‧로컬 체험 등으로 연결해 보는 참여형 힐링 관광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1박 2일로 진행하는 ‘면천 하루’와 최근 유행하는 러닝과 연계한 ‘면천읍성 360도 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면천읍성 달빛 야행’은 오는 8월 말 개최할 예정으로, 읍성을 배경으로 다양한 주제의 달빛 감성 문화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읍성 곳곳을 탐방하며 각종 임무를 해결해 숨겨진 보물을 찾는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와 연암 박지원의 애민 정신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 대응 프로그램인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과 지켜가는 세상’도 총 7회 계획되어 있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4월 18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 동아리 [아이리스]가 당진시 세계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댄스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퍼포먼스 역량 강화 및 자기효능감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아이리스 부원들은 음악에 맞춘 안무 구성부터 동선 정리, 표정 연기까지 세밀하게 준비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노력했다. 사전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팀워크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해 떨렸지만,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안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 도전해 더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댄스 동아리와 같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방문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3월 20일 순성중학교를 시작으로 4월 2일 면천중학교를 비롯하여 합덕여자중학교, 합덕중학교, 서야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유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례 중심 홍보, 질의응답 및 상담을 병행하여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활동 내용과 참여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다수의 청소년이 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도 및 정서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의 인지도 향상과 참여 기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계자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프로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4월 18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에서“우리가족 愛버랜드”가족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지침에 따른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부족해진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고,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놀이테마파크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과 가족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사회적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한 보호자는“가족이 함께 웃고, 사람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받은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가족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기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당진도시공사는 작년 시범운영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탄소업슈 가입자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PT(퍼스널 트레이닝) 무료강습’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ESG 가치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탄소업슈 포인트와 연계한 인센티브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은 탄소업슈 가입자 중 당진시민이며, 문화스포츠센터 4개소(송악·남부·신평·석문) 헬스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탄소포인트 20,000P 달성 시 1시간 무료 PT 강습 1회를 제공받으며, 이후 10,000P 추가 달성 시마다 1회씩 추가 제공된다. 최대 100,000P 달성 시 총 9회까지 무료 PT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강습은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1:1 맞춤형 운동 지도, 체력 상담, 운동 처방 등이 포함된다. 또한 걷기·자전거 이용 생활화 등 탄소중립 실천 교육도 함께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계층 관련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민간 전문가, 관계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전기·소방 등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시가 직접 대상지의 안전 점검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가동,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 등 4가지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선불카드는 신청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4월 말부터 신청사 부지 내 기존 건축물을 해체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신청사 부지에 대한 손실보상은 85%가 진행됐으며, 영업권은 100%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 부지 내 철거 대상 건축물은 총 25개 동으로, 해체가 진행되는 건축물은 보상이 완료된 20개 동이다. 시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6개 동을 우선 해체할 계획이며, 차질 없는 손실보상을 통해 대상 건축물 25개 동을 단계적으로 해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체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과 안전 기준을 준수해 해체를 진행할 계획이며, 석면비산측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인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소음과 분진의 최소화를 위해 휀스 및 방진망 설치, 살수 작업 등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해체가 완료된 일부 부지는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다짐 작업을 거쳐 신청사 착공 전까지 임시 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 주변과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주차 편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2주간 아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다문화가정 맞춤형 정보화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의 ‘여성친화도시 협업과제’로 추진되어, 단순한 정보화 기술(AI·한글·파워포인트) 학습을 넘어 양성평등 및 폭력 예방 교육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다문화 여성들의 내적·외적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날 수료식은 2주간의 낯설고 고된 과정을 끝까지 완주해 낸 수강생들의 벅찬 성취감으로 가득 찼다. 특히 이날 행사의 백미는 수강생들이 직접 꾸민 ‘미니 성과 공유회’였다. 다문화 여성들은 그동안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소개와 꿈, 미래 취업 계획 등을 화면에 띄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소 서툰 한국어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모습에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디지털 정보 소외계층이었던 다문화 여성들이 불과 2주 만에 실무 프로그램을 다루고,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권리를 명확히 인식하게 된 것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여성친화도시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