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에서 조부모의 양육 참여가 높은 점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조부모까지 확대했으며, 이는 임산부 접종으로 태아의 면역 형성을 돕고 가족 단위 접종을 통해 가정 내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 내 주소지를 둔 임산부와 배우자, 조부모이며, 임산부와 접종자 모두 충남도민이면 지원받을 수 있고 조부모는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에 해당해야 한다. 접종 기간은 임신 27∼36주 또는 출산 후 1개월 이내이며, 임산부는 태아 면역 형성을 위해 임신 27∼36주 접종이 권장된다. 배우자와 조부모는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아기와 접촉하기 최소 2주 전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은 충남도 내 보건소와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관내 무료 접종 기관은 내포아산의원, 미소천사의원, 예산종합병원 등 3곳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가족의 선제적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참서
(중부시사신문) (재)예산사랑장학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대상은 대학생, 관외 고등학교 재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장학생은 5월 중 학교장 추천과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장학회는 지난 2월 제1차 정기 이사회에서 중학생 83명, 고등학생 107명, 대학생 60명,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 총 254명에게 2억388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확정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조치다. 특히 올해는 장학회 누리집을 통한 전면 온라인 접수를 도입해 기존 방문 접수의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였으며, 아울러 장학사업 홍보와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으로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발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대학생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현재까지 본인 또는 부모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외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은 공고일 이전부터 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군민의 기후위기 인식 향상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 환경보호 기념일이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이를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포스터·현수막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예산군립도서관에서 기후위기 도서전시를 운영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사업소의 조명을 끄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날인 4월 21일 탄소중립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민생활밀접시설과 재난약자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마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생활밀접시설에 대해서는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집중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감사는 도로, 주차장, 교통시설물, 관광시설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유지관리 적정성 여부와 재난취약대상 이용시설의 운영 실태, 관광시설물의 부식 및 파손 상태 등이며, 현지 시정조치와 함께 우기 전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관리 실태도 병행해 점검한다. 군은 감사 결과 미비한 사항은 관리부서에 시정·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시감사를 통해 생활밀접시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이 깃든 윤봉길의사유적이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른 봄 매화와 목련, 수선화가 배용순 여사의 묘소를 비롯한 유적지 곳곳을 수놓은 데 이어 현재는 박태기나무, 꽃잔디, 영산홍 등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화사한 꽃과 주변 조경이 어우러지면서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봉길 의사 유적은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공원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국가유산으로 충의사를 비롯해 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학당, 생가 저한당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이 어우러진 유적을 둘러보며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한편 윤봉길의사유적에서는 상하이 의거 94주년을 맞아 4월 25일부터 △윤봉길평화축제(25~26일) △예산의 또 다른 윤봉길들 전시(4월 25일∼5월 31일) △기념제 및 기념식(29일)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꽃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2025년 실적)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김택중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 인사, 교수, 세무사,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운영된다. 특히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평가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내실 있는 성과관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심의된 2025년 실적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을 대상으로 주요업무와 공통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으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병행해 군정의 책임성과 효과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공모사업 선정, 상급기관 수상, 신속집행 등 주요 지표를 반영해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협업과제 기반 가점 지표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지난 18일 태안군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어린이와 보호자, 주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들기 체험과 인형극 등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에게 참여형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진행된 봄 꽃나비 비누 만들기 체험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해 독서와 연계한 창의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인형극 ‘퓨전극 꼼지와 왕 콧구멍’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 50여 명이 함께 관람하며 가족 단위 문화공연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독서 요구를 분석해 향후 도서관 주간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25일까지 꽃과 자연, 치유를 주제로 한 도서 30권을 전시하며 민병갈 식물도서관과 연계한 자료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군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지급기준일인 3월 30일 기준 명부를 토대로 결정된다.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고,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에 따라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2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및 지역상품권 앱(chak)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발행 기간이 길고 환급 절차상 불편이 있었던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수단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소득하위 70% 국민과 1차 미신청자를 위한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에 참여해 당진의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도내 행사로, 마을별 체험관을 통해 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하며 도시민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충남·대전·세종) 60여 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당진시는 2024년 협의회 구축 이후 개별 마을 단위가 아닌 협의회 형태로 참여해 마을 간 협력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전통 어사화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사진관과 이벤트를 운영해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당나루물꽃승마마을, 백석올미마을, 왕매실마을, 푸레기마을, 합덕연지마을 등 지역 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지역단위 농촌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한층 더 기여할 전망이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17일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제46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도내 15개 시군구의 모범장애인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당진시에서는 고성기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조직팀장이 영예의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했다. 고성기 팀장은 현재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조직팀장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단체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에 힘써왔다. 특히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지역 곳곳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넓히고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날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