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시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 하반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다. 하남시는 현재 13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중이며, 이번 공개모집을 포함해 2026년 중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신청 조건은 최소 10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공간으로,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해당 공간은 방과 후 돌봄 서비스에 적합한 놀이공간(또는 활동실), 사무공간, 화장실 및 조리공간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시설 50m 주위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공장 및 위험물 저장·처리 시설과도 수평거리 50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하, 반지하, 5층 이상은 제외되며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곳이어야 한다. 설치 가능 건축물은 단독주택,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신청
(중부시사신문) 하얗게 눈처럼 흩날리던 왕벚꽃이 자취를 감췄다고 해서 봄날의 데이트를 끝내기엔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연인과 부부들에게는 더 진하고 달콤한 ‘봄날 2차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를 대신해 분홍빛 겹벚꽃이 고개를 들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소리가 하남 전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이토록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하남이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잡은 채 하남이 정성껏 차려낸 봄의 성찬 속으로 기분 좋게 발을 들여보자. ■ 분홍빛 솜사탕 겹벚꽃과 원색의 튤립이 건네는 달콤한 고백 왕벚꽃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훨씬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겹벚꽃이다.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나 봄의 여운을 길게 이어주는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마치 나무에 분홍색 솜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랑이는 봄바람을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본관 2층 화합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여성친화적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아동과와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여성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과 인구 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여성일자리 정책을 모색했다.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하남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연계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발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등과 함께, 여성인턴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장년층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출산과 양육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의 소득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세금으로, 이번 신고는 2025년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진행된다. 대상은 12월 말 결산법인이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신고 및 납부 기한은 2026년 4월 30일까지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납 신청을 통해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이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납부할 수 있어 기업의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하남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납세지를 하남시로 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두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납세의무는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이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회의를 열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피해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청 내 관계부서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분야로 이뤄졌다. 시청의 각 부서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와 업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 홍보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총괄 부분에서는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관리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이나 민원 대응 역할을 한다. 행정지원 부분은 피해지원금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금 지급 대상자와 소통역할을 하는 보조인력과 콜센터를 관리한다. 아울러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마련과 홈페이지 관리, 지급관리 분야는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가맹점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 대민홍보 분야에서는 피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4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관내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사업장의 요구도에 따라 보건소와 사업장이 상호 협업하여 주기별로 통합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오는 4월 15일은 신세계인터내셔날 물류센터 근로자 대상 1회차 건강프로그램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조기발견(혈압, 혈당 체크) 및 개별건강상담, 자기혈관 숫자알기 교육 ▲감염병 예방을 통한 손씻기 중요성 교육 및 뷰박스 체험 등을 실시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4월 15일 점동도서관 청미홀에서 김지훈 작가를 초청해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복잡한 투자 방법을 지양하고 핵심 ETF를 중심으로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장기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인 김지훈 작가는 네이버 경제 전문 블로거 ‘포메뽀꼬’로 활동하며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온 재테크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ETF의 기본 개념 ▲미국 ETF 시장의 특징 ▲핵심 3개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 ▲은퇴를 위한 현금흐름 구축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재테크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강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승강장’ 설치 사업이 2년 만에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2024년 15개소에 불과했던 스마트 승강장은 올해 여주역, 세종대왕릉역 및 면 소재지 7개소 설치가 완료되어 관내 총 34개소에 스마트승강장이 설치됐다. 이는 단 2년 만에 설치 대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도농 복합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을 극복하고 일궈낸 이례적인 성과다. 이처럼 짧은 기간 내에 스마트 승강장을 높은 수준으로 확충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여주형 맞춤형 스마트 승강장’ 도입에 있다. 시는 기성 제품을 그대로 도입하는 대신, 여주시 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승강장 제작은 완료했다. 이를 통해 설치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능을 탑재할 수 있었다. 특히 365일 운영되는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승강장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관리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15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여주시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 완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한 어린이 62명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독의 결실을 맺은 어린이들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됐으며, 함께 자리한 학부모와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어지는 축하 공연으로 '디즈니와 지브리 OST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의 장이 됐다. 여주시립도서관의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풍부한 독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발달 단계별 맞춤형 도서 리스트를 가방 단위로 대출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시상식은 미취학 아동 대상의 ▲내 아이 인생 성공 천 책 프로젝트(이하 내천책, 여주도서관),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학생 독서 능력 향상 프로젝트(이하 초능력, 대신도서관), 4~12세 대상의 ▲Yeoju English Story Books(이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능평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이음 도시로 선정된 안양시 선수단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 능평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능평동 체육회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능평동 응원단은 볼링 경기가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및 볼링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능평동 응원단은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안양시 전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명희 동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안양시 모든 종목 선수들이 경기를 무사히 치르고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단으로서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6개 읍면동 및 본청과 사업소 등을 31개 시군과 연결해 이어진 도시들을 응원하고 환영하는 응원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