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16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4에서 본부 및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테미스노동법률사무소 김난희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개념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기준 전달을 넘어 조직 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17일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시설 점검이나 물품 구매를 강요하며 선입금을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시민들의 신속한 확인 조치로 실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사기범들은 주로 소방 점검을 빌미로 연락한 뒤 법령 개정으로 점검 전까지 리튬 소화기 등을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한다고 속여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특정 소방업체로 위조된 명함을 전달하며, 해당 업체의 계좌로 물품 대금을 먼저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쓴다. 또한, 관련 공문서까지 정교하게 위조해 실제 공공기관과 정상적인 거래를 하는 것처럼 꾸미는 등 범행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관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점검이나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개인에게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물품 구매 등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받을 경우 절대 송금하지 말고, 즉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112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자 및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입문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영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센터에서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4시간씩 총 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비롯해 작물 재배기술, 토양·비료 관리, 농약 안전사용 등 기초 영농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산물 유통과 판매전략, 인공지능 활용,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 3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세종 뿌리 깊은 가게’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 선정 대상은 읍·면지역에서 20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며 고유한 가치를 지켜온 소상공인이다. 모집은 오는 5월 29일까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증과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뿌리 깊은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뿌리 깊은 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 제공 ▲홍보 지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 우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0회 한국컵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리그(16세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서천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92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안정적인 실력을 기반으로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윤규빈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 이은규 선수는 우수 선수상, 팀을 이끈 김승권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로 선발, 향후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지역을 대표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값진 성과”라며 “지역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청소년 대상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레온즈 에더(Leonz Eder)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강 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대회의 흥행과 ‘전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 화합’이라는 유니버시아드의 가치 실현을 위해 FISU 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대회 성공을 위한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차원에서 대회 준비에 소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6일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민주주의 교육의 장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세종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민주시민 역량 강화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2026년 상반기에는 '모의의회'와 '의회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의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우리 동네 해결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탐험하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2분 자유발언,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 건의문 찬반 토론, 표결 등 학생들이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의회 견학'은 세종시의회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반기 운영 예정인 '찾아가는 의회교실'은 시의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의정 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구 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시간이다. 아울러 '본회의 방청'은 청소년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세종시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의 종사자 약 21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이론교육 2시간을 먼저 이수한 뒤,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예정된 대면 실습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시는 현재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러닝 누리집을 통해 5월 20일, 6월 15일, 7월 10일로 예정된 종사자 안전교육의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6월 15일 1회차 교육에서는 외국인 종사자를 위한 영어 동시통역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한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교육·행정·화해·시설 지원을 온라인으로 신청· 처리하는 통합 행정지원서비스로, 2026년 1월에 시작했다. 수업지원강사 분야는 지난 3월부터 4월 초까지 현장 의견 수렴과 기능 보완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새로이 구축된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업무포털의 공유설비예약 방식보다 편의성이 강화되어 학교 현장 교사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별도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EPKI인증서’로 로그인 후, 수업 지원 강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확인 메뉴에서 신청 내역 및 승인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 문자로 발송된다. 또한, 신청 후 수업 지원이 불필요해질 경우 “신청제목 클릭/취소 사유 입력/확인”으로 간단히 수업 신청을 취소할 수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대폭 확대된 수업지원강사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 2026년 12월부터 총 4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3일간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 및 학교회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K-에듀파인 학교회계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회계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중심 교육과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부터는 각급학교 행정실장을 ‘학교회계 세무관리 교육’ 대상자로 확대하고 대전지방국세청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소득자료 작성 및 세무신고 방법 등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세무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각급학교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육행정직으로 구성된 ‘K-에듀파인’ 학교회계 대표 강사가 참여해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사례중심 이론 ▲학교회계 세무관리 실무교육 ▲학교회계 예산관리 실무교육 ▲학교회계 지출관리 실무교육 ▲학교회계 수입·세외 실무교육 등이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