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월문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 쉽게 배우는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부 지침에 따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리배출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분리배출 안내 책자와 재사용 장바구니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분리배출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알기 쉽게 설명해 줘서 앞으로는 제대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용환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져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공구 및 휠체어 대여 △환경정화 활동 △지역 안전순찰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6일 평내동주민센터에서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친수공간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는 평내‧호평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사업 계획과 세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총 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4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평내동 약대울교부터 장내천 합류부까지 1.02㎞ 구간에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하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치수 중심의 하천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생태수변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증장애인 16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과 참여에 제약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빛누리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장애인시설 7개소와 (사)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지회 등 장애인단체 3개소가 참여하며, 강사가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원예․도예교육 총 18회로 진행된다. △반려식물 만들기 △음악 율동 활동 △물레체험 △핸드페이팅 접시 만들기 등을 통해 참여자의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 심리적 안정, 자존감 향상을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며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장애인도 배움의 기쁨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6일 ‘정책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진접읍 수해복구 현장과 다산동 왕숙천 스윙교 운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지역의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항구복구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봉선사천 범람으로 도로와 교량이 파손되고, 제방이 유실된 진접읍 부평리 수해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응급 복구 결과를 살피고,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해 추진될 광릉수목원길 재정비와 하천시설의 항구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봉선사 제1교는 전문가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거쳐 구조개선 방안을 마련해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부평리 송원사 인근 하천 구간에서는 임야에서 쏟아진 노면수와 하천 유수로 파손된 시설물의 임시 보강 상태를 살폈다. 해당 구간은 내년 6월까지 복구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점검한 다산동 왕숙천 인도교(스윙교) 운영 현장에서는 비상 대기 체계와 사전통제 절차를 확인했다. 이 교량은 유수량이 증가하면 접히는 구조로 설계돼 집중호우 시 양방향 교량이 분리되는 시스템으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생후 36개월 미만 영아의 감각·정서·인지 발달을 지원하고, 영유아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아 전문 공연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레미 베이비 콘서트’는 경기문화재단 2025년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이번에 남양주시 영유아 가족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남양주 시민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플루트·오보에·첼로·콘트라베이스 등으로 친숙한 곡을 연주하며, 영아가 음악을 통해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공연 중 에그쉐이커, 우드블록 등 소형 타악기 체험이 진행돼 영아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을 오감으로 경험한다. ‘도레미 베이비 콘서트’는 8월 28일, 9월 25일, 10월 16일, 10월 23일 네 차례에 걸쳐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열리며, 회차별 영아 15명 이내, 보호자 1인 동반이 필수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예약은 어린이비전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9월 6일에는 상상N놀이터 5호점 ‘도르르’에서 베이비씨어터 ‘소풍’이 열린다. 이 작품은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가 제작한 신작으로, 자연 속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6일 철마기업인회와 봉사 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다산1동 취약 어르신을 위해 배추김치와 멀티탭 등의 후원품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함께하는 사람들 소속 회원 유재금·조성민 씨가 마련한 배추김치 200kg과 철마기업인회 소속 ㈜위너스(대표 김창성)가 준비한 멀티탭 40개다. 물품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제·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단체의 지속적인 참여를 토대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눔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철마기업인회와 함께하는 사람들 관계자는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순옥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종료 후 남양주시쌀연구회가 경기미 1,300kg(10kg 130포)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도쌀연구연합회가 주관한 나눔 행사로, 남양주시쌀연구회가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공동체 실천에 앞장섰다. 전달된 경기미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며, 남양주시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쌀로 수혜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쌀연구회는 평소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교류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도 그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여정구 남양주시쌀연구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복지가 함께 상생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학습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6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식과 ‘사랑가득 마음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현모 복지국장, 이병길 도의원, 복지관 관계자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첫돌을 함께 축하했다. ‘다산의 시간, 내 이름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복지관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념식 2부 행사로는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주최하고 시와 복지관이 주관, 삼육지역사회봉사회가 후원하는 ‘사랑가득 마음나눔’ 전달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4년에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 1,004개(‘천사’라는 의미)를 마련해, 관내 복지관 및 교회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현모 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시는 ‘함께 누리는 복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2일 오후 7시 호평동 자원봉사단이 늘을중앙공원에서 ‘호평동 자원봉사단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호평동 주민자치회, 화도 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하모니카․색소폰 연주 △노래 공연 △시낭송 △펫티켓(Petiquette) 캠페인 등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펫티켓 캠페인은 반려동물 문화 개선과 올바른 양육 문화 정착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호응을 얻었으며, 시낭송 무대는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음악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서로 가까워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자원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져 오늘 음악회가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퇴계원읍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가 24일 진접읍 내곡리에 위치한 텃밭에서 배추 모종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겨울 김장 나눔을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퇴계원읍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와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모종 2,000포기를 정성스럽게 식재했으며, 수확한 배추는 오는 11월 ‘소외된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담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종심기를 시작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철저히 준비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절 행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김태년․이순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배추를 가꿔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김장 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나눔이 된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