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어르신과 저시력자가 더욱 편하고 쉽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정 소식지 ‘복사골부천 확대판’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복사골부천 확대판’은 작은 글씨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저시력자의 구독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 타블로이드판(265×385㎜)보다 두 배 큰 385×530㎜로 제작됐으며, 글씨 크기도 확대했다. 이번 확대판은 경로당, 각 구 노인지회, 도서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시설을 중심으로 배포됐으며, 어르신과 저시력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중 점자 활용이 가능한 비율은 약 9%에 불과해, 후천적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큰 글자 인쇄물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확대판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정보 격차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맞춤형 홍보물을 확대하고, 다양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방식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오창근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복사골부천 확대판’ 발간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지원 시책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2억 원을 출연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자금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 시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6억 원씩 분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이 지난 관내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는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전)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 하나, 국민, 기업,
(중부시사신문) 뛰어난 건축음향을 통해 클래식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부천아트센터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상반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담은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개관 이후 ‘음향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한 부천아트센터는 최상의 사운드를 중심에 둔 프로그램 구성으로 국내외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음향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정통 클래식 사운드,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 카메론 카펜터 내한 최고의 음향 여건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는 개관 이래 클래식계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을 비롯해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에네스, 첼리스트 쟝-기엔 케라스, 오르가니스트 이베타 압칼나 등 세계적 명성을 갖춘 클래식 연주자들이 리사이틀을 펼쳤으며, 완벽한 설계와 최상의 여건을 통해 구현되는 환상적인 사운드를 통해 음향의 전당이라는 별칭으로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부천아트센터에서는 독일 정통 사운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3/8)의 공연과 혁신적인 해석으로 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시를 공식 방문해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세계시장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서,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빙설대세계’와 ‘태양도 눈 박람회’등으로 유명하다. 대표단은 5~6일 이 곳을 찾아 축제 콘텐츠를 살폈다. 5일 하얼빈 양수펑 부시장과의 공식 오찬 간담회에서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스마트도시와 경제 분야에서 더욱 실질적 협력강화를 이어가고, 중국을 대표하는 음악의 도시인 하얼빈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6일에는 ‘하얼빈국제빙설 경제박람회’를 찾아 빙설 관련 산업 전시와 제설 장비 등을 둘러봤다. 또한 현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ㆍ자동화 개발 기업인 애자일로봇(Agile Robots) 을 방문해 중국 로봇산업의 기술 흐름과 미래 방향을 확인했
(중부시사신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월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3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Top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정상’과 ‘도약’을 주제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이며 새해의 기운을 밝힌다. 무대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과 부천필,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함께한다. ◇ ‘황제 왈츠’에서 ‘신세계’로, 한 해의 정상을 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장중함과 우아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빈 왈츠의 대표작이다. 절제된 도입부와 점차 고조되는 리듬, 풍부한 선율은 신년음악회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왈츠 음악이 지닌 품격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한다. 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협주곡 장르의 한계를 확장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독주 피아노가 도입부부터 오케스트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연중 상시로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은 물론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멘토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청소년 맞춤형 학과·진로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가 관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학과 소개, 진로 로드맵 설계, 실질적인 조언 제공 등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진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청년이 청소년을 키우는’ 선순환 진로교육 모델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멘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역량, 진로 안내 능력, AI 기반 진로지도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마련했으며, 활동경비나 봉사 시간도 지원해 멘토 활동이 경력 개발로
(중부시사신문)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5일, 부천종합운동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체육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회 관계자와 내빈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에서 “생활 속 체육활동 확산은 시민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의료비 절감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이 한 가지 이상 체육활동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장은 부천FC의 1부리그 승격을 축하하며 “경기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체육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참여와 관람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공원 시설의 보수와 개선 요구가 큰 만큼, 부천시의회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생활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5일, 부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부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경제 도약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흠)가 주관하고 지역 기업인과 시민 등이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애써온 노력이 새해에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이 잘돼야 시민이 행복하고 도시와 국가가 함께 성장한다”며 “부천은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만큼, 부천시의회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하고 상생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공유를 통한 상생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 등 2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부천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약대1지구(약대동 153-13번지 일원)와 내동2지구(내동 101-1번지 일원) 등 141필지(98,791㎡)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실시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원미구청장과 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부천시청 토지정보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사업지구 현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시 지적재조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설명회 이용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고령자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조직 및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청소년·청년을 모집한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자치 역량 강화와 주도적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문화예술, 진로직업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센터 운영 및 모니터링) △청소년 직업탐사대(음향, MC, 악기 진행 및 교육)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댄스, 밴드, 랩·보컬, 연극 등) △책과창 서포터즈(청소년 전용공간 ‘책과창’ 기획·운영) △청년활동가 ‘레벨업’(청소년활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사회참여동아리(지역사회 실천 활동) 총 7개이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 전문 교육 지원, 우수 청소년·청년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4세~34세(2012년생~1992년생) 이며 2월 24일까지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 담당자의 전화 및 문자 안내를 통해 참가자가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