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한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를 ‘문산사랑나눔인’ 138호로 선정했다. 나도운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는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등 반찬 5종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들고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0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과 면담을 갖고, 군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 상황을 설명하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2027년 방제사업비 추가 지원 ▲수종전환 벌채를 위한 국가유산 영향진단 관련 법령 개정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행정인력 충원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장항읍 옥남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충 활동 범위 확대로 2022년부터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해 방제 예산을 2025년 17억원에서 2026년 44억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선단지를 중심으로 소규모 모두베기와 예방 나무주사를 병행하는 한편, 집단피해지에 대해서는 수종전환을 확대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소나무재선충병 급증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차원의 대응과 함께 산림
(중부시사신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백제체육관에서 공주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제2회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육 행사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을 비롯해 마술 공연과 풍선 꾸미기 활동 등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센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6,101억 원 가운데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개 사업(1,883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 단계와 예산 반영 가능성, 중앙부처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강 민물고기 생태보전 체험관 건립 ▲고도 상징가로 조성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 제작·운영 ▲공주시 장애인 하루 온 힐링센터 건립 ▲웅진 백제문화촌 조성 ▲지방정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는 앞으로 사업별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등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의 집행률을 높이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현재 공정률 55%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금성동 일원 제2금강교 건설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향후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제2금강교 건설사업은 금강을 가로지르는 새 교량을 설치해 기존 금강교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노후 기능을 보완하는 사업이다. 또한 공주와 세종을 직선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충청권 교통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2금강교는 총연장 513.7m, 왕복 2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373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55% 수준이다. 교각과 기초를 포함한 하부 구조 공사는 완료됐으며, 교량 본체를 구성하는 상부 구조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바닥판 시공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방호벽 설치와 도로 포장, 부대시설 공사를 마무리해 주요 구조물을 완성할 계획이다. 제2금강교가 완공되면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1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20명)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감정이 자라는 한 스푼'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전통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 함께 만든 고추장을 활용하여 떡볶이를 만들어 맛보는 활동으로 조부모에게는 정서적 활력을 손자녀에게는 안정감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여 세대 모두에게 긍정적인 정서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통합’이라는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열고 현장 접수 준비와 세부 지침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제진흥과와 8개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협조사항과 현장 안내 체계를 공유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장회의와 각종 회의 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마을방송 등 고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해 지급 대상자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의 세심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읍·면 복지팀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1차 신청·지급 기간에 취약계층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 협조 요청과 함께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처를 적극 안내하도록 하고, 부정유통 방지 홍보와 의심가맹점 발생 시 공유·단속에도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를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과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화재보험증권, 화재보험료 납입증명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화재보험 보장보험료의 80%로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다년도 가입자는 2026년 납입분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환급 예정 적립보험료와 재난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의무보험은 제외된다. 또한 공고일 기준 폐업자, 무등록 사업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종사자, 유사·중복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21일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청 기후환경과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센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원도심 일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인근 도로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주간 및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원도심을 만들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