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산 검사는 부서별 세입·세출 집행 실적과 재무제표의 적법성 및 적합성을 점검하는 절차로, 앞으로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 3월 24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노영준 의원을 결산 검사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을 결산 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광주시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대규모 세원이 부족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예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성남시는 판교 테크노밸리, 이천시는 SK하이닉스,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 등 안정적인 세원을 확보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별도의 대형 세원 없이도 2024회계연도에 이어 2025회계연도까지 2조 원 규모 예산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세 등 자체수입 감소로 긴축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 지출은 지속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며 “G-스타디움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건립, 2026년 경기
(중부시사신문)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도자 축제는 전통 도자의 가치와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왕실도자 전시 및 판매전, 광주도자 명장전, 명인 연수회, 옥션 도자 경매 등이 운영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식 행사와 함께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가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을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와 미학을 표현한다. 또한, 25일에는 K-POP의 날 공연, 26일에는 트로트의 날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도자 마당극, 리버마켓, 거리공연, 옛날 놀이터 체험 구역 등이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 착공 구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강남권 13분대 생활권 구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 환경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구간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경기광주역)까지의 경기도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실시계획 승인 고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되고 수서역에서 운행 중인 SRT와 GTX-A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거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시 인접 지역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용인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식에 참여하고, 대회에 참가한 31개 시·군에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 용인특례시의 발전상을 알렸다. 개막식에 이어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과 만난 만찬장에서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구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여정에 있는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첨단산업 중심도시 성장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 선수단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오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기념식을 연다.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무령지곡’, ‘무태평’ 성남시립합창단의 ‘우정의 노래’, ‘나를 태워라’ 등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기념식에선 장애와 역경을 이겨낸 모범장애인 4명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11명이 표창장을 받는다. 시청 로비엔 성남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곳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커피, 빵, 신발, 사무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도 행사에 참여해 직업을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쌓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에게 참여 신청도 받는다. 장애인 기관별 개최 행사도 다양하다. 4월 17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복지관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를, 같은 날 성남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분당구 야탑동 성남 할렐루야교회 중성전에서 ‘함께 가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 시유지(삼평중학교 인근)에 오는 2030년 말까지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등이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교육부가 시행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86억원 가운데 50%인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가 협력해 추진 중인 교육·문화·체육시설 구축 사업이 힘을 받게 됐다. 성남시는 해당 부지 1만2152㎡에 연면적 1만5000㎡,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재 구상 중인 층별 공간 계획은 △지하 2~3층 102면 규모 주차장 △지하 1층 25m 5레인 수영장 △지상 1층 개방형 북카페와 수영장 △지상 2~3층 인공지능 체험존 등 문화센터 △지상 4~5층 도서관 등이다. 시는 인접한 삼평중학교의 학생 교육과정과 연계한 시설 활용 방안도 마련해 학생 교육과 지역사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
(중부시사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국제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16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신청 이후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으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설치·운영해 왔다. 이후 신규 운영자 공모를 거쳐 ㈜NSP를 최종 선정·승인하면서 2025년 3월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당시 17개 운수업체 33개 노선으로 시작해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되는 등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순회하며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에너지 위기에 따른 노선 변경, 감차,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영향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성남 시민 김모 씨는 “터미널이 다시 운영되면서 임시터미널 때보다 훨씬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교육 수강생들이 16일 처인구 역북동에 있는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을 통한 나눔과 성장의 선순환을 목표로 하는 용인특례시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마친 뒤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수강생 9명은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지·건강 교육을 이수한 뒤 이날 요양원에서 노인 35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재능나누미 과정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운영된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급식 시설에 식재료와 조리도구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급식소 종사자는 조리 전 손씻기, 위생모와 위생복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고, 생고기‧달걀‧어패류 등은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 분리 보관할 것을 강조했다. 또 칼과 도마는 어류‧육류‧채소류 등으로 구별해 쓰고, 사용한 칼과 도마 등은 반드시 세척‧소독해야 한다고 했다. 조리한 음식은 최소 2시간 이내에 먹을 것도 권장했다. 또 조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 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급식·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등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했다. 처인‧기흥‧수지구는 대안학교와 대형 학원을 포함해 청소년시설의 집단급식소를 예방 점검하고 있다. 또 기흥구는 구 내 집단급식소에 자율점검 항목을 보내 급식소 운영자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집단급식소 시설 담당자 스스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야말로 집단 식중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장비면허 취득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에 필요한 소형 중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김성겸) 주관으로 전문교육기관에 위탁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달 말까지 처인구 원삼면 용인신진중장비전문교육학원에서 굴착기, 지게차 등 소형 중장비 안전 사용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한다. 3t 미만의 소형 중장비는 별도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 산업건설기계 면허증과 달리 일정 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소형중장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지게차는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반 농기계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받을 수 있지만 사용 빈도가 늘어나는 소형 중장비에 대한 농업인의 수요가 있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해 여러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