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1일과 18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는 청소년들이 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학과와 진로 정보를 접하는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청소년들이 실제 대학 환경을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 고려대학교, 18일 연세대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재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 투어 △학과 소개△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정보를 접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초등학생 60명,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하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9일부터 30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자매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전야제 프로그램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 참가자 2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단종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관심 속에서 열린다. 대회는 4월 24일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선발 부문은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각 1명씩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 이야기를 가진 남양주 거주 기혼여성으로, 나이 제한은 없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남양주시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할 최종 참가자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nbs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정현미 의원은 여름철 물놀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대비계획 수립 및 안전시설 확충, 안전관리요원 모집 및 교육·훈련, 배치 및 지도·감독에 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어 박은경 의원은 ▲'남양주시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갈등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한 갈등영향분석의 실시 근거와 공동갈등관리심의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다양한 정책 추진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민주적인 대화를 통해 원만히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다음으로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차별 없이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흥선권역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최근 현장점검을 통해 공간 개선 방안을 살피는 등 향후 활용 방향을 검토했다. 흥선권역 유휴지…철도 고가 하부의 재발견 이번 사업 대상지는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구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와 행복누리공원 일원이다. 그간 철도 고가 하부는 도시의 물리적 단절을 유발하고 어둡고 삭막한 이미지로 인해 주민들이 기피하는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특히 방치차량보관소 부지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도시의 사각지대’를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원선 고가 하부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 구체적으로 전략회의를 비롯해 수차례의 현장점검과 관련 부서 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경원선 고가 하부를 ‘잠재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바라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시는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의회는 정책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연구단체는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됐다. 그중 하나인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지난 3월 3일 용역에 착수하여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의정부시의 현안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시정 정챌발굴 연구 용역은 자료조사 및 문헌 연구, 시민인터뷰 및 FGI(표적집단면접법)을 통해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하며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오후 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관계자 및 학교체육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학교운동부·학교체육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학교체육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며 인권친화적인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학생선수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오충석 장학사는 ‘2026 경기도교육청 학교체육업무 매뉴얼’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체육 진흥법에 따른 필수 업무 안내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및 건강체력교실 의무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 ▲학생선수 학습권 보호를 위한 최저학력제 적용 및 e-school 운영 등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강화된 ‘학교폭력 가해 학생선수 대회 출전 제한 조치’와 개편된 ‘학교장 확인서’ 양식 등 학교 현장에서 혼선을 겪을 수 있는 주요 변경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13일에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사업학교를 대상으로 운영계획 수립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학교 및 학생 현황 분석 ▲교육복지 대상 학생 지원 방향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구성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계획 수립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사업학교인 전곡초등학교, 전곡중학교에서는 2025학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을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학교 관리자 및 교사의 학생 교육복지 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차 확인했고, 현장 중심의 교육복지 운영 및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증진이 기대된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정보보호 업무 담당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및 정품SW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여 교육 현장의 전자정보와 정보통신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개인정보의 적법한 관리 및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통한 저작권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정보보안 기본지침의 이해 및 최신 사이버 침해사례 분석 ▲개인정보 보호법령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 및 위반 시 벌칙 규정 ▲유료 폰트 등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안내 및 저작권법 위반 손해배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 현장의 주요 위반 사례인 개인정보 과다 수집 및 홈페이지 노출 방지 대책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각급 기관에서 ‘인스펙터(Inspector)’ 등 점검 도구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저작권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보호와 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4일, 지역 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는 ‘2026 연천 학점인정형 공유학교’의 핵심 과목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과정을 서정대학교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고교학점제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내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전문 심화 과목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소외 지역의 학습 기회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개강 당일에는 연천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수강 학생 소속교인 전곡고등학교 교사 등이 직접 서정대학교 실습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단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확인하고, 실습실 안전 상태 및 감염 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첫 수업 직후에는 대학 관계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현장 교사들과 함께 ‘고교-대학-지원청 연계 협력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대학의 전문 기자재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