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8일 월계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는 부석면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복숭아 꽃이 만개한 시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활짝 핀 개복숭아 꽃들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물놀이, 난타, 민요 등 공연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방문객들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쌓았다. 한편,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는 매년 4월 중순 열리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올해 제4회를 맞이했다. 박희용 월계2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조규영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월계2리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0일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이번 회의를 부시장 주재로 운영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룡시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살 문제는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자살예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기준 자살률 최저 지역을 기록하며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 방문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금산군보건소 예방관리과에 팩스, 이메일 등 방법으로 하면 된다. 교육은 각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전달 내용은 △손 위생 △환경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부터 현장 대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채기주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집단 감염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관련 시설의 적극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제원중에서 ‘충치제로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연중 추진 된다. 특히. 올해 이동버스를 활용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서비스도 진행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1개소, 중학교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초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모집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구강보건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새금산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을 20일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명, 한의과 3명으로 전원 신규 인력이다. 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추부보건지소를 제외한 8개 보건지소에 순회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기존 공중보건의사 9명이 복무를 마치면서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말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채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했다. 이들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며 지역 보건의료 기능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시간제 진료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됐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진료의사 채용을 통해 공백 없이 주민들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
(중부시사신문)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행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가 존재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이 시행하는 민생지원금이 2주 만에 90%를 돌파했다”며 “남은 일정 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17일 기준 대상자 4만9135명 중 4만4300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허 권한대행은 4월 봄꽃축제 성료와 관련해 “금산읍 벚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홍도화 축제 추진에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발전된 축제 개최를 위해 개선 토론회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6.3. 지방선거 준비, 산불 예방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
(중부시사신문)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18일 기적의도서관 일원 충효예공원, 금산향교 등에서 제4회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포식과 제20회 금산기적의도서관 책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책축제는 ‘공감’을 대주제로 정했으며 ‘사랑’, ‘배려’, ‘나눔’을 소주제로 그림책 체험 부스 및 공연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고 녀석 맛있겠다’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와 함께 하는 강연·체험·사인회 및 마술, 버블 공연, 팝업북 만들기, 책 읽어주기 등 체험부스가 알차게 진행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를 초청해 금산군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프로그램에 어린이와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작가와 함께 기적의도서관 내 노란 기둥(우주나무)을 ‘울보나무’ 그림책에 나오는 울보나무로 꾸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책갈피에 적어 나무에 거는 체험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성공적으로 홍보하며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대규모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금산만의 차별화된 맛과 멋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으며 올해 개최를 앞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인 금산 삼계탕축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인삼 향첩 만들기, 홍삼 미스트 체험 등 인삼을 활용한 건강 체험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금산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시식을 통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할 기회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월영산 출렁다리’와 ‘적벽강’ 등 금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담은 홍보 영상과 전단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보여줬다. 마스코트 삼동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에스엔에스(SNS) 팔로우 이벤트 등 역동적인 현장 마케팅도 펼쳐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군은 축제 전문가 및 관광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금산군의 축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