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1월 23일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새해 첫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에 앞서 주민들과 함께 지난해 3월 개장한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주민들은 광장 내 휴게공간 및 무대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점을 논의했다. 이어 호원2동 주민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106회 현장시장실에서는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서 주민들은 ▲가로수 뿌리로 인해 들뜨고 파손된 보도블록 정비 ▲외미마을 중앙도로 하수도 청소 및 정비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현장시장실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생활불편 사항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중장기 개선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의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이 23일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후 일정 기간 동안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과 위생·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국가 출산·돌봄 서비스다. 그러나 이용 수요 증가와 재정 구조의 한계로 최근 건강관리사 임금 지연 및 미지급 문제가 반복되며 현장 운영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돌봄 인력의 근로 안정성을 해치고 서비스의 지속성과 질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번 건의문에는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재개 및 확대, ▲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재정 분담 구조 마련, ▲ 임금 지연·미지급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긴급 재정 지원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출산과 산후 돌봄은 개별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좌우될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 영역”이라며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23일에 열린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회의 감시·견제 기능과 행정의 중립성 보장을 강조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파주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제기한 허위공문서작성, 명예훼손, 협박 및 강요 혐의에 대해 경찰은 장기간 수사 끝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검찰 역시 해당 판단을 유지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전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해당 의정활동이 의회 의결을 거친 공식적인 행정사무조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 과정에 해당하며, 관련 발언과 문서 내용 역시 공익적 목적의 직무 수행 범위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의원의 정책 비판과 행정 감시는 법과 제도가 보장한 책무이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집행부와 의회 간의 건전한 긴장 관계가 존중되고, 시민의 알 권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이 보다 충실히 보장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지난해 9월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감사종결처리가 내려졌다고 23일 고양시가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297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고양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었다. 청구내용은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소송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예비비 사용 등 5개 항목이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지난 16일 검토 결과를 통보하면서 이전 발표 절차와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근저당 설정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하고, 시 특정감사 결과와 타당성 조사 용역비 사용에 대하여는 각하 처리하는 등 모두 종결 처리했다. 이는 시의회가 제기한 5개 항목 모두 법적 문제가 없거나 더 이상 문제삼을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사원의 공익감사청구 종결 처리는 지난해 10월 감사원이 백석업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관내 전기·금속 소재 재료 제조업체 ㈜대성(대표 이만우)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4년째 이어오며, 올해도 후원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성은 철마기업인회 봉사모임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의 소속 기업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진건읍에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에 지정 기탁돼,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성 향상 등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만우 대표는 “후원금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풍요로운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온정을 베풀어 주신 이만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은 매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1월 월례회의를 열고, 새 임원진을 선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연간 운영 방향과 주민자치회 전환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조직 재정비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권순욱 부회장 △이진규 부회장 △윤영규 감사 △이인숙 감사가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사무총장은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이 지명됐고, 고문에는 전 협의회장인 장태식 위원장이 위촉됐다. 최영균 신임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시의 주요 시정 방향에 발맞춰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주민자치 활동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의견을 시에 전달해 주신다면 자율성과 주도성이 살아 있는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려 2025년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제9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조성대 의장은 “공공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엮은 이인자 작가의 에세이 안에는 평범한 남양주 시민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으며, 읽어 내려가면서 유쾌하고 때론 가슴 찡한 감동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양주에 이처럼 뛰어난 작가가 배출된 건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시에도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앞으로도 이 작가가 글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의회 김미경(능곡·백석1·2동) 시의원은 23일 제3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능곡동 두산위브 1단지와 고양e편한세상대림 2차 건너편 유휴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해당 부지를 ‘소규모 생활권 공원’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금 이 부지는 단순한 빈 땅이 아니라 관리의 공백이 만든 생활불편 구역”이라며, 잡초·덩굴이 뒤엉키고 가설 구조물과 컨테이너 형태 시설이 방치돼 있으며, 펜스와 가림막 훼손으로 외관상 정비가 끊긴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문제로 꼽으며 “경고 문구가 붙어 있을 정도로 무단투기와 방치가 일상화됐다”며 “적치물은 악취와 해충 등 2차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치된 공간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가 아니라 피해야 하는 장소가 된다”며 “이 문제는 미관이 아니라 건강과 안전의 문제”라고 밝혔다. 맞은편 1186세대 아파트 단지로 인해 어린이 등하원과 어르신 보행 동선이 겹치는 만큼, 야간 사각지대가 불안을 키운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1월 23일, 오는 2월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입주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전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시한 최종 점검으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경로당 등 입주 예정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동선과 접근성, 안전시설,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청 이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신축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주민자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춰 주차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이에 따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행정 이용 편의 증진은 물론, 인근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1월 23일 수택동에 새로 조성된 검배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유료 운영 전 시설물 상태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검배공영주차장은 구리시 수택동 일원 검배근린공원 내에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총 97면(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 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구리시는 공영주차장 내 시설물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시범 운영 기간 중 접수된 이용자 불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유료 전환 이후에는 불편이 없도록 운영 시스템과 주차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무료 시범 운영 중인 검배공영주차장은 2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적용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검배공영주차장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 나은 시설로 개선해